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서초동 현자"라는 단어에 사진이 올라왔습니다.서이초등학교사거리에서 침수된 차위에 앉아 핸트폰을 하면서~사람들은 그를 서초동 현자라고 명명했습니다.
*강남역 인근의 진흥아파트사거리(롯데칠성)에 어제내린 비에 고립되어 버리고간 차들이 물이 빠진 오늘 아침의 사진입니다.도로 중앙에 떠내려온 화분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첫댓글 참 그러네.현자는 현자인가보이.어찌 저렇게 느긋할 수 있는지...어짜피 자신을 보고 구할 수 있는 인력은오게 되어 있는데 그 잠시의 시간을 나는 오히려 나 자신만을 위해 즐길 수 있는시간임을...
ㆍ저 사진 찍은 사람도물에 잠긴 차 속에있었다네https://youtu.be/0QqcYFpDs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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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핸드폰멊이는 못 살아 .. 조영남의 사랑 없이 나는 못 살아 제목을 바꿔야겠어요
첫댓글
참 그러네.
현자는 현자인가보이.
어찌 저렇게 느긋할 수 있는지...
어짜피 자신을 보고 구할 수 있는 인력은
오게 되어 있는데 그 잠시의 시간을
나는 오히려 나 자신만을 위해 즐길 수 있는
시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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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찍은 사람도
물에 잠긴 차 속에
있었다네
https://youtu.be/0QqcYFpDs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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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멊이는 못 살아
..
조영남의 사랑 없이 나는 못 살아 제목을 바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