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일
수신:오산원동 대림e-편한세상 2단지 선거관리 위원회
참조:선거관리 위원장
발신:오산원동 대림e-편한세상 입주민
제목:부정을 저지른 동대표 해임건
관리규약 제20조(동별대표자 등의 해임등) 1영 제57조제1항제3호에 따른 동별 대표자 및 임원의 해임사유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주택법령 및 공동주택관리에 관계된 법령을 위반할 때
3.관리비등을 횡령할 때..(등이라 함은 아파트 공금을 말함)
6.주택관리업자.공사 또는 용업업자 선정과 관련 금품을 수수한때....
위에 의거 자료첨부 하오니 선관위 에서는 e-편한세상 2단지 주민을 위하여 부정을 저지른 제2기 회장 및 동대표와
2기때 부정을 저지르고 3기 동대표를 하고있는 해당 동대표를 3기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에서 자격 박탈하여 주실것을 주민의 이름으로 선관위에 강력 건의 하는 바 입니다.
선관위의 현명한 판단으로 더 이상 우리 2단지 아파트가 불미스러운 일이 외부로 확대되지 않토록 조속히 처리하여 주시길 당부하는 바 입니다.
아울러 선관위의 현명한 판단이 더 이상의 확대를 막을수 있는 일이며 고소고발로 얼룩지는 사태는 막아야 하겠기에 선관위 의 발빠른 처신을 요구합니다.
우선 들어난 공금유용 및 횡령한 사실
1).2010년 12월 3일 이마트에서 상품권을 구입하고 3% 디시를 받아 돌아온 돈 \816,000원
이 돈은 분명 우리 입주민의 소중한 공금임에도 당시 2기 회장을 비롯한 몇 명이 기가 막히게도 나누어 먹고 마시고 하였음 내용은 아래와 같음 \804,000원
갑).부녀회 회원이 5명인지 5명에게 \20,000원씩 주었더군요 \10만원 지급
을).양주 마시고 \300,000원 홍성까지 가서요 주민 돈으로 몇몇이 양주까지 마시는 놀이
병).소고기 먹고 돌아올때 참가한 몇몇간에게 한 보따리씩 안겨주고 \396,000원
재미를 보아서 일까요 우리아파트 주민의 소중한 공금을 또다시 사용하게 됨니다.
2).2기 한창수 회장을 비롯 몇명은 또다시 아파트 공금으로 홍성으로 야유회를 감니다.
이미 회계 처리되여 입대위 운영비로 사용하게 되어있는 돈이라 할지라도 도리가 아닐터
것도 모자라 주민의 소중한 돈 공금을 또다시 사용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이
갑).차량지원비.\351,000원
을).6-7명 점심.간식\531,000원 무었을 먹었기에 6-7명이 점심갑으로 \531,000원을 지급했을까요
병).안주 \86,000원....
정).김밥외 \27,000원... 해서 \900,000원 사용
이와 같이 쉬쉬하며 아파트 공금으로 먹고 마시고 놀러 다녀도 ...
하기사 감사까지도 동조를 하였으니 이와같이 우리 주민의 소중한 돈이 몇몇 배불려 주는일이 되었고 재미를 들였는지 다시 부정을 저지르게 됨니다.
3).두번을 부정 저질러도 누구하나 문제를 삼지 않는것에 재미를 들였을까요
2011년 9월 5일 이마트에서 상품권을 구입하고 3% 디시를 받아 돌아온 돈 \816,000원
이돈 공금역시 몇몇간 먹고 마시는 돈으로 사용을 합니다.
갑).백두산 고기집에서 \242,000원
을).노래방 (채풀린) 외 \574,000원 \816,000원을 먹고 마시고 합니다,
여기에서 끝이였을까요
아파트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데 재미를 붙힌 몇몇은 이제는 업체에서 돈을 받아 다시 대부도로 놀러 감니다.
업체에서 받은돈.
갑). 경진(경비업체)......\200,000원
을).신한영(관리업체)....\100,000원
병).서호........................\100,000원
정).알뜰시장.................\500,000원..........도합\900,000원
이와 같이 우리 2단지를 관리하는 업체에서 돈을 받아 먹고 마시는데 사용을 하였으니 관리를 제대로 하라 관리 감독을 할수 없었을 것이며
그러 하기에 단지관리는 엉망이 되었으며 오로지 몇몇 배를 불리우는 일에만 혈안이 되었다 아니할수 없으며..
당연 아파트 공금 통장을 사용 하여야 하나 당시 이러한 부정을 저지르는데 앞장선 전임 한창수 회장과 유수경 개인통장을 만들어 사용을 하였고 부정을 저지르는것을 알고도 감사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아파트 게시판에 버젓이 공지를 한 당시 감사들 그리고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데 동조한 동대표들 횡령한 사실이 명명백백 들어났다면 관련자 모두는 스스로 동대표 직을 사임하고 주민의 심판을 받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나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이 남는지 감추고 우리 입주민이 알까 두려워 쉬쉬해 가며 덥고 넘어가려하는 추태까지를 보이니 한심하지 않을수 없으며
도둑질을 하고 발각이 되어 돌려주면 죄가 없어진답니까.
작금의 사태는 더 이상 일이 확대 되기전 선관위에서 관련자 모두를 자격박탈 시키는 것이 조기 수습할수 있는 길이며 선관위의 바르지 못한 처신으로 우리 2단지 아파트가 대내외 적으로 낙인 찍히는 일은 만들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호소를 합니다.
주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부조리를 뿌리뽑아야 할줄 압니다.
첫댓글 무지하게 가슴아픈 일들이네여!!~~~~결과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