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크로아티아/플리드비체 - 슬로베니아/블레드🚐

[하늘의문(민속촌)]

동유럽+발칸여행 8일차(2019.5.17)

알프스 산맥을 병풍처럼 사방에 두른 유럽의 작은 호수마을, 슬로베니아의 작은 호수마을 블레드는 알프스의 눈동자 또는 보석으로 불리며, 율리안 알프스의 빙하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가 유명하다. 특히 블레드 호수 중앙의 섬 위에 지어진 승천 성당과 블레드 호수와마을 전체를 내려다볼수 있는 절벽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이 주요 관광 포인트이다. 성모승천 성당은 트럼프와 멜라니아가 스몰웨딩을 올린 곳이다.

부레드호수: 잔잔한 호수에서 조정경기를 하기 위해 부표와 연습장 있고, 산책로가잘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수있는 잔디밭과 벤지도 많다. 낚시(연어)하는 사람도 평화롭다^^

알프스산의 시작은 프랑스 남동쪽(샤갈)에서 이곳 슬로베니아(모나코)에서 막을 내린다. 6~7월 이면 산위에 있는 눈들이 모두 녹아내린다.

1.블레드성의 수도자??? 관광객에게 선물을 파는 와인 상인^^
2.블레드성은 브레드 시내 전체와 블레드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상적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성에 계양된 슬로베니아 국기)

호텔 파크⭐4: 호텔에서 부레드성과 호수가 한눈에 볼수있는 최상급의 "뷰"이다. 부레드성 내부에서 판매하는 수제품과 창틀에서 보이는 전망~

블레드 호수 중앙에 있는 "성모승천 성당"은 99개의 계단을 신혼 부부는 신랑이 신부를 없고 올라야한다.(?) 전망좋은 카페에서 카프치노 Tea Time을 여행사 제공^^

중식(현지식): 역시 덜읶은 쌀밥에 감자 6 덩어리와 돼지고기 한조각에 소스를~ 디저트로 사과파이와 생크림.

[꽃두리(경기)]

유럽의 호수 풍경은 왜이리도
평온해 보이고 잔잔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지 ㅎㅎ..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에 그저
감탄사가 나옵니다 ..😄👍

[하늘의문(민속촌)]

유럽인들은 얼굴에 미소와 여유가 가득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얼굴에는 화가 나있는 표정이고 성격도 무척 급하지요^^ 대화도 싸우는것 같고...특히 배우자에게는~

[수국이네꽃밭(화순)]

블러드성 입구가 참 예쁘네요.저 이런데서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요~

[마음]

저는 위사진 빙산같은데
신기해요.
빙하가 녹아 호수로 물이 흘러들어와 물도 맑고 해서
모든 풍경이 호수에 비치어
아름다움을 보고 싶네요.

[하늘의문(민속촌)]

내년에는 어디든 다녀오세요~
천혜의 자연이 아름다운 서.동.북 유럽으로♡

[글로리(서울)]

블레드호수의 성모승천성당이 인상적입니다~^^

[하늘의문(민속촌)]

다음에 예식은 이곳에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