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장로회신학교 시엠립 분교에 왔습니다.
28명의 학생과 주변의 선교지에서 58명 해서 전체 86명을 검사했습니다.
학생들은 비교적 시력이 좋아서 일부의 노안은 근용 안경을 그외는 선글라스를 제공 했습니다.
선교지에서 왔다는 58명중 일부는 근처 마을 사람들과 일부는 톤레샵 호수에서 소문듣고 일부러 왔습니다.
5명의 시력이 근시라서 처방전을 가지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학교 관계자들과 선교사님들, 현지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I came to the Siem Reap branch of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on May 28, 2024. A total of 86 people were tested, including 28 students and 58 people from nearby mission sites. Since the students had relatively good eyesight, some of them had near vision glasses for their presbyopia and others were provided with sunglasses. Of the 58 people who came from the mission field, some came from nearby villages and some came deliberately after hearing rumors from Tonle Sap Lake. Five people had myopia, so they came to Korea with prescriptions. We are grateful to the school officials, missionaries, and local pa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