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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만의작품 요즘 수놓기 놀이합니다,
순수와 인연 추천 0 조회 79 12.04.13 08: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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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09:05

    첫댓글 순수님 스위치커버 정말 이뻐요
    저두 좋아하는일이여요 수놓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십자수 맞지요

  • 작성자 12.04.14 08:55

    그래요
    시간가는줄모르고 완성하고나면
    뿌듯해요~~
    아는사람만 알겠죠 ㅎㅎㅎ

  • 12.04.13 09:13

    순수님 요리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바느질도 잘 하시네요 손재주가 좋으신가 봅니다.

  • 작성자 12.04.14 08:55

    집안에서 혼자서도 잘놀아요 ㅎㅎㅎ

  • 12.04.13 09:54

    와~~~ 들꽃이 가득~이네요...순수님 마음도 고운 꽃밭이겠어요 ^^

  • 작성자 12.04.14 08:56

    울집 여기저기 꽃들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 12.04.13 11:26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야만 요리나 기타 작품들이 나온다고 하더이다. 존경 합니다

  • 작성자 12.04.14 08:58

    ㅎㅎ 그래서 순수인가요
    사부작 사부작 혼자도 심심하지않아요~~

  • 12.04.13 23:23

    아 이뻐요...요새 보기 드문데요 수놓는거....여자는 역시.

  • 작성자 12.04.14 09:00

    ㅎㅎ 저 여자랍니다
    수술후 집에만있으려니
    힘든일은 못하고 방콕하며
    시간보내기 참 좋네요~~

  • 12.04.14 20:08

    순수님은 누가뭐래도 여자 ㅎㅎ
    요새나는 단호박심다 쓰러질지경이네요 ㅋㅋ

  • 작성자 12.04.16 08:33

    절대 쓰러지심 아니되옵니다요~~~

  • 12.04.18 00:09

    내가 하고 싶어 하는건데 순수와 인연님이 하고 있네요. 예뻐요. 꽃이 집안에 만발 하겠어요.ㅎㅎ 건강 괜찮은거죠?

  • 작성자 12.05.20 23:48

    반갑습니다..
    서울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

  • 12.05.09 16:07

    저는 사진으로만 들꽃을 담는데 순수와인연님은 수로 남기시는군요.
    멋집니다.

  • 작성자 12.05.20 23:49

    감사합니다,
    하나한나 완성되어 직접사용하고 나눔도하고~~~~

  • 12.05.20 22:17

    수 넘아름답습니다 어릴때 누님들 예비신부시절 준비하든 보습들이 기억나곤합니다
    문명이 고속으로 발전하면서 우리들이 곁에서 좀 사라진 모습 입니다만 고상한 작품인듯합나다
    재주가 다양하시네요

  • 작성자 12.05.20 23:50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수를 놓던시절을 생각하며 소녀가된기분으로 한땀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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