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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
¹⁹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²⁰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²¹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영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1:19-21)
우리 성도님들이 믿음의 일에 있어서 자기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기 원하고 다른 사람보다 특출나기 원하고
사람들 위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고자 하는 것들,
스스로 자기 마음에 가지고 있는 이런 자기 계획과 생각들이
있다면 이것들을~ 절대 깨끗이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스스로 가진 이런것들이 있다면 그는 바리새인이요
서기관이요 종교지도자입니다. 아멘!
정말 예수님이 자기 안에 오셔 계신 관계의 믿음인가?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셔 들인 성전의 관계로서의 믿음이 되었는가?
자기의 실체, 자기를 보고 아는 이것이 돼야 합니다. 이것만!
오직 예수님께 모든 마음과 뜻과 목숨을 집중하여서
예수님으로 믿음이 세워지는 그 일에 목적이 되기만 하면~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높여주시기도 하고 또 어떤 일에 도구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하는 것이지~
자기가 자기 속에다 자기가 뭘 할 수 있다는~ 해보겠다는~
하겠다는 뜻을 두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자기 뜻을! 아멘!
자기 속에다 이 같은 자기의 뜻을 두면은 그것은 인본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마음과 생각을 누가 이끌어갈까요?
사단이 이끌어가는 거예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이~ 사단이!
제가 지나오면서 과거 정말 나를 보니 그랬다고 했잖아요~
감히 언감생심[焉敢生心], 내가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해!
도무지 도무지! 진~짜 0.1도 없었어요. 마음에!
제가 기회가 되면 전도하는 것이나 기도는 해줄 수 있는
것이지만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감히
없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자이니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다는 것만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예수님은 또 나의 구주시니
믿는 자로서~ 삼위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되겠더란 말이에요.
바로 알아야 되겠더라! 그게 내가 해야 할 나의일인 줄 알았어! 내 일!
바로 알아야 바른 관계를 가지고~ 믿음을 바로 갖는~ 그런 관계로서
내가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그것이 내 사명이고 내 할 일인 줄 알고
그것만 했어요. 그것만! 감히 언감생심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
누구를 가르친다? 제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출석하는 교회 입장에서 좀 싹수가 있어서 그랬는지
구역장 해라! 조장해라! 해서 할 수 없이 어거지로 그냥 순종은
했습니다만 마음에 부담만 있었지 기쁘지 않았어요!
내 속에서는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의 관계도 바로 되지도 않았는데도 그런 일을
이제 교회에서 시킨 것이기에 내 안에서는 기쁘지 않았지만~~~
순종한 일이였기 때문에 그일을 통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
아버지 뜻 안에서 믿음의 능력을 갖추는 계기도 됐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정말 자기는 피조물이라는
겸손의 정신이 이미 있어야 하는 것이지, 삼위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대한 것은 뒷전이고 오로지 내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줄~
할 수 있는 자인 것처럼 자기착각을 하지 말란 말입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말에 대해서도 또 말씀을 듣는 것도 마찬가지로
새김의 마음과 귀로 들어야 하는데 또 융통성 없는 자기 성품대로
듣는 일들이 있어 이후에 보면 어떤 말이 됐든지간에 그것이
또 오해로 돌아가 있는 그런 답답한 경우들이 있는 것들을
제가 또 보고 격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성품적으로 이런 고질적인 증세가 있는 자들이 있어서 자기
신앙도 문제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모든 것을
자기식대로 이분법적으로만 말하여 문제가 되게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과도 관계가 절대로 바르게
되지 못하는 고질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사람을 통해서 영광 받지도 않으시고
예수님은 사람에게 증거 받지도 않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십시오! 찬송가 가사도 실제로 입으로만 불렀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어 그것을 다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입으로만 부른 자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부르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어요.
찬송가사가 자기의 신앙이요. 자기의 정말 믿음이요. 아멘!
자기의 속사람의 생명과 믿음의 능력이 돼서 그 믿음과 감사로
올려드린 것이 아닌 것이 드러난 것이잖습니까?
그냥 입으로만 따라서~ 회중이 부르니까 같이 따라 부른 것밖에
안 된 거지~ 교회 안에 지금 이런 일들이 있잖아요!
말씀은 성영님의 것이니까 말씀은 맞다. 그런데 목사는 신뢰 못 한다~
이따위 소리나 사람들 귀에다 들려주는 일로 힘써 이간질하는
더러운 귀신의 무리가 되어 일하다 스스로 말씀 앞에서 떠난
것들이지 않습니까?
목사 신뢰 못한다 하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이유도 제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내게 직고하여 알게 되었어요.
본성의 욕구, 육을 섬기는 것들은 예수님의교회의 믿음은 할 수가
없게 되니 그 더러운 똥만도 못한 것들을 못하게 하는 것에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나니 그같이 똥 섬기는 것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제가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예수님의교회에 있는 성도들 중에서도
목사에 대한 감정을 혹여라도 마음에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오늘 당장 이 교회에서 나가십시오. 함께 할 수 없는 것
자명한 사실인데 여기 있는 것 원치 않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성영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가르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기르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을 이제 다 사용하였으니 버리실려고
하신 것 아닙니다. 버리시려고 나를 기르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어느 누구도 나를 판단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저도 누구에게든지 사람에게 판단받지
않습니다. 절대로 판단받지 않습니다. 판단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사람이 나를 판단할 수 없어요. 아멘!
신영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2:15, 4:3,4)
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가~ 오늘 영상 말씀에서 들으셨지요!
목사가 한 주간 말씀을 준비하려고 하면 사단과의 전투가 말로
할 수 없었다는 것. 사단의 일과 사단의 것, 거짓것들을 다
드러내는 일을 하는 것이니 그 싸움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래서 일주일 내내 말씀을 준비한 그일이 너무나 힘든
전쟁터 싸움이였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같이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거짓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과 뜻을
잘못 알고, 잘못 믿고, 잘못 행하고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드러내
자기들의 믿음을 진단받게 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그곳에서
건져주는 일을 한, 말하자면 은인과 같은 목사에게 뭐 할일이 없어서
그같이 똥보다 더 더러운 것들가지고 목사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난도질 하듯이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가
말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말! 누구든지~ 누가 됐든지~
가까이에 있는 자의 말이라도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확인되지 않은
그 똥보다 더 더러운 말들로 목사 판단하는 것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들은 말씀 전에 제가 왜 이 같은 경고를 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저에 대한 간증과 말씀이 두 편 있었는데
그걸 다 삭제해 버려서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경고 말씀과 불법의 말씀까지 유튜브나 홈피에서
다 내려버렸어요. 이제 들을 자는 다 들었을 것이고
또 필요하다면 그 말씀이 책으로 출판 돼 나와 있으니 그걸
접하면 되는 것이기에 그래서 그 영상을 다 삭제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동안 인터넷에서 말씀을 듣고~ 정말 그렇습니다.
아~ 우리가 말씀에 비쳐보니 정말 잘못 믿고 잘못 행하였다고
말씀 앞에 솔직히 댓글 올려 말한 사람은 한 두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그와 유사한 말로 글을 쓴 사람은 몇명에 불과 했습니다. 극소수!
그러나 여러가지 말로 비난과 비판하는 글은 많았습니다.
이젠 그 비난들도 예수님의 이름에 누를 끼치는 것이 되어 더는
그런 곳에 영상을 두고 싶지 않아서 제가 삭제 하기는 했는데
물론 저는 이런 비난을 받고 핍박을 받는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상이 크니 내게는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이 그들에게 모독을 받는 것이 되기에
이제 더 이상 영상을 그런 곳에다 두고 그런 가증한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없겠다는 판단을 제가 한 것입니다
또 한편은 사람들이 저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처럼 하지만
그러나 들은 것을 숨기고 자기의 말로 응용하여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전하고 있는 것을 내가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받아 전해지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성영님께서 앞으로 더 밝게 하실
것이라 믿으니 이또한 감사한 일이지요.
여러분 우리 솔직히 말해보자고요.
여러분이 예수님의교회에 오기 전에 다 주여~ 주님!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믿었습니까?
예수님 이름 몰랐잖아요? 네~
그러기에 예수님과 관계없는 겁니다~ 예수님과!
예수님하고 관계없어! 구원이 없다니까 구원이!
솔직히 말해서 구원이 없어요! 두려운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이름을 알리시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어요.
구약에는 여호와이셨는데 그 여호와 이름으로, 이레의 하나님(창22:14),
라파의 하나님(출15:26), 닛시의 하나님(출17:15), 라하의 하나님(시23:1),
찌드케누의 하나님(렘23:6), 삼마의 하나님(겔48:35) 이시라는 것을,
그같은 이름으로 하나님 자기를 나타내셨습니다~ 자기를! (아멘)
그런데 우리 눈은 뭘 봅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복을 주나?
어떻게 해야 이 땅에서 잘사는 복을 받는 것이냐? 이런 것들만 보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복받는 것들에만 매여 있기 때문에~ 다 망하게
생겼기 때문에 나 같은 자를 세워서 ‘하나님이 자기를 무엇으로
나타내셨느냐? 어떤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자신을
이름으로 나타내셨고~그 여호와 이름의 모든 뜻을 예수님께 넘기고
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 그 이름을 아들에게 상속하여 기업으로
주시고 이 땅에 보내신 것이란 말이야!’(빌2:9, 히1:4) 아멘!
그런데 그 보내신 예수님의 이름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다는 사람들 다 하나님의 표적에서 빗나갔습니다.
이거 아니라고 하실 분 있습니까?
신학교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요.
그래서 신학교라는 곳엔 영이 없구나! 영이 없어! 성영님이
없다는 것 제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신학', 말 그대로 학문하는 곳이야! 학문! 하나님의 말씀을
교리화 하고 체계화 하여 하나님을 묶어놓는 곳~
그래서 신학교라는 곳은 사람이 세운 제도밖엔
안 되는 곳이라는 것, 구원이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영적인 것을 배우는 것에는 정말 정말 신학교가 아니라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 오직 성영님으로만
되는 것이지~ 학교나 어떤 사람이나 어떤 제도를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지금 이 말을 듣는 것도 성영님으로 들어야 돼!
성영님으로만 들어야 돼! 사람의 귀로 들으면 사람의 말밖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성영님으로 하는 이 말을 여러분의 귀도
성영님으로 들어야 된다 말입니다. 아멘!
그 예수님의 이름을 아들에게 주셨고~ 그 이름으로 살라고
우리에게 또 기업으로 주셨단 말입니다. (요17:6-12, 히9:15) 아멘!
‘예수님의 이름 속에 구약의 여호와 이름의 뜻이 다 들어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은 치료자요. 예수님은 구원이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능력이요. 우리의 부유이시요.
모든 것이 다 들었잖아요! 예수님 그 이름에~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성영님께 그 이름을 상속받아 너희가
그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라고 이름을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또다시 기업으로 주셨단 말이에요.’ 아멘!
그런데 그 이름이 없으니 어떻게 능력 있는 믿음이 될 것이며~
어떻게 또 구원을 얻겠습니까? 여러분! 영적인 이해가 됩니까?
믿는 자가 세상 복을 추구하는 것이면 절대로 그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 그 안에 성영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그 속에 예수님의 이름이 계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교회 말씀이 세상에 널리 전파되고 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받아들인 그런 믿음의 모습이 보여지긴 합니다.
그런데 또 여기에 거짓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예수님의 이름이
없는 거짓 믿음이라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포장으로 가졌어요. 입에만 예수님의 이름을 가졌어!
그 속에 맺어짐은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은 포장이 돼 있다는 것을 성영님의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 겁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끌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아주 얼마나 신비롭게 얼마나 초자연적이게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기운을 감돌게 하는 것으로 영혼들의
마음을 미혹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허한 사람들! 슬픈 마음의 사람들! 영적인 기쁨과 행복,
평안의 영적인 요소가 없는 자들을 끌어갑니다.
바로 그것이 사단이 놓은 덧이요 쳐놓은 그물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금까지 분별하도록
당부해 온 저의 호소와 충고와 권면을 들으셨으니 그런 것들이
삼가 돼야 한다는 것 너무나 잘 알 것입니다. 아멘!
유튜브 들어가다 보면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
대부분이 여자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감정을 끌어내는 것 사람들의 마음에 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하는 이런 것들로 감정이 눌려 있는
그것을 너무나 귀신이 잘 알기 때문에 달콤한 말들로 감정을
자극하여 주며 위로해 주는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것처럼
속고 빨려가는 것입니다. 최면에 걸리듯 감정이 도취하는 거예요.
그같은 일로 속이는 일이 오늘날 고도의 발전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수법입니다.
하나님은 감정을 자극하며 위로하시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감정의 교통이 아닌 거예요.
오늘날 바리새인 귀신과 서기관 귀신이 큰 힘으로 역사하는 때인데
그들의 말이 자기에게 맞다고 하여 받는 것이면, 또 감정을 동하게
하는 것들로 마음이 미혹돼 버린다고 하면 영의 말씀으로 맺은
믿음의 맥이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그 믿음의 회복이 되지 않고
가망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히6:4~6)
그렇기에 예수님의 이름은 입에만 붙었지 예수님의 사람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렇게 영혼을 낚는 일로 교묘하고
놀라운 일들이 지금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시고! 하나님의 보내신 경고를 흘리지 말고 자기를
경계시키는 말씀으로 받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말씀을 듣다보니까 여기서 얘기를 했네요.
경고는 더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때 당시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성영님께서 더 이상 경고를 보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때의 사람들이 온~전히 자기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이 되고
성영님이 아니면 도무지 말씀 한 구절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가 그리 없었던 거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사단이
눈을 가려놓으니 그렇게 그리 아는 자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다 자기머리로 성경을 보고 자기머리로 연구하고
자기 지식, 자기의 사상, 자기 상식~ 사전적 의미들로 꿰맞춰서
그같은 것을 말씀이라고 전해 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경고
말씀은 저를 통해서 보낸 것으로 더는 보내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을 통해서
경고를 보내지 않으신다는 그 말입니다.
오늘 이 영상 말씀에서 이미 경고하셨기 때문에~
더는 보내지 않는다는 것,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경고하신 말씀을 제가 이 영상 말씀에서
말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자는 그대로 실천해 나가면
될 것이고~ 믿고 실천해 나가면 돼요! 이제는 성영님께서 저에게
더 경고하라! 하시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이미 다 하셨고
또 마지막 경고를 지난번 교회에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4.01.14.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경고는 여전히 육신으로~
육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어 말씀과 목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훼방하는 자! 그러니까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니 그냥
버려두라’ (고전14:38) 권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는 그러죠! 그래도 좀 기다려줘야 되지 않나? 이제 그런 가증한
말 하지 마십시오! (아멘) 이제는 하나님 앞에 그것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믿음에는 그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피차 또 교회가 기다려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
과정이니까~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 깨달을 날이 있지~
하나님께서 언젠가 깨닫게 하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돌이키지~
하고 누구나 다 그 믿음과 마음으로 그렇게 왔어요!
그런데 만만치 않은 세월을 지나 왔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성영님께서 말하여 주셨으니 그것은
성영님을 훼방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
이 말을 받든지 안 받든지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교회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목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가지고 말씀 훼방하며
대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면 이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서로 영이 다르니 이 교회에서 나가야 하겠지요?
이게 저의 당부입니다. 아멘!
그리고 어린이들 겨울 캠프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어요. 프로그램에 함께 하셔서
수고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는~ 제 마음에 분명히 서 있는 것은?
예수님을 위해서 수고한 것은 하늘의 상급입니다. 하늘의 상급이에요.
하늘의 상급! (아멘) 하늘 아버지께 들어가서 무엇으로
상급이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라 주신 그 기회에! 각자 자기에게
주신 그 일들을 정말 충성되이 예수님을 위해서 행했다고 한다면
아버지 나라에서 무엇으로 상을 주실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 나라 가면 돈은 안 주시겠지요! 그러나 하늘에서 정말 영원 영원히
빛나는 어떤 영광의 그 놀라운 상급을 주실 것이다~ 저는 그거는
확실합니다. 그것은 정말 확실해요. (아멘)
그때 주실 하늘의 상급으로 다 쌓여 있을 것이니 목사가 어떤
대가를 지불해 주지 않는다 해도 하늘에 상급을 쌓는 것으로 하시되
감사함으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목사가 무슨 대가를
지불해 줄 것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니고 기뻐서 감사해서 (아멘)
지금까지 충성스럽게 일하는 것을 제가 확실히 보았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충성하시고 예수님을 위해
봉사하시는 성도들이 된다면 그거는 이제 땅에서도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지만~ 하늘에 가서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상급이
될 테니 그 믿음으로 맡겨주신일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이미 10여년 전에 주신 경고의 말씀을 또 들었습니다.
이 경고가 그때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필요해서
이제 깨어 있고 아버지하나님, 우리에게 말씀대로 사는 믿음의 능력을
갖추게 하시고자 주신 것이니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그냥 사람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해서
새겨지는 것도 아니니 오직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멘!
성영님이 도와주셔야 하고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믿음의 속 사람이 성장 되고 모든 것에
성영님이 유익이고 실상이시니 유익이고 실상이신 성영님을 의지하오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진실로 진실로 마음에 간사함이 없는 사람, 우리 성도들의 영혼에
진리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이끌어 주시고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기름 부음의 역사가 날마다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면 마음속에 깨달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늘 성영님으로 교제하고 성영님으로 믿고 나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그
복을 크게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올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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