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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연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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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게시판 분양가에 관하여 살아본 이야기
제이슨뤼(5BL) 추천 4 조회 4,506 14.07.15 00: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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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5 00:48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분양 받고 이래 저래 풍산쪽에도 몇 번 가보았는데 동네가 참 좋아보였는데,
    보기만이 아니라 살기에도 좋은 동네 인가보군요.
    앞으로 미사도 완공되고 이런저런 개발이 되는데 최대한 쾌적한 환경이 보전되면 좋겠습니다.

  • 14.07.15 02:3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천호동20 시작 상일동 17년 살았는데, 참 많이 변했습니다...암사동 양지마을 개구리잡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천호 암사 길동 명일 고덕 미사 풍산까지의 라인의 장점은 깨끗한공기,환경보전 최고이며,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14.07.15 07:3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14.07.15 07:38

    근데..다 좋은데... 유니온베이는 의류브랜드 입니다. ㅋㅋㅋㅋ
    미사지구는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줄것입니다.
    대신 첫단추를 잘 못끼우지않게.. 수산물 등을 초기방어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14.07.15 10:35

    현장감이 살아있는 글 이네요...

  • 14.07.15 11:18

    진짜 부동산 살아봐야 가장 정확히 아는듯 싶습니다. 상가만 뵈도 1년 살아야. 진짜 목좋은곳 목 좋아보여도 무조건 망하는 곳... 알수 있잖아요...ㅋㅋ 좋은 글 잘봤습니다.

  • 14.08.04 13:49

    혹시 오해는 마세요. 특별한 감정없이 쓰는 거니까...풍산 쪽 돌아보니 정말 미사때문에 복받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사의 분위기를 보다 풍산쪽 보니 여유롭고 쾌적함이 느껴집니다. 미사가 없었으면 심심한 변두리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철까지 생기면 아마 혜택은 미사가 아니라 풍산쪽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이제 어찌되었든 풍산과 미사는 한데 어우러져 발전해야 할 것 입니다. 다 같이 좋은 도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풍산지구 분들도 미사지구의 어려움을 많이 이해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4.08.13 19:36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5.08.06 14:28

    풍산에서 6년간 살고 최근 다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살 갘ㅆ지만...여전히 하남엔 미련이 많습니다. 풍산지구...2009년에 제가 이사를 갔을때만 해도 조금은 불편하다 싶을 정도로 한산했었어요 그런데 점차 적으로 천천히 좋아지더군요. 상가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2-3년 전에부터는 아예 이마트 주변 부지에 뭔가가 자꾸 들어 서더니만...꽤 복잡해 졌구요 거기 상가 건물 많은거 아시죠 오피스텔하고...이제는 적당히 다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네요. 오히려 약간은 한적한듯 하던 동네였던 시절이 더 그리울 정도로 차도 붐벼 지고 있구요...미사지구 입주하면 교통은 어마어마하게 항상 만원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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