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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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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71-존재와 시간
박정진 추천 0 조회 63 22.08.17 07: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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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7 08:51

    첫댓글 불연기연 알고 가신 분들은
    차원의 다양함을 깨친 분들이지요
    5차원-------11차원은 근의 공식이 없는 세계라는 것도
    깨쳐야만 들어가 볼 수있는 다양한 차원

    그래서 싯달다는 금강경4구게

    -1 모든 만물은
    -2.모두 허망한것이며 (실상을 제대로 보지못함)
    -3.만약 그대들이 이 차원의 세계를 볼 수가 있다면
    -4.그대는 여래(도. 부처.하느님.우주실상)의 진실한 몸짓을 본것이리라-(제법의 실상을 본것이라)

  • 22.08.17 09:43

    하하하하하하하!

    <시간이 없다면 존재도 없다.
    존재가 없다면 시간도 없다.>

    저승에도 시간이 있는지요?
    저승엔 시간이 없다면,
    四苦 八苦도 없을 것 같아서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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