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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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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직 기억하고 싶은 날들
김회직 추천 0 조회 17 24.02.13 05: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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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06:33

    첫댓글 손주를 사랑해 본 사람은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슴으로 느낍니다.
    김 선생님의 손주 사랑은 얼마든지 당당해도 좋습니다.
    김 선생님댁은 대단한 수재 집안입니다.
    손주들이 모두 훌륭한 성취를 보여주는 것은
    할아버지의 성공을 뜻합니다.
    화사한 그림에서 풍기는 꽃 향기가 더욱
    그윽한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2.13 08:18

    귀엽기만 했던 꼬마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훨씬 더 큰 덩치로 변했습니다. 귀여움이 믿음직스러움으로 커져서
    이제는 아이들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13 07:23

    새해 김선생님 집안에 경사가 났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이들이 잘 되는게 최고의 행복이지요.

  • 작성자 24.02.13 08:25

    수필문학회 일로 많이 바쁘시지요?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참으로 죄송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저 스스로도 어리둥절할 만큼 마음의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2.18 15:29

    세상에...놀랍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집안 대대로 수재를 배출하나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2.18 18:16

    김지안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식구들 모두 성실하게 자기 갈 길을 가고 있는 것 뿐이랍니다.
    머잖아 봄이 올 테지만 아직은 겨울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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