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맞춤법

[바람처럼]

 

*** 그 동안 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맞춤법
                                   민근홍 언어마을

1. 문화란 말만 부치면 -> 붙이면
2. 웬지 고상해 보인다 -> 왠지
3. 이처럼 문화에 쌓여 -> 싸여
4. 도봉산은 참 아름다왔다 -> 아름다웠다
5. 그 아래로 펼처진 -> 펼쳐진
6. 나무가지에서는 -> 나뭇가지에서는
7. 컴퓨터 통신의 잇점은 -> 이점
8. 생각과 경험을 교환함으로서 -> 교환하므로써
9. 지식과 경험을 싸을 수 있다  -> 쌓을
10. 자신을 들어내지 않아도 -> 드러내지
11. 공간적 . 계층적 장벽을 너머 -> 넘어
12. 네가 성공하려면 좀더 성실한 사람이 되야 한다 -> 되어야
13. 밤송이를 쉽게 깔려고 짤팧란 막대기를 사용했다 -> 까려고. 짤파란.
14. 위험을 무릎쓸 필요는 없어 -> 무릅
15. 낭패 보기 쉽상이다 -> 십상
16. 섯불리 판단하지 말아야지 -> 섣불리
17. 한 해의 끝으머리인 섯달로 접어 들자 -> 끄트머리. 섣달.
18. 거리에는 두터운 외투를 걸친 -> 두꺼운
19. 두꺼운 우애로 가정을 화목하게 -> 두터운
20. 사람들의 모습이 적쟎게 -> 적잖게
21. 눈에 띠기 시작하였다 -> 띄기
22. 왠만하면 일을 시작하자 -> 웬만하면
23. 여자애 앞에서 말도 못 꺼내든 내가 -> 꺼내던
24. 넌 나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서 -> 생각되어서
25. 공부만 한다고 해서 반듯이 좋은 것이 아니다 -> 반드시
26. 몹씨도 추운 올 겨울 -> 몹시
27. 목을 곧게 새우고 -> 세우고
28. 새가 날라와 모이를 -> 날아와
29. 긴 목을 깊숙히 넣고 -> 깊숙이
30. 날개를 무겁게 퍼득거리며 -> 퍼덕거리며

불나비 -> 부나비                                (노고에 대해 보상을 받다)
넓직하다 -> 널찍하다                *보상 : 남에게 진 빚 또는 물건을 갚음.  어떤것에 대한 대가
들여마시다 -> 들이마시다          *변상 : 끼친 손해를 물어 줌.    
가랭이 -> 가랑이                                (피해자에게 자동차 수리를 변상하다)
거칠은 -> 거친                        *배상 : 남의 권리를 침해한 사람이 그손해를 물어줌
계시판 -> 게시판                                 손해배상청구
나침판 -> 나침반                     *변제 : 변상과 같음
비게덩어리 -> 비겟덩어리            
깡총깡총 -> 깡충깡충                
넓다랗다 -> 널따랗다              
또아리 -> 똬리
가까와 -> 가까워
객적다 -> 객쩍다
곰곰히 -> 곰곰이
고마와 -> 고마워
멋장이 -> 멋쟁이
윗어른 -> 웃어른
겸연적다 -> 겸연쩍다
기껐해야 -> 기껏해야
하옇든 -> 하여튼
아뭏든 -> 아무튼

들리다 -> 어떤 소리가 귀에 들리다
들르다 -> 올때 작은 집에 들르다

빌어 -> 밥을 빌어 먹다 (빌다)
빌려 -> 돈을 빌려 주어라 (빌리다)

일찍이 -> 나는 아침 일찍이 강가에 나갔다.        (일찌감치)
일찌기 -> 나는 그말은 일찌기 들어 본 적이 없다    (그전엔)

우윳빛. 소곤거리다(O) 소근거리다(X) 수근거리다(X)

편안 : 몸이나 마음이 괴롭거나 아프거나 힘들지 않고 편하여 좋다<편안히 쉬십시오>
평안 : 걱정이나 탈이 없다. <평안히 지내다>

입증 : 증거나 증인으로 내세우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다
증명 : 어떤 판단 이유가 진실인지 아닌지 밝힘. 인삼의 약효를 증명하다.
증거 :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증언 : 사실을 증명하는 것 또는 말. 목격한 것을 증언하다.

졸립거나 -> 졸리거나                     비프가스(O) 비후가스(X)
잠궜다 -> 잠갔다                           돈가스(O) 돈까스(X)
저희나라 -> 우리나라                     스끼다시 -> 곁들이 안주

지리하다 -> 지루하다                     락교 -> 염교
지겟군 -> 지게꾼                           게놈(O) -> 지놈(X)
짤리면 어떡하지 -> 잘리면 어떡하지
찌푸리쟎니 -> 찌푸리잖니

산림(살림) : 산에 있는 숲
삼림(삼님) : 나무가 우거진 숲

조의금 :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내는 돈
조위금 : 죽은 사람을 조상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는 뜻으로 내는 돈.

가슴이 미어지다(O) 가슴이 메어지다(X)
허접스레기(O) 허접쓰레기(X)

고무줄을 늘인다 . 발(:)을 늘인다
쉬는 시간을 늘린다. 저축액을 늘린다.

대체, 도대체, 대관절, (같이 쓰임) : ~ 이게 무슨 짓이냐?

도무지 :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모르겠다.

(도시, 도통)

삼가다(O) -> 삼가하다(X)
거스르다(O) -> 거스리다(X)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알맞은. 걸맞은.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맞다는 동사기 때문에 맞는.   (이 질문에 맞는 답을 고르시오)

다만 (뿐,따름,만) 다만 공부만은 꼭 해라.
비단 (뒤에 부정) 지금 불황을 맞고 있는 회사는 비단 우리 회사 뿐만이 아니다.

드러나다(O) 들어나다(X) 범행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다

외곬 = 외골수(사람) -> 한곳으로만. 단한가지 방법이나 방향

끔찍하다 : 고래가 끔찍하게 크다. 그 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는 부모를 끔찍하게 위한다.
끔찍이 : 그는 아내를 끔찍이 아끼고 사랑한다.

가르마(O) 가리마(X) 가름마(X)

어떡하다 -> 난 어떡하면 좋지?
어떻다 -> 건강은 좀 어떠니? 좀 놀면 어때?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솜씨를 타다 -> 솜씨의 영향을 받다.

헛갈리다 : 마구 뒤섞이어 분간할 수 없다.
헷갈리다 :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갈피를 못잡다. 여러 갈래로 뒤섞이다.

까맣다. 노랗다. 파랗다 -> 까만, 노란, 파란
꺼멓다. 누렇다. 퍼렇다 -> 꺼먼, 누런, 퍼런, 꺼멨다, 누렜다, 퍼렜다
                                    꺼메 > 꺼메지다 > 꺼멨다

배제 (O) 배재 (X)
여태껏 (O) 여지껏 (X)
값을 치루었다 (X) 값을 치렀다(O)
한칸(O) 한간(X)
곱빼기(O) 곱배기(X)
괴팍하다(O) 괴퍅하다(X)
구레나룻(O) 구렛나루(X)
굽이굽이(O) 구비구비(X)
귀먹다(O) 귀멀다(X)
꼭두각시(O) 꼭둑각시(X)
귀때기(O) 귓대기(X)
금세(O) 금새(X)
기찻길(O) 기차길(X)
까탈지게(O) 까탈스럽게(X)
껍질째 먹었다(O) 껍질채 먹었다(X)
고깔(O) 꼬깔(X)
끄나풀(O) 끄나불(X)
날이 개다(O) 날이 개이는(X)
낙지볶음(O) 낚지볶음(X)
넉넉지 않다(O) 넉넉치 않다(X)
쌀 너말(O) 쌀 네말(X)
넷째(O) 네째(X)
넙죽 절하다(O) 넙쭉 절하다(X)
널따랗다(O) 넓다랗다(X)
종이 넉장(O) 종이 네장(X)
눈살을 찌푸리고(O) 눈쌀을 찌푸리고(X)
누누이(O) 누누히(X)
눈썹(O) 눈섭(X)
임 그리워(O) 님 그리워(X)
닦달해라(O) 닥랄해라(X)
더욱이(O) 더우기(X)
데우다(O) 덥히다(X)
뒤편(O) 뒷편(X)
들이마시다(O) 들여마시다(X)
딱따구리(O) 딱다구리(X)
때려 부수다(O) 때려 부시다(X)
망설이다 (O) 망서리다(X)
머리말 (O) 머릿말 (X)
먹을걸(O) 먹을게(O) 먹을껄(X) 먹을께(X)
모자라지(O) 모자르지(X)
미루나무(O) 미류나무(X)
멋쩍다(O) 멋적다(X)
바람(O) 바램(X)
발자국(O) 발자욱(X)
백분율(O) 백분률(X)
배우고자(O) 배우고져(X)
벌 쓰다(O) 벌을 서다(X)  벌서다 : 복도에서 벌서고 있다. 복도에서 벌 서다라고는 쓰지 않는다.
벌을 받다
봉숭아/봉선화(O) 봉숭화(X)
비곗덩어리(O) 비겟덩어리(X)
뻐꾸기(O) 뻐꾹이(X)
사족을 못쓰고(O) 사죽을 못쓰고(X)
살쾡이(O) 삵괭이(X)
삼가고(O) 삼가하고(X)
생쥐(O) 새앙쥐(X)
서슴지 않고(O) 서슴치 않고(X)
서울내기 . 풋내기 (O) 서울나기 . 풋나기(X)
설거지(O) 설겆이(X)
설레는(O) 설레이는(X)
숫양. 숫쥐. 숫염소(O) 수양. 수쥐. 수염소(X)    수캐 수컷 수퇘지 수펄이라 쓴다.
수소. 수놈(O) 숫소. 숫놈(X)
시험을 치르다(O) 시험을 치루다(X)
싫증(O) 실증(X)
쌍둥이(O) 쌍동이(X)
등쌀에(O) 등살에 (X)
안절부절 못하다(O) 안절부절하다(X)
애달프다(O) 애닯다(X)
어떡해(O) 어떻해(X)
에는 듯한 추위(O) 에이는 듯한 추위(X)
예컨대. 요컨대(O) 예컨데. 요컨데(X)
예부터/예로부터(O) 옛부터(X)
오랜만에. 오랫동안
우레(O) 우리(X)
웃어른. 윗사람. 위층   웃돈 웃어른 웃통 웃옷은 위 아래의 개념이 없으므로 웃이라 쓴다.     다만, 위 글 위 시에서 위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익숙지 않아(O) 익숙치 않아(X)
한갓(O) 한갖(X)
하려고(O) 할려고(X)
해님(O) 햇님(X)
했기에(O) 했길래(X)
새침데기(O) 새침떼기(X)
늑장(O) 늦장(O)  늑장을 피우다. 늑장을 부리다.
개펄 : 갯가의 개흙 깔린 벌판.
갯벌 : 개펄 외에 모래가 깔린 부분까지 더 넓은 부분
모둠회 모둠수업(O)    모듬회(X) 모듬수업(X)

* 밖에(조사) 너밖에 없다.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 밖  (명사) 뜻 밖에도 그가 말을 했다. 밖에서 자면 안 된다. 밖에서 하는 일을.. 아이가 태어났다니 기쁠 밖에

* 못 (부사)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계좌(O) 구좌(X)
   못 (접두사) - 못나다. 못살다. 못쓰다.      웃돈(O) 할증(X)

* 헤어지다 : 서로 나뉘다. 흩어지다. 살갗이 터져서 갈라지다.
   해어지다 : 닳아서 떨어지다.

* 황당 : 터무니 없고 허황함
   당황 :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 개발 : 개척하여 발전시킴(경제 개발)
   계발 : 지능.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민족정신 계발)

*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O)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X)  : 고마움에 감동하여 사례함.

* 까닭 : 어떤일이 일어나게 된 사정
   이유 : 추론에 있어서 전제가 되는 것. 근거.

* 변질 : 물질이 변함 : 여름에는 식품이 변질된다.
   변모 : 모양이 변함 : 몰라보게 변모한 서울거리
   변색 : 색깔이 변함 : 실험으로 변색된 사과. 흥분등으로 얼굴빛이 달라짐

* 지양(止揚) : 모순 되는 여러 요소를 대립과 투쟁의 과정을 통하여 발전적으로 통일함.
                    <개인과 사회는 상보적 관계로 지양하자>
* 고양(高揚) : 북돋우어 드높이는 것. <고양된 질서의식>
* 지향(志向) : 목표에 쏠리는 의지. 의식이 어떤 대상을 향하고 있음.
                    <복지국가를 지향하다>

* 대로(의존명사) -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 <될 대로 되라> <허리가 굽을 대로 굽었다>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해 주세요>
* 대로(조사) : <규칙대로 처벌하여라> <큰 것은 큰 것대로,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 데(의존명사) : <휴일인데도 갈 데가 없다> <그는 먹는 데에는 안 빠진다> <그의 작문은 나무랄 데가 없다>
* 데(어미) : <그영화 참 재미있겠데> <그여자 정말 그렇게 예쁘데?>

불다 : <국수가 불어 맛이 없다> <체중이 불다>
붓다 :<얼굴이 붓다><벌에 쏘인 자리가 붓다>-부풀어 오르다 <볼 부은 얼굴을 한다>
붓다 : <쌀통에 쌀을 붓다><솥에 물을 붓다> <모를 붓다>(씨앗을 모종을 내기 위해 배게 뿌리다)
<매달 적금을 붓다>(일정한 기한마다 내다)

통째(O) 통채(X)

설정 :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 정하는 것. <담보설정>
지정 :존재하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주어 정함<지정한 병원>

살찌다 : 몸에 살이 많아지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사랑은 살쪘다>
살지다 : 몸에 살이 많다 <살진 생선> 형.

복구 : 그 전의 상태로 회복됨 <화재가 났던 건물이 한 달만에 복구됐습니다> <원상복구>
복귀 : 본래의 자리나 상태로 돌아간다<은퇴했던 배우가 다시 영화계에 복귀> <원대복귀>

목거리 : 목거리가 덧나 병원에 갔다
목걸이 : 금 목걸이가 예쁘다

다치다 : 팔을 다쳐 병원에 갔다.
닫히다 : 문이 저절로 닫히었다.
닫치다 : 문을 힘껏 닫치었다.

느리다 : 걸음이 느리다
늘이다 : 고무줄을 늘이다. 주렴을 늘이다. 밧줄을 늘이다.
늘리다 : 집을 더 늘린다. 세력을 더 늘린다. 인원을 더 늘린다. 바지를 늘린다. 쉬는 시간을 늘린다. 재산을 늘린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상태
겉잡다 : 겉잡아서 하루 걸린 일

거치다 : 천안을 거쳐 대전에 갔다.
걷히다 : 구름이 걷힌다. 돈이 잘 걷힌다.

곤욕 : 심한 모욕 <곤욕을 참자><곤욕을 느끼다>
곤혹 : 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줄 모르다 <곤혹스럽다><곤혹하다>

젖히다 :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문을 열어 젖혔다><몸을 이리 저리 젖히고 잠을 못 이룬다>
제치다 : 무엇을 방해되지 않게 치우다
            어떤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그사람은 제쳐 놓은 사람이다>

놀라다 : 뜻 밖의 일을 당하여 가슴이 설레다. 겁을 내다<놀란 가슴><깜짝 놀랐다>
놀래다 : 남을 놀라게 하다<놀래게 하지 마라>

제키다 : 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겨지다 <손가락이 종이에 제켰다>
제끼다 : 무엇이든 척척 처리하며 넘기다 <어려운 문제를 척척 풀어 제겼다>

드리다 : 윗사람에게 무엇을 주다. <편지를 선생님께 드리다>
들다 : 본보기를 보이다. <예를 들다><풍년이 들다><마음에 들다><나이가 들다>
들이다 : <범인을 잡아 들이다><사실을 받아 들이다>

보전 : 안전하게 보호함 <보전처분> ~ 파산되는 재산이 함부로 흩어져버림을 막는 처분.
보존 : 잘 지니고 있음 <보존등기> ~ 소유권을 보존하기위한 등기

실증 : 실제로 증명.
싫증 : 싫은 생각

참고 : 살펴서 생각함. 도움자료로 삼음
참조 : 참고하기 위하여 대조함. 무엇을 비추어 헤아림.

가늠하다 : 목표에 맞고 안맞음을 헤아리는 표준.
가름하다 : 함께 하던 일을 가르다. 구별하다.

갑절 : 수량의 두배
곱절 : 수량의 세배 이상

돋우다 : 복돋우다. 구미를 돋우다
돋구다 : 안경의 돋수를 돋구다
다리다 : 옷을 다리다
달인다 : 약을 달인다

바라다 : 희망하다
바래다 : 색깔이 퇴색하다

바치다 : <목숨을 바치다> <세금을 바치다> <잘못을 일러 바치다> <여자를 바친다>
밝힌다 : <음식을 밝힌다>
받치다 : <우산을 나란히 받치고 간다> <기둥을 받치다> <바닥이 딱딱하게 바친다> <소화가 안되어 받친다> <설움이 받친다>
받히다 : 쇠뿔에 받히다
밭치다 : 술을 헤 밭치다

삭이다 : 먹을 것을 삭게하다
삭히다 : 발효시키다

웬ː[관형사] 어찌 된. 어떠한. what
웬 편지냐?/웬 소동이냐?/웬 사람이 저리 많으냐?
왠 : why    오늘은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