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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안 동대구 |
올 들어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잠시 주춤한 와중에도 분양에 성공한 단지를 살펴보면 교통과 학군, 생활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가 대부분이었다. 여기에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특화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아파트는 분양 열기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말 대우산업개발이 신암동에 선보인 ‘이안 동대구’도 탁월한 도심인프라와 신천역세권 생활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비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용면적 59㎡를 조기에 분양 완료하고 84㎡ 일부 세대만을 남겨둔 채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 중인 전용면적 84㎡ 잔여세대도 얼마 남지 않은데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으로 계약금 부담이 줄어들어 수요자들은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중이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으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까지 전액 무이자로 지원하면서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지나 비전, 제품 등 여러모로 경쟁력이 있는 단지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움직이는 편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의 완공이 가까워지면서 동대구권 성장시대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는 KTX,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광역교통네트워크로 개발되고,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패밀리 테마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체험형 문화 생활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복합환승센터 인근 지역은 대중교통 간 환승 연계성이 높아 출퇴근이 편리하며, 광역 교통망도 잘 구축돼 있어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이 외에도 오는 2020년까지 계속되는 신암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으로 108만㎡ 거대한 신암 뉴타운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후광효과까지 더불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 돼 있다. 단지에서 불과 약 600m 거리에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함은 물론 대구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33m, 23m의 도로가 인접해 있어 단지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칠성시장, 평화시장 등 각종 쇼핑시설과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인프라가 풍성해 부족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주말에는 가까운 신천강변공원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가까이 동대구초등학교와 동신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어린 자녀의 통학 걱정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지역 명문 국립 경북대학교 인접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쾌적한 삶을 위한 특화 단지설계 또한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 및 조망을 고려한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주동배치로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동서로 가르는 공간 축을 형성한 그린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커뮤니티 교차공간, 단지 내 바람길 등을 형성해 삶의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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