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각님의 뒷모습도 한컷...베어낸 풀을 실어다 버리고...반복 반복 또 반복...
↑ 이기호 대장님...강릉시내에서 보광리까지 오르락 내리락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고
식사도 제때 못 드시고 ...
예초기로 베고 손으로 잡아 뽑고...바람처럼님,달가듯님,심곡항님,최순각님,이기호 대장님이
어제 무지 많이 고생 하셨답니다.
바우길 걷기에 동참은 할수 없었지만 뭔가 도울수 있는 일은 있을것 같았습니다.
이기호 대장님과 통화를 하고는 찾아 갔던 바우길 게스트 하우스...
건물 주변은 온통 잘 자란 풀들로 당장 해야 할일을 알려 주더군요.
바람처럼님,최순각님,달가듯님,심곡항님,바람꽃님,이기호 대장님과 가족 관계자분들
죽도봉님이 수고를 해 주셨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쓸고 털고 버리고 정리하고 또~깍고...
하시동님과 사모님,비탐님,진센님...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시느라고 감사 합니다.
바람처럼님,최순각님,달가듯님,죽도봉님,심곡항님,바람꽃님 이기호 대장님...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더 말끔하게 정리가 되겠지요?
첫댓글 백에 하나 부족하신분이 어느새 돌아오셔서 사진과 글을 올리시고
부지런도 하시네요. 샤워하고 바로 大字로 뻗어야 하는데 이것 저것 올라온 글 좀 확인하다보니
나도 그냥 들어가면 미안할 것 같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게 먹었습니다.님과 심곡항님의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를 보냅니다. 짝짝
덕분에 따뜻한 점심도
바람
불편하신 몸으로 간식까지 공수해 오신 하시동님께도 감사드리고
바보의 발이 되어주신 늙은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장님을 포함한 탐사대 모든분들의 자원봉사에 격려의
모두 넘 고생하셨습니다..못가는 심정을 헤아려 주실 수 있는지요.
고생은 아흔아홉님이 많이 하셨습니다....몸도 불편 하시면서 애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에 안가면 바우길에서 떨려날것같은 마음이여서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힘겹게 일하시는 바우님들을
뵈려 갔었는데 너무고생 하시더군요 할말 없습니다 예초기 어깨에 한번 메어보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먼곳에서 마음만 이렇게 전하는 입장입니다.
기호대장님이하 여러분들 고생하시는데 돕지못해 줘송하구만요. 에고..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려니...
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꼭 찾아가서 바우길도 걷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잠도 자고 마냥마냥마냥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10월 첫주에 친구랑 계획중인데 그때쯤 이용할 수 있을 까요??어느 구간에서 숙박하기 유용한가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