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도 적었지만 태국 관광은 출발전에 몽키트래블 홈페이지나 앱에서 미리 갈곳을 정해서 일자와 시간을 정해서
미리 송금하면 방콕에 도착해서 일정대로 모임장소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봉고차로 관광을 시켜주고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니
오후코스를 예약하면 1시에 출발하니 오전에 쉬던가 호텔주위나 지하철타고 다닐만한 곳을 구경후 점심먹고
1시까지 모이면 되고요.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반일코스를 잡으면 12시 까진 돌아오니 돌아와서 좀 쉬다가 자유여행을 다닐수도 있습니다.
메뉴에 보면 단독 투어라는게 있는데 이건 택시등으로 성인2명 아이 2명까지만 태우고 다니는 거라서 조금 비싸고
단독이라는 말이 없으면 여러명이서 봉고차로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 돈 더주더라도 가족끼리 오붓하게 다니고 싶으면 단독투어를 추천합니다.
태국 가면 왕궁은 가장 기본적으로 가보는 곳이니 무조건 왕궁은 가야하고요
참고로 왕궁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입고 가면 입장 불가입니다.
카오산 로드는 가지 마세요. 볼거 없습니다. 차이나 타운도 볼거 없고요
지하철 타고 갈만한곳은 씨암역 근처에 씨암 파라곤과 씨암 스케어 등 쇼핑몰이 많습니다
씨 라이프라고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금 토 일에는 짜뚜짝 시장에 가면 볼것도 많고 살것도 많습니다.
기념품이나 선물은 여기서 사세요.
그리고 시암 니라밋 이라는 태국 전통 공연이 있는데 정말 볼만합니다
공연은 촬영 금지라서 못찍었지만
공연후 배우들이랑 사진 찍을수는 있는데
약간의 돈을 줘야합니다
백바트 정도
몽키트래블로 이용할 관광지는 우선 반일 코스로는 왕궁이 포함된거 반일코스 무조건 한개 ( 오전 오후 상관없음)
아유타야 와 석양을 감싱하는 선셋코스
한개
사파리월드( 큰 동물원인데 코끼리 기린에게 먹이를 줄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조금 멀긴 하지만 파타야에 있는 카오키 여우 오픈 주라는 동물원도 있는데 이것도 규모가 엄청나니
딘독투어 운전기사겸 가이드입니다
사파리월드와 카오키 여우 오픈 주 증에 하나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둘다 다녀왓는데 카오키가 나은게
사진에 보듯 평소엔 멀리서 봐야하는
코뿔소 기린 코끼리등을
먹이 주는 체험을 할수있단거죠
첫댓글 가족들과 좋은 추엌만들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여행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태국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