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보고싶은여인/현철(원곡)♬
그세월 추천 7 조회 386 23.04.27 20: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23.04.27 20:23

    첫댓글 따스한 봄날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
    예쁜 봄꽃과 함께 지낸 시간들이 점점 멀어져가고
    4월의 한달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따스한 봄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지정곡 보고싶은 여인
    동참 해봅니다
    건강히들 지내세요 님들~~~

  • 23.04.27 20:34

    그세월 후배님 반가워요
    원곡자를 저 만치 뒤에두고 한참을 앞서가시는구려..역시 최고입니다
    어느 누구도 근접할수없는 개성있는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쓸어내리게합니다
    힘찬 박수 아낌없이 드리리다
    잘 듣고갑니다
    1.추천ㅉㅉ

  • 작성자 23.04.29 11:00

    아이구 ~
    가인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이토록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민망한 마음이 듭니다~

    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자주 카페활동을 못하다 보니
    여러 가수님들의 노래에 댓글도
    제되로 못 드려서 항시
    마음이 편칠 않구요~

    가인 선배님 께서
    넘치는 칭찬의 글을 주시니
    이밤 너무 편한 밤이 될것같습니다~ㅎ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구요~~~가인 선배님~

  • 23.04.29 18:37

    다시들어고 명곡은 명곡..
    금빛으로 더 더욱 빛이나는구려ㅉㅉㅉㅉㅉㅉ
    최고ㅉㅉㅉㅉ

  • 23.04.27 20:57

    2빠
    아휴
    불고기 전골로

    저녁 맛있게 먹고
    오느냐고
    1빠 못찍어
    죄송합니다

    그세월님
    반갑 습니다

    와우
    첫소절에
    끝났 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감미로운
    음색이 나올수 있을까요

    오늘 날짜로
    그세월님
    1호팬이 되었 습니다

    그세월님 👍최고의
    노래에 제비꽃
    마음 적시고

    박수 무진장 많이
    보내 드리고 갑니다

    🖐🖐🖐🖐🖐🖐
    🖐🖐🖐🖐🖐🖐🖐

    앵콜 앵콜 앵콜
    외치며 물러 갑니다
    편쉼 하시며
    좋은밤 보내세요^^♡

  • 작성자 23.04.27 21:02

    제비꽃 님 마저도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ㅎ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그래요~ 뭐~ 별난 노래도 아닌데
    이렇게 첫차를 매번 기다리는
    여인처럼 달려와 주시고 고운 글로써
    태극기를 휘날려 주시니
    저로써는 그정성에 보답할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1호 팬이라고 까지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무궁무진 합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는데~
    그만큼 사람들의 온 마음을
    뺏어 버리기에 그러한 구절이
    나온것 같습니다.

    봄날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에
    주의 하시며 건강한 봄날
    이어가세요~

    감사드립니다 ~제비꽃 님~~ㅎ

  • 23.04.27 21:02

    삼빠네요
    얼마만에 등수안에 들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그세월 님 은 그냥 트롯 가수십니다
    부드럽고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불러주신
    보고싶은 여인 잘 들었습니다
    연속으로 세번 듣고 댓글 다네요
    피씨용으로 바꿔서 추천 눌르러 다녀오겠습니당
    행복한 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4.27 21:34

    아~ 혼자서 쇠고기 등심 구웠어
    소주+캔맥 그리고 가인 선배님,
    제비꽃 님 또 깡미님의 글을
    접하다 보니 정신이 혼미해 옵니다~ㅎㅎ

    깡미님 께서 바쁘신 가운데
    폰과 PC를 오가시며 추천의
    도장을 찍어 주시니 지금 마시는
    한잔의 술에 안주는 더이상
    필요치 않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늘 찾아주시고
    힘나는 응원의 글을 주셨어 말입니다.

    4월도 몇일남지 않았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장미꽃피는
    멋진 5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깡미님 ~~ㅎㅎ

  • 23.04.27 21:06

    추천 꾹 눌렀네요
    추천은 이빠네요
    그세월 님 멋진음성으로 듣는
    보고싶은 여인 살살 녹는 솜사탕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듣고갑니다

  • 23.04.27 21:10

    보통 이
    아니군요
    잘들었읍다^^

  • 작성자 23.04.27 21:43

    반갑습니다
    소나무대구 님~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이렇게 처음으로 찾아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한 마음 올려드립니다.

    간혹식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좋은
    봄날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23.04.27 21:14

    그세월님 넘 방가습니다.
    넘 넘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거우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4.27 21:47

    영일만 지기님 ~
    시간이 참 잘지나갑니다.

    추위속에서 예쁜 봄꽃을
    기다림속에 지냈건만
    어느새 그 꽃잎들은 세월속에
    묻혀져가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 찾아 주시고
    넘치는 칭찬의 글 주심에요~

    4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찬 5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 23.04.27 21:40

    아...참말로 다행이고
    좀만 늦었음
    저는 아마도 이번 마지막 지정곡은
    저짝 창고속으로 내팽겨질뻔 했어요

    청포도야!!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된다!!!
    가르침이 많은 연주십니다 (부끄럽습니다 ㅎ)

    거짓말 1도 없이 잘 부르십니다
    고개 떨구고 있는거 보이시죠?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득음하고 오신거래요?

    앞서 댓글에서 보니
    앞으로 장기 자리를 비우시게 되면
    다비님께 보고 하라시라더만요 ㅋ

    핸펀으로는 타자가 느리거든요
    근데 하나도 불편하지
    않는게 계속 노랠 듣게
    되기 때문인거죠 ㅎ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4.27 22:02

    ㅎ~ ㅎ~
    청포도님~
    너무 그러시면 안되지요~

    사람들 마다 그 음색들이 다양하여
    듣는 이들의 마음도 각양각색 이지요.

    청포도님 의 발라드 음색에
    트롯이 접목 되니
    금상첨화의 노래가 되고 말잖아요~

    맡으신 직분이 있으시길래 지정곡
    두곡도 매번 완수하시어 회원님들의
    귀를 충족케 해 주셨어 도리어
    감사의 인사를 제가 드립니다~

    4월이 다 가네요~
    정답던 봄 예기들 많이 나누시고
    붉은빛 장미 넝클 속에서
    만나요~~~ㅎ

  • 23.04.27 22:57

    오빠~~~
    아니 육빠 인가 ?
    아니아니네 칠빠네 ᆢ행운의 숫자 칠~
    ㅋㅋㅋㅋ
    그세월님 지정곡 숙제를 하셨구만유~
    한동안 말두 안듣고 농띵이만 치시더니ᆢ
    이자부터 맴 잡고 공부좀 할꺼지요?
    머리. 좋으시다고 그렇게 오래 땡땡이를
    치시믄 곤란 하당께유~~
    아휴 ~ 근디 뭔 논문을 쓰셨어라~
    이렇게 때깔나게 하시니 앞에 오신 분들이
    다 쓰러져서 집에도 못가고 헤메고 있쥬~
    살방살방 하셔유~~~
    꼴찌로 남은 다비 기죽어서 숙제장 못내놔유~
    안그래두 아침에 필기해서 제출 했더니
    몇번씩 빠꾸 당해서 살수가 읍꾸만유 ~
    ㅋㅋㅋㅋ 다비는 노래나 솜씨는
    노코맨트 할랍니다 ᆢ 뭐 말하믄 입만
    아픈걸유 ㅋ
    찐박수 억수로 드립니다
    오랫만에 숙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ᆢ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3.04.27 23:26

    아버지의 한가락 노래였지요~
    갈수록이 노래 한곡을 배운다는게
    아니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다비님께서 주신 숙제를
    열심히 공부하여야 되는데
    여차여차 하여 늦어지게 되는군요~

    좀더 깊이 파고 들어야 되는데
    노래의 숙성된 맛을 담을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그건 그렇구~
    아직 다비님 노래가 남았던가요~
    지정곡이 전후반 지정이 한꺼번에
    정해지다 보니 어느 가수가 어떻게
    지정곡을 완수 했는지 곰곰히
    살펴 봐야 할것 같아요.

    암튼 분에 넘치는 칭찬은
    잘 받겠습니다~~

    다비님의 지정곡을 기다리며
    이밤 편히 몸 뉘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8 10:32

    주말의 달콤한 휴일의 시간이
    눈앞에 다가 서있는 불금의 아침이
    열어 졌어요.

    월요일 한주의 시작을
    어렵게 출발을 하지만 하루 하루를 넘기며
    기다려지는 불금의 시간은
    웬지 모를 기대감을 부풀게 하지요~

    철민님 께서 늦은밤 시간에
    다녀 가시고 고운자취를 놓고
    가셨어요~

    지정곡 두곡을 마무리 하면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가는 것이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한답니다.

    늘 멋진 칭찬의 글을 주심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들로 힘찬 불금의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23.04.28 06:56

    그세월님 편안히 잘주무셨어요
    불금날 아침 그세월님 보고싶은 여인
    그여인이 이노래를 들어면 달려올것같아요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이 너무나 멋지게
    전달이되는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입니다
    원곡가수 현철님 보다 더욱듣기좋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4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과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4.28 12:41

    조금은 미약한 봄비 였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황사의 미세먼지를
    잠재우니 푸르른 하늘빛과
    바람결에 일렁이는 초록잎새들이
    봄햇살에 영롱히도 비춰 주고있어요.

    4월은 그렇게 또 야릇한 감정만을
    남기게하고 멀어지려 합니다.

    담 울타리에 반쯤은 걸쳐진 모습의
    붉은 장미꽃 향연이 기다려 집니다.

    푸른바 님의 감사의 댓글에
    조용히 미소를 띄워봅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바 님~

  • 23.04.28 11:57

    으아~
    벌써 28인인데...
    연락선은 아직 안오고....
    오늘은 불금인데 여인네들에게는
    전화하지 않을거에요
    놀방에 처박혀서 지정곡 해야지요
    오늘만 기다렸던
    여인내들이 불쌍하네요~ㅋㅋ

    역시 전문가수님의 표현력과 디테일은
    정답이네요
    연한 소리로 고음까지 그대로
    간다는건 ... 그냥 부러움....

    멋지게 불러주신 지정곡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8 12:52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는 연락선아~

    좋은예감 방장님께서 연락선에
    승선하지 않은 것에 꾸지람을
    부드럽게도 나무라 주시는것 같아요~ㅎ

    이번곡은 색다른 반주 덕분으로
    노래 부르기가 조금은 수월해 진것걑습니다.

    올겐의 반주음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지요.

    연락선은 떠나갔고 어디에 있는지
    모를 그여인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그런 지정곡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4월에 끝자락에 꽃잎들은 사라져
    갔지만 저 산 멀리 물안개처럼
    일렁이는 송홧가루의 군무가
    너무 보기좋은 계절~
    멋진
    5월의 시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예감 방장님
    불금의 오후시간 되세요~

  • 23.04.28 13:41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지정곡 숙제를 멋지게 풀어주셨군요
    너무,너무 잘~불러주신 노래~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4.28 18:05

    네~지정곡 두곡과 함께 한달이
    훌쩍 지나 버립니다~
    봄꽃 맞이에 처녀 가슴 처럼 괸히
    들떠 있던 마음도 잠시,

    이젠 봄철의 불청객 황사가
    그 곱던 마음에 그늘을 지웁니다.

    늘 찾아주시고 고운글 남겨주심에
    그저 감사의 인사만 올릴 뿐이지요.

    5월에도 창일님의 건안하심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23.04.28 17:13

    그세월님~
    정말이지 노래를
    맛있게도 부르십니다!!
    히야..반했네용

    그나저나
    저는 두 곡 다 아직입니다 ㅎ
    우얄꼬

    게다가 님께서는 이리도
    잘부르셨으니...

    음...기권해 그불루야
    이런 소리가
    워데선가 들리는 듯 하여이다

    하지만 가문을 생각하여~
    예서 말 수는 읎당 오호호

    박수.추천 드려요 😀


  • 작성자 23.04.28 18:10

    옴마야~
    종씨 님~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군요~
    언제나 명랑발랄 하신 모습을
    떠올리게 하시는 그부루님!

    이제 4월의 마지막 불금의 시간과
    함께 카렌다를 넘겨야할 시간이
    되었어요~

    ㅎ~ 너무 소침해 마시고 언른
    연락선을 타시고 보고싶은 남정네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ㅎ

    반가운 댓글 말씀 잘 받겠습니다.
    불금의 저녁시간 되시고 황금연휴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그부루 님~~~

  • 23.04.28 17:24

    그세월님 그간도 안녕하시죠!

    4월의 지정곡 역시 마무리는
    너무 잘부르시는 울님이
    맞으셔야 하지요!

    언제나 한곡 한곡 ~`명곡으로
    재 조명 하여주시며 부르시니
    이사람 입지 선이 흐릿 지내요
    엄지 들어 최고 박수 보냄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박수와 추천도 드리며
    물러갑니다.

  • 작성자 23.04.28 18:16

    모등대 선배님~
    4월의 마지막 불금의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군요 ~

    성량이 너무 풍부하신 음성으로
    들려주신 모등대 선배님표 보고싶은여인
    노래도 아주 멋지게 잘 부르셨더군요~

    댓글을 못드렸어 죄송하였어요~

    이제 5월이되면 행사들이 많이
    다가오고 있지요.
    가장 아름다운 5월을 맞이하시고
    노래와 함께 힐링의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등대 선배님 ~~

  • 23.04.29 05:32

    이번지정곡도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편안하게 잘부르시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4.29 05:57

    지난밤엔 좀 일찍히 잠자리에 들었더니
    이렇게 이른시간에 일어나니 토닥거리며
    떨이지는 빗방울 소리가 반겨 줍니다.

    연휴의 시간인데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께는
    조금은 날씨의 영향을 줄까 괸한
    걱정을 해봅니다~

    위에서도 표현하였지만 지정곡을
    마무리하니 4월 한달이 다지나
    버렸습니다.

    5월에도 신재균 님의 멋진 날들로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칭찬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연휴 좋은시간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