[리컴번트 클럽 벤트라이더]
디자이너 맥스 볼커의 컨셉트바이크 트레일러 'Spurt'를 소개한다.
스퍼트는 라이더가 운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먼저 보여진다. 스퍼트 트레일러는 외바퀴를 사용 할 뿐만아니라 큰 바퀴를 차용하여 장애물을 쉽게 넘어 갈 수 있으며 볼륨 타이어로 진동을 흡수 하려고 설계되어있다. 또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폭이 좁은곳도 쉽게 다닐 수 있다. 바퀴안 좌석은 떠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아이를 좀 더 편안하게 탑승 할 수 가 있다.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제질은 안전성이 한층 더 고려되어 헬멧착용은 불필요해 보인다. 자동차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트와 발광도료를 사용하였다.
첫댓글 모노휠 트레일러군요.아이디어가...
아이디어가 좋은데요. 근데 전 아이가 둘아리 패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