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人類)의 가슴에 감동(感動)을
준 프란시스코 '기도문(祈禱文)’❀
❀❀❀❀❀❀❀❀❀❀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寢臺)에 누었는데
누가 사제관(司祭館)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제(司祭)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불편(不便)한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문 앞에는
험상궂은 나병환자(癩病患者)가
추워서 벌벌 떨며 서있었습니다.
나병 환자의
흉측(凶測) 한 얼굴을 보고 섬뜩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중(鄭重) 하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죄송(罪悚) 하지만 몹시 추워
온몸이 꽁꽁 얼어 죽게 생겼네요.
몸 좀 녹이고
가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둥병 환자(患者)는
애처롭게 간청(懇請)을 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솔직(率直) 히 안 된다고
거절(拒絶)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제의 양심(良心)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못해 머리와
어깨에 쌓인 눈을 털어주고
안으로 안내(案內)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 살이 썩는 고름으로
심한 악취(惡臭)가 코를 찔렀습니다
“어떻게 식사(食事)는 하셨습니까?”
“아니요 벌써 며칠째
굶어 배가 등 가죽에 붙었습니다.”
나는 식당(食堂)에서
아침식사로 준비(準備) 해 둔
빵과 우유(牛乳)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한센병 환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빵과 우유를 게걸스럽게 다 먹었습니다.
식사 후 몸이 좀 녹았으니
나병환자가 나가주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둥병 환자는
가기는커녕 기침을 콜록이며
오히려 이렇게 부탁(付託)을 했습니다.
“성도(聖徒) 님!
지금 밖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날이 추워
도저히 가기 어려울 것 같네요.
하룻밤만 좀
재워 주시면 감사(感謝) 하겠습니다.”
“할 수 없지요.
누추(陋醜) 하기는 하지만,
그럼 여기 침대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시지요.”
마지못해 승낙(承諾)을 했습니다.
염치(廉恥)가 없는
한센병 병자(病者)에게
울화(鬱火)가
치밀어오는 것을 꾹 참았습니다.
혼자 살고 있어서 침대도
일인용(一人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침대를 문둥병 병자에게
양보(讓步)를 하고
할 수 없이 맨바닥에 자려고 하였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한센병 병자는
또다시 엉뚱한 제의(提議)를 해 왔습니다.
“성도님,
제가 몸이 얼어 너무 추워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네요.
미안(未安) 하지만 성도님의 체온(體溫)으로
제 몸을 좀 녹여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어처구니없는
나병환자의 요구(要求)에 당장(當場)
자리에 일어나 밖으로
내 쫓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자신(自身)을 위해 희생(犧牲) 하신
‘십자가(十字架)의 은혜(恩惠)’를 생각하며
꾹 참고 그의 요구대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문둥병 환자를 꼭 안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차마 상상(想像) 치 못한
상황(狀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일인용 침대라 잠자리도 불편(不便) 하고
고약한 냄새까지 나는
문둥병 환자와 몸을 밀착(密着) 시켜
자기(自己) 체온(體溫)으로
녹여주며 잠을 청했습니다.
도저(到底) 히 잠을
못 이룰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꿈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꿈속에서 주님께서
환히 기쁘게 웃고 계셨습니다.
“프란시스코야!
나는 네가 사랑하는 예수란다.
네가 나를 이렇게
극진(極盡) 히 대접(待接) 했으니
하늘에 상(賞)이 클 것이다.”
“아, 주님!
나는 아무것도 주님께 드린 것이 없습니다.”
꿈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자리에 일어났습니다.
벌써 날이 밝고 아침이었습니다.
그러나
침대에 같이 자고 있어야 할
문둥병 환자는 온데간데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름 냄새가
배어 있어야 할 침대에는
오히려 향긋한
향기(香氣)만 남아 있을 뿐
왔다간 흔적(痕迹)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아! 그분이 주님이셨군요.
주님이 부족(不足) 한
저를 이렇게 찾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모든 것을 깨닫고 밤에 문둥병 환자에게
불친절(不親切) 했던
자신(自身)의 태도(態度)를
회개(悔改) 하며
자신과 같은
비천(卑賤) 한 사람을 찾아주신
하느님께
감사 기도(感謝祈禱)를 올렸습니다.
이 기도(祈禱)가 바로
전 세계(世界)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란시스코’의
‘평화(平和)의 기도(祈禱)’입니다.
주님,
저를 평화(平和)의
도구(道具)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容恕)를,
분열(分裂)이 있는 곳에 일치(一致)를,
의혹(疑惑)이 있는 곳에 신앙(信仰)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眞理)를,
절망(絶望)이 있는 곳에 희망(希望)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가 되게 하소서..
위로(慰勞)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理解)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容恕) 함으로 용서받으며,
자기(自己)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永生)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가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입니다.
“34 새 계명(誡命)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弟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福音) 13장(章) 34~35절(節)
[출처] ❀인류(人類)의 가슴에 감동(感動)을 준
프란시스코 '기도문(祈禱文)’❀
|작성자 해뜨는데부터
-------------------
1593355460684
[0628. 법정스님의 말씀]
♡...법정스님이 일주일을 좋은 날로 말씀하셨던 글입니다.
http--blog.daum.net-myungja820
https://blog.daum.net/myungja820/565
아띠할멈
https://blog.daum.net/jamyung820?page=2
노년의 건강 파크골프 [세월과 인]생 - 깨,방,정..-카페
24953433597FB65B2C
♡...법정스님이 일주일을 좋은 날로 말씀하셨던 글입니다.
2d5405c020d63c8c620fc14c189656117f84ab67
법정스님이 일주일을
좋은 날로 말씀하셨던 글입니다.
차분하게 의미를
하나씩 새기면서 읽어보세요.
=======
♣깨닫는 하루 되십시요..
[미소천사] - 좋은 친구-법정스님
https://blog.daum.net/4949719/16150343
※=♥ 인생 두번은 살지못한다 ♥ -아민(A-MIN)통신-민블로그=※
https://blog.naver.com/mmamm1239/222799433778
[冠 岳 山]- 장미의 유혹
https://blog.daum.net/kimhyung45/
※===== [365일 당신의 마음] ====※
https://yulovely.tistory.com/
[기쁨감사행복] - 늑대와 춤을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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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카카오스토리] - ♡7월의 첫날 인사 드립니다♡
https://story.kakao.com/_JK0A88
[시와 음악과 함께]-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https://blog.daum.net/poem1/8363
[위드포엠WithPoem 카카오스토리]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https://story.kakao.com/ch/withpoem6604
[연꽃과 연잎] - [스크랩] ♤♣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
https://blog.daum.net/yip8504/9221?category=2210654
[흐르는 강물처럼] - 그리움의 신발 /문정희.좋은글
https://blog.daum.net/lamp4443/20232?category=922394
[우수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 글 찾기 -카페
https://cafe.daum.net/samchasa/KE1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오늘이 즐거운 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 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 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 쯤에
다시 돌려놓으면 되잖아
- (좋은글/中에서) -
=======
뚝딱정보 [마음에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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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좋은글 힘든 나에게 [오늘이 좋은글 ][하루쉼표][오늘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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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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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음미하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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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글=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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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같은 사람 //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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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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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좋은글과 성공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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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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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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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는 참으로 오묘하다
다시는 만날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사업상, 혹은 여러 가지 우연한 관계로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헤어질 때도 만날 때를 염려하고
만날 때도 헤어질 때를 염려하라는
만해 스님의 시구는 방향은 어긋나지만
참으로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불만을 품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경우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원치 않는 두퉁거리가 됨은 당연하다
어떻게 불만을 해결할 것인가
1. 불평이나 문제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4.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6. 그 사람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결점과 덧붙여 말하지 말라...
7. 한 가지 불평만 털어 놓으라...
8. 과거의 것은 말하지 말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하라...
9.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화내지 말고. 요구하지 않는 태도로
제시하라...
10. 상대방의 견해와 감정을
꼭 듣도록 하라...
-이상각님의[지혜를 열어주는 삶의 십계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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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마당]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 깨,방,정..-카페
https://cafe.daum.net/happydreamthuduc/C2ku
4Tfg783ZdS8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나날이 발전-매일,글
https://blog.daum.net/uhy4351/4898
img-00013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글 ]
신광 남부교회깨,방,정-/검은 배/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이지데이
매일,글=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https://blog.daum.net/jaein1043/
https://blog.daum.net/jaein1043/18281?category=22518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경숙 이의 홈-
https://blog.daum.net/sheldone/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만남★=매일,글
https://blog.daum.net/sansu2121/35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풍물그리고 향기= 매일,글
https://blog.daum.net/kht541023/5325
대전한밭수목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깨,방,정..- 카페
https://cafe.daum.net/hanbatsumokwon/CUKB/322
9911224F5E01FD2516
cxOOY1J2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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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을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始作) 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千萬) 불의 가치(價値)가 있다.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자신(自身)을 사랑하라.
행복(幸福)의 여신(女神)은 자신(自身)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世上)을 향해 축복(祝福) 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祈禱) 하라.
기도는 소망(所望) 성취(成就)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苦悶) 말라.
정상(頂上)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準備) 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太陽)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 될 이유(理由)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理由)만 말하라.
약속(約束)은 꼭 지켜라.
사람을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不平)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破壞) 하는
자살(自殺) 폭탄(爆彈)이다.
어디서나 당당(堂堂) 하라.
기(氣)가 살아야 운(運)도 산다.
------
-------------------
세월(歲月)
차(茶)
계절(季節)
강(江)
💐여보시게 歲月님!!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여보시게 세월(歲月)님!!
그 걸음 잠시 멈추고
차(茶)한잔 들고 가게나,
끝없이
한 없이 가기만 하는 그 길
지겹지도 않은가?
불러도
야속한 세월(歲月)이는,
들은 척 만 척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세월(歲月) 이는
그렇게 멀어져 가고,
나 홀로 찻잔 기울이다가
문득 떠 오른 생각
"하나"
아하~
가는 건 세월(歲月)이 아니라
"나"로구나,
세월(歲月)은 계절(季節)만 되풀이 할 뿐
늘 제자리 인데,
내가 가고 있구나!!
세월(歲月)이 저만치서
되돌아 보며 한마디 한다,
허허허!
이제야 알겠구나,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네가 간다는 것을!
해질녁 강(江)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落照)인줄 몰랐습니다.
🍃💜🍃
꧁꧂" 🌼🍃🌻🍃 💖 🍀🌻🍃ℒℴνℰ*࿐⚪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천처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 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 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 글 출처 : 친구를 찾는 사람 블로그 -
[출처]
💐여보시게 세월님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작성자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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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무상 //
세상에
올 때는 혼자서 울며 왔건만
갈 때는 여러 사람을 울리고 간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무엇을
애착해서 아둥바둥 살아왔나
인생의 무상함을
희로애락에 노래하고
덧없이 보낸
세월 후회한들 무엇하리
세월이
유수같이 빠른 줄 모르고
항상 착각 속에 헤매이다
꿈결같이 멀어지네
배신한 내 청춘을
그 무엇으로 달래볼까
황금으로 달래볼까,
비단으로 달래볼까
좋은 음식 차려 놓고
천지신명께 빌어볼까
모든 것이 허망하다
부질없는 짓이로다.
그 옛날
어느 벗이 하는 말이
좋은 일 많이 하고
후회없이 살란 말이
귓전에 흘러들어
지금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오
사랑하는 내 청춘을
심산유곡에 묻어 놓고
언제 다시
만날 기약 없이 허공에
손짓하네
- 허영숙 -
[출처] 인생무상|작성자 카론
--------
20220605_083112
// 6월엔 내가 // _ 이해인
숲 속에 나무들이
일제히 낯을 씻고
환호하는 6월
6월엔 내가
빨갛게 목타는
장미가 되고
끝없는 산향기에
흠뻑 취하는
뻐꾸기가 된다
생명을 향해
하얗게 쏟아버린
아카시아 꽃타래
6월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더욱 살아
산기슭에 엎디어
찬 비 맞아도 좋은
바위가 된다
------
//♥ 넘어지면 안됩니다 ♥//
세상에 태어나신 지
4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필히
2회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 부러지면,
절반이 두 달 내 숨진다.
만성질환보다 무서운
낙상 만성질환 관리 잘해도
낙상 당하면 도루묵 노인 낙상은
이제 개인 삶의 질을 떠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낙상으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83만 여명이다.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다.
최근 열린 낙상예방 심포지엄에서 강성웅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
암·혈압·당뇨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한 번 넘어져 입원하면 멀쩡하던
노인이 불과 몇 달 만에 사망한다.
● 어떻게 보면 만성질환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
낙상은 특히 날씨가
추운 11월과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낙상의 이유로는 바닥이 미끄러워서(25%),
문이나 보도의 턱에 걸려서(17.9%),
어지러워서(17.9%)가 가장 많았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는"
안방에서 아침 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
손을 헛짚으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화장실에서는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떨어진 물건을 무리하게 잡으려고 할 때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낙상으로 입원 시 일주일에
근육 10%씩 감소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
허리 엉덩이(고관절)·
어깨 발목·머리 순이었다.
하지만 어느 부위를 다쳤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이어지는 정도가 달랐다.
김미정 교수는 "낙상"을 당하더라도
팔·손목 등 상지부위가 부러진 정도면
생명에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는다.
● 하지만
하지 쪽이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사망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냐는
걸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 "
다리가 부러졌을 뿐인데 두세 달
만에 돌아가실 정도로
상태가 악화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 며 "
하지만 노인은 젊은이와
달리 하루만 누워 있어도
근육 손실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근육 소실이 왜 생명을 위협할까.
● 근육 감소는 35세부터 완만하게
일어나다가(매년 0.7%씩)
60세부터 두 배 이상 (매년 2%씩)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서 평균 80세의
근육은 60세의 절반 정도다.
그런데 낙상으로
입원하면 근육을 자극하는
활동이 없어 근육량이 급격히 준다.
박 교수는 "입원환자의 근육은
일주일에 10%씩 이상 감소해
한 달을 누워 있으면 입원
전에 비해 50%가 준다” 고 강조했다.
● 이 정도의 근육으로는
본인의 의지로 일어날 수 없다.
근육이 소실되면 몸에 큰 변화가 생긴다.
혈액과 수분이 몸통으로 집중되면
기관에 과부하에 걸린다.
젊은층은 곧 회복되지만 노령층에서는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이상을 일으킨다.
혈관과 내장기관,
그리고 면역세포 기능 역시 크게 약화한다.
● 작은 감염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것이다.
요로감염과 폐렴, 심부전 등에 걸려
결국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수순이다.
박중현 교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낙상 후 변화는
한두 달 안에 급속히 진행된다.”며 "
특히 엉덩이뼈나 고관절이 부러지면
누워 뒤척일 수조차 없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당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1년 내에 사망했다.
80세 이상은
절반이 두 달 내 사 망했다.
● 여성은 뼈 약해
낙상 빈도 높고 사망률은 남성이 높아
특히 여성 노인은
낙상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한노인 재활의학회
조사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낙상 빈도와 골절 빈도가
모두 두 배가량 높았다.
고대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휘 교수는 “
똑같은
낙상이라도 남성 노인은 멀쩡한데
여성 노인만 뼈가 ‘똑’ 부러지는
사례가 많다.”며 “
● 이는 골밀도를
유지시키는 여성호르몬이
50대부터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관절염과 빈혈·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여성 노인의
낙상을 증가시키는 이유다.
반면 낙상에 의한
사망은 남성이 더 많다.
김동휘 교수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 후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 남성 노인에게서 심장병·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더 많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낙상으로 누워 있을 때
심혈관계 질환이 있던 환자는
혈관이 더 빨리 노화하고
패혈증도 더 빨리 진행된다.
강 이사장은 낙상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운이 나빠 넘어진 게 아니라
예방하지 않아 넘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
노인 낙상은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큰 걱정과 부담을 안겨줍니다.
방,화장실,운동,여행,등산,기타
등 으로 낙상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 주의 하시기 바라며,
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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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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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준답니다.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아서,
중앙응급의료 센터의 지난해
조사결과 이 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친다고 하네요.
이 글 퍼뜨려 주세요 .
★ 국민이 알 권리,
★ 국민이 누려야 할 권리는 ~
당연히 뒷받침 해주는
정부의 보건 정책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
참고하시고~
몰랐던 사실이었으면
이웃에게 널리널리 알려
공유해 주세요 ??
----------
비1-000
비 오는 날 / 한빛
하늘이 내려와 비를 내고
세월의 흔적이
가슴을 적신다
빗방울 숫자만큼이나
많은 사연
넝쿨 장미에 흐르는 그리움
오늘은
당신이 많이 보고 싶다
[출처] 비 오는 날|작성자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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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사람].검색..>이지데이[ezday.좋은글]
cc492b76ce6c32b2941c9689fa046b4e
// 꽃같은 사람 //
- 법정 스님 -
새봄에 피어난 꽃 앞에
마주 서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건성으로 스쳐 지나가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꽃잎에 눈길을 모아
꽃술 하나하나와
그 오묘한 빛깔과 모양을 살피고
그 향기에 귀를 기울려보라
꽃향기는 코가아니라
귀로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문향聞香 마음을 활짝열어
무심히 꽃을 대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기 자신도 꽃이 될 수 있다
♥행복이 번져갑니다 =매일,글-검은 배=블로그
https://blog.naver.com/leekh850/222532850155
매일,글 [♥ 행복이 번져갑니다 ♥] =올바른 폰=블로그
https://blog.naver.com/mmamm112233/222773882426
[전주이씨 안성시 분원] 일곱가지 행복 -깨,방,정..-다음카페 -
https://cafe.daum.net/anseongjunjulee/121o/26
[스크랩]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푸른소낭.블로그 -다음
https://blog.daum.net/soo74202003/15966545
[불교미술이야기] 희망(希望)의 기도 (祈禱)/..깨,방,정,,이미지
https://cafe.daum.net/mahndara/Rmx5/658
옛날 꽃을 몹시 사랑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꽃이피기 시작하면
침구까지 메고 가서
그 꽃나무 아래 묵으면서 꽃의 개화를 지켜보고
만발했다가 시들어 떨어지는 과정까지
낱낱이 살펴본 뒤에야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가히 꽃 같은 사람이다
[출처] 법정 스님 - 꽃 같은 사람|작성자 성민
=====
동방 이수회- [둥굴게 사는 사람이 좋다] - Daum 카페
https://cafe.daum.net/twowednesday-/p14A
1479334A4F447DA60B
박미경 노래교실 둥굴게 사는 사람이 좋다... -글,찾기-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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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굴게 사는 사람이 좋다 //
지구가 둥굴고
태양이 둥굴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
바로
우리의 삶을 둥굴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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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 진화스님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열린절용천사
https://blog.daum.net/selsong1/
부산명지초등학교51회동기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글,찾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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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미소 짓는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
이해와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은..
누구나 다 아름답습니다.
평소 무섭게 느껴지던 사람도..
미소를 지으면..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보입니다.
미소는 사람을 끌어 들이는 마술입니다.
미소는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미소 짓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습니다.
미소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미소는 세상에 사랑을 심습니다.
미소는 어색한 관계를 부드럽게 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미소 지어 보세요.
그 순간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중에서 -
--------
올챙이태그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용혜원 - 깨,방,정..- 카페
136A09344CAA81D1B0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DtcL0-LWXj0/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微笑)✾ .~김 춘 경 ~
- 용혜원 -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純粹) 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微細)한 떨림으로 향기(香氣)를 감싸듯
온화(溫和) 하고 해맑은 미소(微笑)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이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은 부드러운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微笑)
바로
당신(當身)의 솔직(率直) 한 사랑입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출처]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微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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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 씽(Nothing) 🙏
👍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다 드릴께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
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에
기상천외한 사건이 일어났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의 회장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중에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은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지
도대체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유언장 뒷면에
하워드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살아 오면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다.
그 당시 하워드 휴즈의
유산이 250억 달러 정도였다.
16분의 1은
1억 5000만 달러이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다.
낡은 트럭을 태워준 친절과
25센트의 차비로
친절을 투자한 것이
2천억원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 클수 있다는 것이며,
그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도 모두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워드 휴즈'가
남긴 마지막에 한 말은
"Nothing“ (낫씽)
아무것도 아니야! 였다.
즉!
인생을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그는
낫씽! 낫씽! 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재물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미녀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참으로 인생무상 함이 아닐수 없다.
오늘도 건강하게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즐겁게 보내세요~ ^^💞
ㅡ 실어온 글 ㅡ
[출처] 🎁 낫 씽(Nothing) 🙏|작성자 까치봉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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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땐 쉬어 가세요 //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
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오늘하루도 더울듯하네요.
건강관리잘하면서
행복하게잘보내셔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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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만 다 읽어 보세요 //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의 말씀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데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아들있고 딸있는데
양노원이 웬말인가.
늙은것도 원통한데
천대받고 괄세받네.
너도늙은 부모되면
애고지고 설을지라.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자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내부모가 소중하면
시부모도 소중하다.
부모님이 죽은후에
효자나고 효부나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존 효도하세
생각하고 말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中에서
내아들 딸 효자로 마음열어
밝은 날 바라거든
10명 이상 띄우십시요,
좋은 내용이기에 보냅니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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