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용인송담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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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새벽손님(가제) |
감독 | 이중현 |
극중배역 | 20대 초중반 남자2명, 10대 초반 남자1명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이제시작 |
촬영기간 | 8월마지막주~9월초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3명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최안현 |
전화 | 010-3783-3627 |
이메일 | gmljkl@hanmail.net |
모집 마감일 | 2015-08-23 |
안녕하세요 용인송담대학교 졸업작품 '새벽손님(가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누구나 아픔이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누구도 태어났을 때부터 선한자와 악한자가 정해지지 않는것처럼 어떤 원인이 있기에 사람은 행동하여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거친다. 그 행동이 나쁜행동이던 좋은행동이던 말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며 다른상처를 가진 두남자가 만나 서로의 아픔을 알아가고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도 위로가 되어 줄 수도 있는 존재라는것을 깨닫는다.
[줄거리]
어렷을때 부터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못받고 성정해 애정욕구를 충족 시키려고 도둑질이나 나쁜짓을 시작해 엄마에게 혼나는것 조차 관심이라 생각해 성인이 되어서도 습관적인 손버릇이 있는 승택.
반대로 어렷을때 부터 부모님의 과한욕심에 살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차지 못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인으로써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대학생 차석.
습관적인 도둑이 된 승택과 스트레스로 인해 몽유병이 걸리게 된 차석. 두 남자는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지고 옥탑방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는데..
[등장인물]
최 승택 : 20대 초중반 남자주인공으로 번듯한 직장없는 20대중반 고양이카페 알바생. 어렷을적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해 부모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도둑질을 시작했고 애정결핍으로 생긴 손버릇을 성인이 되어서도 버리지 못해 사회인이 된 지금도 습관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평범하지만 외로운 캐릭터 입니다.
김 차석 : 20대 초중반 남자주인공으로 부모님의 과한 관심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몽유병에 걸린 20대중반 평범한 대학생. 어렷을적 부터 지금까지도 자신의 모님의 학업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할줄 아는건 공부밖에 없고
최 승택(어린시절) : 10대 초반 남자아이로 평범한 초등학생.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인해 도둑질같은 나쁜행동을 해서 부모님의 관심을 끌려는 사랑이 고픈 캐릭터 입니다.
촬영일정은 8월 마지막주 에서 9월초 평일로 생각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미정이며 페이는 학생작품이라 많이 못드리는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우님의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배우들과 좋은작품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