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약해질 때 땅끝에서 부르짖는 기도 (시편 61:1~8)
https://youtu.be/KhozKy8DvEY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마음이 약해질 때 자신의 피난처요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그에게 기업을 주신 분입니다. 그는 주님께 왕의 장수와
안위와 보호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시면 자신이 영원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서원을
이행하겠다고 고백합니다.
* 시편 기자는 마음이 힘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나요? 몸과 마음의 힘이
빠지는 상황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나요?
* 시편 기자가 ‘인자와 진리’로 왕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자와 진리’로 보호해 주시도록 내가 기도할 지체는 누구인가요?
오늘의 찬송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https://youtu.be/R_eJTmlwb6Q?si=Kje4dGKJwdo4WThA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에 있는 그 무엇도 영원한 피난처가 될 수 없음을 믿습니다. 권력, 재물, 자기
영광 등을 붙잡으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릴 때 단호히 거절하게 하소서. 하나님 날개
아래로 피하는 것이 제 인생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임을 기억하며 그곳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영원히 주님 높이며
찬양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