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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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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보기 일산이전 반대운동 모금현황(7/11 현재)
74김종승 추천 0 조회 359 12.07.11 07: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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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11 07:50

    첫댓글 박영완 동문님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문님들의 귀중한 성금에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11 07:52

    김재성 95 동문님 소중한 기금 감사히 받겠습니다. 김재성 동문님의 관심은 2500여 동문들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1 07:53

    송용빈 95 동문님의 소중한 기금 식품공학과 발전을 위하여 알뜰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1 08:06

    김종희 91 동문님의 소중한 기금 감사히 받겠습니다. 김종희 91 동문님은 현재 동문회 부회장님으로 계시죠. 그리고 주식회사 삼양웰푸드 기술연구소 과장님으로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11 08:58

    박재석 90 동문님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문님은 학부시절에 윤주억 교수 실험실 요원이 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식약청에 약 10여년 근무하시다가 현재는 푸르덴셜생명보험주식회사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1 09:29

    현재 식공과의 모교의 타과 대비 경제성가치는 식공과가 년간 6억원을 벌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그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식공과 교수님들의 년 project가 약 12억원이므로 그것의 30%면 약 4.5억원의 학교 수입이며, 또한 대학원생이 타과에 비하여 2~3배 많아서 년 학비를 1000만원으로 하여 15명의 학비만 계산해도 약 1.5억원이 됩니다. 그러니 약 6억원을 벌고 있다는 단순 계산 만으로도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식공과를 일산으로 되려가서 수입이 마이너스인 다른 과를 먹여 살리려고 그렇게 되려 가려고 하는 것이 겠지요..^^

  • 작성자 12.07.11 09:35

    식품공학과가 모교의 간판학과라고 하는 것은 국내 최초 식품공학과 창설 만이 아니라 질적 면에서도 전국 식품공학계열학과 중 최근 5년 이내에 입시 성적이 전국 랭킹 평균 3위 내외에 들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7.11 14:30

    일산의 바이오 메디칼 대학에서의 식품공학과의 위치는 의학 >약학 >생물학 >식품학 순으로서 50년 역사의 식품공학과는 간판학과가 아닌 마이너 학과로 전락할 것이 자명한 것입니다. 최근 의학의 빛 또는 색, 식품 치료술에 식품의 기능성 요소가 들어가서 그것 만으로 소위 의학 중심 약학 바이오 식품 융합대학으로 간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으로서 50년 역사의 식품공학과가 식품산업 식품유통 식품마케팅 전통식품 불교식품 팬숀식품 등 최근 한류에 맞쳐 식품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12.07.11 10:14

    최근 10여년 동안 바이오 학문이 인기를 끌러서 식품공학이름 유지하고 있는 학교는 아마 서울대 동대 몇 안되고 모두 생명공학~과 개명하여 동문도 없어지고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대의 경우 최근 생명~과에서 다시 식품공학과로 환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금의 모교 식품공학과의 현실은 약대를 유치한다는 명목으로 학교 수뇌부의 탁상행정에 의해 졸속처리하여 결정한 식품공학과 일산캠퍼스 강제이전 결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2.07.11 10:33

    식품공학과 교수 전원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이 정말로 과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다는 것도 이기회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최근 3년간 교수연구실적 평가에서 교내 최상위 그룹에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유치에서도 교내 최상위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 수준이 높아 교수님들도 당연히 연구실적과 질이 높아지고, 나아가 과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봉에 어려우실 텐데도 불과하고 정성어린 성금은 식품공학과 발전을 위하여 요긴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식품공학과 교수님들께 동문회 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2.07.11 15:36

    이명구 71 동문님 일산이전 반대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명구 선배님은 현재 파리크라상 부사장님으로 계시지요. 자랑스러운 선배님 중에 한분이시지요. 제가 재학생 시절 선배님은 복학생으로 3, 4학년을 같이 보냈지요. 그 당시 선배님은 참 조용하신 것으로 기억되는데 부사장님까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12.07.12 10:29

    끝없는 동문들의 지지는 우리의 미래을 밝이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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