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SbjrVxDgSo?t=10
거북이가 기어가듯
느린 걸음일지라도
당신에게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겠습니다.
넘어져 상처투성이가 돼도
무릎으로 기어서라도요.
그 걸음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내 모습 비록 연약하고
남루해도
나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 믿음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나를 향하신
그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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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행방
느린 걸음으로
무비
추천 1
조회 29
23.03.21 22: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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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
딸 결혼식은 목사님이 주례를 보앗지요,
사위집안도 독실한 신자입니다
저도 종교를 가져볼까요
네!
적극 권합니다^^
저는 돌아온 탕자입니다…막 사는 사람입니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누구나 다 탕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