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e0fc323e634f54f0a49f7196dc780678e19ee8d" width="534" height="23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e0fc323e634f54f0a49f7196dc780678e19ee8d"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571"></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68354e14165dabab4769907e59333af3925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68354e14165dabab4769907e59333af3925812"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480"></div><p style="text-align: left;"><br>디즈니플러스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송강호 주연 드라마 '삼식이 삼촌' 공개에도 이용자 수 확대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비 약 24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지배종'부터 400억여원 투자한 '삼식이 삼촌'마저 드라마 '무빙'만큼의 흥행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br><br>1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플러스 앱 월 이용자 수(MAU)는 241만185명이다. 전달 대비 5.1% 늘면서 8개월 연속 하락은 막았으나 올해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br><br><br><b>2024년 최고의 화제작이라 소개했는데…'무빙'급 효과 못 보여</b><br><br><br>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8~9월 드라마 '무빙'으로 이용자 수를 크게 늘려왔다. 지난해 9월 당시 MAU는 433만7769명으로 2021년 11월 국내 서비스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빙' 공개 당시 사상 처음으로 앱 일일 이용자 수(DAU) 100만명대도 돌파했다. 웨이브와의 MAU 격차를 28만여명으로 줄이면서 업계에서는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도 본격적으로 견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br><br>..<br><br>특히 지난 4월 공개한 '지배종'이 제작비 240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식이 삼촌' 다음으로 기대작에 꼽혔으나 저조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디즈니플러스 앱 일평균 DAU는 28만2271명으로 전달 대비 16% 줄었다.<br><br>이에 디즈니는 '삼식이 삼촌'에 더 큰 기대를 걸어야 했다. 이 드라마는 제작비로 회당 25억원을 썼다는 점과 함께 송강호가 배우 인생 35년 만에 처음 출연한 작품이라 주목도가 컸다. 디즈니는 드라마 포스터에 '2024년 디즈니플러스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문구도 넣었다.<br><br>(생략)<br><br><br><b>"'삼식이 삼촌', 디즈니+ 구독자 취향이 아닌 듯"</b><br><br><br>업계 관계자들은 '삼식이 삼촌', '지배종' 등 최근 오리지널 드라마가 기존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흥행 성적이 저조했을 것이라 보고 있다.<br><br>디즈니플러스는 마블, 픽사, 스타워즈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히어로물,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드라마·영화팬들이 디즈니플러스를 주로 구독했을 가능성이 크다. 드라마 '무빙'이 성공한 것도 디즈니플러스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히어로물이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br><br>'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등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다룬 이야기다. 송강호, 변요한, 진기주 등 배우 연기는 호평일지라도 OTT 주요 이용자인 청년을 끌어들이기에는 다른 콘텐츠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다.<br><br>한편 '삼식이 삼촌'은 오는 19일에 14회부터 마지막회(16회)까지 총 세 편을 공개한다. 현재 화제성이 떨어진 만큼 이례적으로 이용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br><br><br><br><a href="https://naver.me/GkRMLra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kRMLraB</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400억 투자하고 송강호도 썼는데 못 살리나"…디즈니+ 드라마 '빨간불'" data-og-description="디즈니플러스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송강호 주연 드라마 '삼식이 삼촌' 공개에도 이용자 수 확대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비 약 24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지배종"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kRMLraB"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08009?sid=1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AxxyY/bl4HCAwEGeq/Gz8lsLfQd5ESI0KY2v8R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80"><a href="https://naver.me/GkRMLraB"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kRMLraB"><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AxxyY/bl4HCAwEGeq/Gz8lsLfQd5ESI0KY2v8R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8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400억 투자하고 송강호도 썼는데 못 살리나"…디즈니+ 드라마 '빨간불'</p><p class="og-desc">디즈니플러스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송강호 주연 드라마 '삼식이 삼촌' 공개에도 이용자 수 확대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비 약 24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지배종</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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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지만 재미가 있어야.....배우들은 돈 많이주면 하겠죠. 연기도 열심히 할거고요. 홍보팀도 홍보 잘 할거고...극장이나 디즈니,넷플이나 작품 안되는 이유는 감독이랑 작가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몸값이 저정도가 아닐땐 흥행 생각해서 시나리오 골라서 하고 잘 나오는 감독 쫓아다니고 했을텐데 지금은 진짜 연기자쪽이나 감독 작가쪽이나 여기 저기 엉망인것같긔.대체 투자금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세상에 눈먼 돈이 그리 많은건지 그 돈의 구멍은 미래에 어디서 매꿔질지...참 궁금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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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강호 영화만 봐도 다 흥행한것도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라고 보지않아요 하정우 티켓파워 개쎈데 연기 그지같이 하니까 시사회평 좋았던 영화도 외면 받았자나…. 대중은 생각보다 냉정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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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송강호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드라마 설정이 안 땡기더라긔.. 아무리 그래도 스토리가 재밌어야 보긔. 스토리 재미없으면 아무리 송강호라도 망하냄.
디플있는데 안땡겨요, 걍 흔하디흔한 한남 야인시대 그런거잖아여... 제목자체도 안끌리고 촌스러워서 보기싫긔
제작비도 대부분 배우들한테 썼을텐데 으휴
드라마 연기 못한다는 평 많던뎈ㅋㅋㅋ 진짜 괜히 드라마해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대중들이 얼마나 냉정한데욬ㅋㅋㅋㅋ 노잼이면 누가나와도 안보쟈나
시대극이라 제작비가...그렇게 ㅜㅜ 어쩐지 광고 오지게 하더라니..
저 나온 거 다 봤는데 주변에 보지 말라고 하긔 재미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영화로 1시간 짜리로 만들지 싶더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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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료인데도 손이 안가긔
배우만 노났죠 뭐
내용이 노잼이라도 연기를 잘하면 연기 차력쇼 보는 맛으로라도 볼텐데 연기를 너무… 못해요… 송강호 생활연기 1인자라는데 잘 모르겠고 그냥 송강호예요 기생충 송강호와 마약왕 송강호와 삼식이삼촌 송강호가 그냥 다 똑같은 인간처럼 보이긔
노잼이리 10분보고 껐긔 이제 배우 ㅇㅇ이라고 참고 보는시대가 아니긔
디플도 진짜 감없는거같긔 ㅋㅋ
근데 전 무빙 한창 핫할 때도 디플은 구독 안 했긔. 이미 넷플에 웨이브 있는데 굳이 하나 더 할 생각이 안들더라긔
작품은 망해도 배우들은 몇십억대로 돈 받아가고 타격 1도 없으니 완전 기괴한 구조긔
디플..그냥 디즈니 영화랑 마블 영화 보려고 구독했지 자체드라마 1도 안보긔..무빙도요...
안봤지만 재미가 있어야.....배우들은 돈 많이주면 하겠죠. 연기도 열심히 할거고요. 홍보팀도 홍보 잘 할거고...극장이나 디즈니,넷플이나 작품 안되는 이유는 감독이랑 작가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몸값이 저정도가 아닐땐 흥행 생각해서 시나리오 골라서 하고 잘 나오는 감독 쫓아다니고 했을텐데 지금은 진짜 연기자쪽이나 감독 작가쪽이나 여기 저기 엉망인것같긔.대체 투자금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세상에 눈먼 돈이 그리 많은건지 그 돈의 구멍은 미래에 어디서 매꿔질지...참 궁금하긔
배우들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긔... 스토리도 나쁠건 없는데 진짜 연출이... 너무 별로긔 한호흡에 갈걸 13화 동안 반복하니 넘 늘어지잖아요
스토리가 짧은데 뭣도 없이 질질 내용이 없어염
이거 편성 못 받다가 디즈니로 간건데 디즈니는 왜 이걸 샀을까 싶더라긔
ㅋㅋㅋ 지배종은 한효주와 주지훈의 연기대결이라고 하길래 잘해서 인줄 알고 기대했는데ㅋㅋㅋ 못한 연기 대결이랑 해서 터졌긔 ㅋㅋㅋ
디즈니 몇 개월 썼는데 진짜 무빙말고 볼게 너무 없긔 유명한 마블이나 디즈니 애니는 영화관에서 본거나 다 본거구요. 마블이나 디즈니 재탕하는 덕후 말고 일반 시청자들은 결재할 이유가 없을 거 같긔
제목부터 노잼 디플형 감 없자나
디즈니 이거부터 해서 작품 고르는 센스가 꽝이내
드라마,영화 편성 밀리는건 정말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긔..
디플 올 해 뭐 많이 내놓던데... 어찌되려나
삼삼 너무 재미없었긔 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올해 디플 오리지널로 나온 것 중에서 킬러들의쇼핑몰 말고 다 말아먹은 거 같네요. 로얄로더, 지배종, 삼식이삼촌
삼식이삼촌 보려고 디즈니 구독했다가 재미 없어서 4회만에 안보고 대신 크래시 보고 있긔. 곽선영, 문희 배우가 액션 아주 잘하긔~
스토리와 연출이 재밌어서 투자하는게 아니고 배우 누구 앞세우는게 성공하겠냐고요.
재미가없긔 스토리가노잼이긔
디플 너무 감이 없긔
노잼...ㅠㅠ 할 거면 현대극을 하지...
킬러들의 쇼핑몰 이후로는 다 별론 것 같긔... 작년엔 라인업 괜찮았는데요... 송강호 드라마 디플 화면 메인으로 떠도 안끌리긴 하더라긔
심지어 디즈니 이용 중인데도 안 궁금해요
제목부터가 너무 안 보고싶은 제목이긔ㅠ
유툽 요약본으로도 노잼이더긔
앱테크 하는데 광고 오지게 나와서 드라마 자체가 비호감됐긔
어디에 240억, 400억씩 쓰였는지가 의문이넴...
무빙은 재밌었으니까요. 재밌다고 하면 무조건 봐요.. 그정도가 아닌 거죠
제작비를 낮췄으면 될일…..
제작비 그거 다 출연료 준 거 아니긔? 사람이 워낙 많이 나와서.. 디즈니 이용권으로 보다가 중간에 해지했긔. 거의 끝나가는데 이제서야 부정선거 나온거 보고 하차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