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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게으름뱅이 - "何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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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4년 감상영화
강건수 추천 0 조회 7 24.01.01 09:49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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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7 22:50

    85. 오마주. 7.0
    나는 무엇을 오마주하는가?
    초중반, 짜증나는 일상이 주는 지루함을 참아내야 한다.

  • 작성자 24.05.30 16:26

    86. 코코순이. 7.0
    역사의 진실, 종군위안부

  • 작성자 24.05.31 18:08

    87. 말아. 6.0.
    지나치게 일상적인 영화.

  • 작성자 24.06.01 15:51

    88. 네 멋대로 해라. 6.5
    1960년작. 영화사적 의미를 제외하면 재미없음.

  • 작성자 24.06.03 22:06

    89.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7.0
    최악은 없었다. 극복해야 할 것은 익숙함에서 오는 단조로움. 제목에 낚인 느낌.

  • 작성자 24.06.03 22:06

    90. 젠틀맨. 6.5
    영화라기보다는 살짝 늘어지는 소설을 읽은 느낌.

  • 작성자 24.06.05 18:20

    91. 고래사냥
    외국의 오래되고 유명한 영화는 지금봐도 재미있던데...

  • 작성자 24.06.07 13:26

    92. 낮과 달. 6.0

  • 작성자 24.06.08 21:23

    93.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7.5
    설정에 감탄하고, 시한부 사랑에 가슴이 아프다.

  • 작성자 24.06.09 14:33

    94. 마이 웨이. 7.5
    잘 꾸며진 전쟁영화.

  • 작성자 24.06.20 19:41

    95.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6.0
    지루한 일상에 자극적인 일탈... 그런데 그게 전부.

  • 작성자 24.06.20 22:17

    96. 썬더버드. 7.0
    긴장감이 유지되는 현실 스릴러.

  • 작성자 24.06.21 17:59

    97.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5.5
    부모가 운영하는 보석상에 친구를 시켜 강도질을 하게 하고, 그래서 어머니를 죽게 하고, 형수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버지는 아내를 죽게 만든 아들을 죽이고...
    반인륜적인데다가 재미도 없다.

  • 작성자 24.06.30 15:39

    98. 지하정. 7.0
    삶과 감정을 낭비하는 법.
    하지만 그때는 최선이었다.
    어느 누가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을까?
    양조위가 젊었을때는 주성치를 닮았었구나...

  • 작성자 24.06.30 23:06

    99. 삼거리 극장. 7.0
    뮤지컬 영화. 내 취향 아님.
    이 영화의 의도는 무엇일까?

  • 작성자 24.07.01 21:43

    100. 저 산 너머. 6.0
    아무리 종교영화지만 너무 수준이 낮다. 2024년 100번째 영화인데... 망했다.

  • 작성자 24.07.06 19:59

    101. 마진콜:24시간의 조작된 진실. 7.5
    주제를 이해하지 못한채 끝까지 봤다. 인간의 이기주의는 끝이 없다.

  • 작성자 24.07.11 21:26

    102. 폴: 600미터. 8.0
    현실공포영화. 너무 무서워서 마지막 30여분은 띄엄띄엄 보았다.
    로튼 토마토지수 90% 예상해본다.

  • 작성자 24.07.13 17:39

    103. 여섯개의 밤. 5.0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 만나기 힘들다.

  • 작성자 24.07.14 11:04

    104. in October. 6.5
    세기말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룬 단편영화. 아무리 단편이지만 기승전결은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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