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요한11,25-26) 최영선(알렉산델)수사님,최영옥(데레사)님,최영숙(레지나)님
작은아버님 최원근(안드레아)님께서
2010년 11월3일 오전11시경 선종하였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장 례 일 정 ▣
▣ 선종일시 : 2010년 11월 3일 오전 11시경 ▣ 빈 소 : 천주교 인천교구 갈산동 성당
▣ 발 인 : 2010년 11월 5일
▣ 장례미사 : 11월 5일 오전9시 갈산동성당
( 미사시간이 11시에서 9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연락처 : 최영숙(레지나) 010-3753-0072
주님!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갈곡리 애향회 일동 =
첫댓글 최안드레아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이승에서 헤어졌던 최씨문중분들의 만남이 아름다운 그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엔 때아닌 경사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음이 아닌가 여겨 집니다.따라서 "이승에선 슬픔이요 저승에선 기쁨" 이니 우리의 인생살이 또한 오묘하기 그지 없으리.........
주여! 최원근 안드레아의 영혼이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예로부터 천국문이 활짝 열린다는 위령성월 입구에서부터 우리의 기도를 촉구하는 소식이 이어지는군요!가족친지에게는 이별의 아픔이 크겠지만 그 아픔을 통해서 또 다른 은총을 주심을 항상 체험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고인에게 영원한 기쁨과 안식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위령성월시작되자 천국문이 열려있는이시기에 천국에가신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 시었겠군요
할아버지가 돌아 가신 연락도 못 받았고 몇일만에 카페에 들어와보니 이런 큰일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엄마 뒤를 바짝 붙어서 따라가신 작은 아버지도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이곳에서의 아픔, 이제 다 아문 모습으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
첫댓글 최안드레아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이승에서 헤어졌던 최씨문중분들의 만남이 아름다운 그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엔 때아닌 경사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음이 아닌가 여겨 집니다.
따라서 "이승에선 슬픔이요 저승에선 기쁨" 이니 우리의 인생살이 또한 오묘하기 그지 없으리.........
주여! 최원근 안드레아의 영혼이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예로부터 천국문이 활짝 열린다는 위령성월 입구에서부터 우리의 기도를 촉구하는 소식이 이어지는군요!
가족친지에게는 이별의 아픔이 크겠지만 그 아픔을 통해서 또 다른 은총을 주심을 항상 체험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고인에게 영원한 기쁨과 안식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위령성월시작되자 천국문이 열려있는이시기에 천국에가신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 시었겠군요
할아버지가 돌아 가신 연락도 못 받았고 몇일만에 카페에 들어와보니 이런 큰일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엄마 뒤를 바짝 붙어서 따라가신 작은 아버지도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이곳에서의 아픔, 이제 다 아문 모습으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