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늘 어땠어요? 뭐 했어요?
제가 좀 말이 있는데요...ㅜㅠㅠ
지난주 일요일날에 팬싸 오구 그날에 제가 정신 좀 없고 힘들게 보여줘서 미안하는건 있는데요...🥹🥹
제가 내성적인이라서 긴장 많이 했어요...ㅜㅠㅜ
팬싸 오기전에 몇일 잠을 못 자구 준비 많이 했는데 그때 앞에 태래 볼 수 있어서 너무 떨려서 이야기 잘 못 했어요..
미안해요...ㅜㅠㅠㅠㅜㅠㅜ
자주 보고싶은데 멀리 있고 하루 종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알바 해서 만니기가 좀 어려워요..그래도 직접 볼 수 있구 지금은 새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사실 저도 ”LOVE“는 제일 단어 좋아해요....^^ 왜냐하면 제가 태래를 더 많이 이해하고 싶구 태래는 매일 좋은 것만 듣구 좋아하는 것을 하구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태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태래 지켜보고 항상 태래 편 되줄 게요. 그게 저에게 사랑이에요.
혹시 태래에게 사랑은 뭘까?????
현재처럼 빛나는 태래가 되기 위해 매일 매일 열심히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이팅!!!! 잘 할 수 있다!!!!!! ㅅ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