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사 편찬 감사 글 모음
제목 :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들 행사가 멋졌다며 칭찬했습니다.
지부장한테 오전 중으로 감사인사 단톡방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이후 제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이제 맘편히 쉬십시요.
2023. 11. 6. 사무처장 남태영
60년의 역사를 만들어 내신 지대한 노고와 열정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에 복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3. 11. 6. 신년호
황연길 동지(아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너무 훌륭히 마무리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우리 처음 만난 인연도 회상하게 해 주니, 역시 오랜 연륜으로 애정을 가지고 흘러간 시간을 정리한 가치를 발견케 되는구려.
언제 조용한 시간에 함께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수고에 거듭 격려의 박수와 감사드립니다
2023. 11. 6. 반재철 드림. - 전 이사장
늘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진 충북지부 60주년, 60년사 발간에 황연길 선배님의 노고와 헌신이 곳곳에 묻어 있음을 재삼 발견하고 한없는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늘 알고 마음에 새기고 있었지만 충북지부 역사에 황 선배님의 손길이 간단없이 닿아 있음을 60년사를 보면서 다시금 확인한 것이죠.
다른 지부 역사 기록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여태 보아온 것 중에서 가장 정성스럽고 알차고 꼼꼼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두루뭉술하게 표현하거나 자료가 부족해 뛰어넘은 부분도 많은데 충북 60년사는 빠진 데가 없을 정도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의 제10편은 앞으로의 충북지부가 가야 할 과제를 담아서 소속 단우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라 참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어 월례회에 불러주시면 또 가서 뵙지요.
아무래도 그냥 가기보다는 충북지부가 필요한 내용(약법에 나타난 흥사단 정신, 혹은 조직 운영, 혹은 아카데미 운동, 혹은 혼합하여)으로 특강을 하면서 가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본부에 강사 파견 요청하면 경비 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3. 11. 6. 안재환 - 서울지부
황선생!
샬롬!
축하합니다.
단사는 황선생이 계셨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3. 11. 6. 성연택
많은 단우가 감사 글 보내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