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 - 오옷!>ㅁ< 잘생각했어!
시구레 - 너 다운 생각이다!
추종자 - 자,자,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돼요.
밀크 - 자, 그러면 빨리빨리 오세요!
카고메사마 - 반코츠사마........ 왜그러세요?
반코츠 - 아...아니.
쟈코츠 - 형님...!!
신타 - 무슨일 있는거에요?
란녀 - 쟈코츠,반코츠사마..............
이누야샤 - 무슨일 있는거야?
반코츠 - 이누야샤.
쟈코츠 - 이쪽으로.
카고메사마 - 반코츠사마!
반코츠 - 무라사키도 가만히 있어.
세명은 셋끼리 모여서 회의(?)를 하더니,
잠시후에 다시 왔다.
이누야샤 - 여기... 조심해라.
란녀 - 에에?
밀크 - 무슨일이야!
예랑 - 말안해?!
이누야샤 - 나라쿠의 성터다.
신타 - 여기는 아직 성이 있는데...............;;
카고메사마 - 무슨 소리이시죠?
반코츠 - 속임수다.
솨아아아─
나라쿠 - 용케.... 맞추었구나..................후.
이누야샤 - 나라쿠!!!!!!!!!!!!!!!!!!!!!!!!!!!!!!!!
나라쿠 - 흐음.. 그러기 위해서는... 그 년의 환생이 필요한데.. 계집아이...!
나라쿠는 얼굴을 찡그렸다.
밀크 - 나라쿠사마................ 내가 가도 될까요?
추종자 - 사..사마?!
시구레 - 밀크님...?
란녀 - 왜그래요!
밀크 - 내가..가도 될까요?
천천히 걸으시더니..
나라쿠 - 좋아.. 계집아이 환생을 찾는데 필요하겠군..후후.
밀크님을 안고 천천히 사라지셨다.
신타 - 이..이게 뭐야..?
쟈코츠 - 걸렸군요.
첫댓글 밀크사마가 왜그런거죠? ㅇ_ㅇ:::
;ㅁ;..;; 밀크사마, 왜이레요~~ 제가 가야~~+_+[퍽!]
내가 왜그런거야??ㅇㅁㅇ 나 한테만 살짝 알려줘요~ 동일인물이잖어-0-
-ㅁ-........ 설마... 나라쿠의 미인계? << 퍼퍽 미남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