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소은입니다.
pia과정은 이미지애널리스트로 ~~
과정입니다
퍼스널컬러와 나인이미지분석과정을 교육을 하는데요
나인이미지분석을 가르치는 이유는
퍼스널컬러로만 옷을 잘입을수 없기때문이예요
퍼스널컬러는 컬러만 중요합니다.
어떤 색채빛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지 면밀하게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옷은 컬러만 있는것이 아니거든요
소재, 형태 도 다양하고
상의 하의 아우터까지 다양한색을 함께 사용하잖아요
이런 요소들의 조합으로 인해 옷이 이미지로 표현되는데
우리 얼굴도 개개인마다 다른 분위기, 즉 이미지를 갖고있어서 얼굴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조화로운
옷을 입지못하면 퍼스널컬러라도
어색하고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울리는 이미지의 옷을 찾고 퍼스널컬러를 얹어줬을때 퍼스널컬러의 효과가 더 빛을 발휘할수 있고 만족도가 더 높아집니다.
나인이미지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배우나요
배색, 이미지별 요소 하나하나, 얼굴진단을 배웁니다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이미지를 컨설팅할때
ceo까지 연령상관업이
브랜드의 패션 이미지를 분류할때
뷰티 이미지를 교육할때
자동차나 제품을 분류할때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활용되어 왔습니다.
거장 간단하고 심플하면서도
설득력있는 툴이거든요
하지만 간단하면서 설득력이 높기 때문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훈련이 많이 돼야 됩니다 쉽다라고 얘기 들 수는 없고요 배우는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함께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니깐요 그리고 매번 스터디를 통해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1급 자격증으로 필기시험과 포트폴리오 제출이 있고 기준점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수 있어요
사실 쉬운과정은 아니예요
생각보다 어렵다고해요
전문가 공부는 뭐든 어렵거든요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셨으니 어렵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2번째 나인이미지 툴을 공부하면
패션, 뷰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패션의 이미지를 보고 요소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게 되기때문에
누구나 패션 이미지의 전문가가 될수 있어요
디자이너와 이미지컨설턴트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중점이 디자인인. 사람인지
우리는 사람에 중점을 두고
어울리게 매칭을
컨설팅 할수 이미지컨설턴트는 패션, 뷰티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와 다른 영역입니다
옷을 만들거나 머리를 자르는 전문가들도
고객에게 어울리는 옷을 권해주고 해오를 보내줄 때 정확한 풀과 객관적인 코칭을 하려면 이미지 전문가의 과정을 밟아야 됩니다
예쁘고 세련되게 만드는것은 감각과 센스조 필요하고 경험도 많이 필요하지만
그게 누구눈에나 조화롭고 공감할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얼굴과 조화롭다는 어느정도의 규칙이 있는데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는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진단 툴이나 교구가 존재하는건데요
이미지를 컨설팅하는사람은 다양한 툴을 배우고 사람에게 필요한 툴을 그때그때 잘 선택할수 있어야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사례를 연구
신뢰있고 이해가 쉬운 다루기쉬운 툴 객관적으로 잘 진단하고 호칭이
나인이미지를 배우면
패션,뷰티를 전공하지않아도
이미지 전문가가 될수 있습니다.
직접 디자인을 할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패션 이미지를 코칭하는 사람인데
디자이너도 이미지과정을 배우지않으면 객관적으로 이미지를 코칭하기 어렵습니다.
조화로운 패션이미지를 입지 못
사람의 얼굴이미지와 어울리지
이런 디자인 요소의 조합으로 색채빛의 영향이 달라질수 있고 똑같은 색이라도 얇은소재와 니트, 실크등에따라 당연히 색의 빛의 영향이 달라질수있고
방시 빛을활용해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소재에따라 색의 빛은 다릏게 반사되기도 하고 소재의 두께감이나 패턴유무,크기등에따라
색의 무게감이나 강한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옷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받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2,3가지색을 기본으로 입기때문에
예를들어 니트소재로 입은거랑 쉬폰으로 입은거
어떤색이
나인이미지는
개개인 얼굴이 풍기는 분위기에 맞는
전체 코디네이션 배색과 패턴, 소재,실루엣등을
찾아서
편안하고 안정된 패션을 만들어주는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다보니
퍼스널컬러만 찾아서는 옷을 잘입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