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꿈이라면/한정호

[정화수]

1.당신이 나와 만날 때 맹세하든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 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2.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 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노시곡 작사/ 한복남 작곡


 

[정화수]

울 님들 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늘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빌며
늘 부족한 노래 한곡 올림니다
요즈음 일하러다닌 다고 컴앞에 앉을 시간 로
없네요 보기 운동 한담니다
아버지가 작사 작곡을 해서 아들한테 준노래라고 알고 있어요

[운전강사]

하세요 정화수님
모처럼 가요방에 들어와서 정화수님 노래 특석에서
듣고 있답니다

[정화수]

방장님 다녀가셨군요
늘건강하세요

[김포종점열쇠]

정화수님의 멋진노래를 새벽시간에들으니 더욱 애절함이느껴져옵니다.므찐라이브에 감으로 를보냅니다.

[운전강사]

김포점 열쇠님 그동안 일없이 잘 보내셨으니까
운전강사 몇일동안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있어 자리를 여러날비워서
가요방 여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레도 김포점열쇠님께서 열심히
활동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밤공기가 차가운이밤도 잘 지내시기를

[정화수]

김포점열쇠님 하세요
새벽시간에 부족한 노래를 들으셨군요
주셔서 감사함니다

[김포종점열쇠]

니임,,,강사님이 자주안보이니깐 넘 추워요.
빨리오셔서 훈훈하게 군불좀 넣어주세용.

[성암 송덕진]

가수 정화수님 하세요.습니다.멋진 라이브 찬탄의 을 드림니다.

[정화수]

성암 송덕진님 이창에서 처음인사 드리는것 같아요
반갑읍니다 자주들려주세요
주셔서 고마워요

[마중물]

기가 탁 트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화수]

마중물님 찾아주셔서 감사함니다

[변산반도]

정화수님노래잘들었습니다

[정화수]

변산반도님 감사함니다

[고양동송가]

정화수님 하세요구수하게 자알 넘어 가네요
감하고 가면서 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화수]

고양동송가님 부족한 노래를
감하시고 를 주워서 고마워요

[가을머스마]

어찌이리잘부르시나요 떠도는영혼도머물게하네요 잘듣고박수드리고갑니다

[정화수]

가을머스마님 과찬 이심니다
주셔서 감사함니다

[운전강사]

정화수님 날씨가 점 점 차가워지는데 일없으셨죠
오렛만에 운전강사 가요방에 들어와서 이곳 저곳 들여다보고
있읍니다 주인없는방에 여러분들께서 불을 계속해서 넣어주셔서
외출 했다들어왔는대도 훈운한 공기가 운전강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화수님의 맑은 목소리로 부러주신노래한곡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1

[정화수]

일이 없어야 되는데 세월따라 노래따라
주워진 대로 살아가자구요

[이영광]

차라리꿈이라면구수하게잘들었습니다

[정화수]

이영광님 다녀가셨군요
부족한 노래를 잘들으셨다니 감사함니다

[나민]

정화수 선배님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매혹적인 음성으로 불러주신 노래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남인수님의 목소리를 너무 흡사하게 닮으신 노래 정말 참 좋습니다 뜨거운 기립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화수]

나민님 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너무나 많은 를 주셨군요
넘넘 감사함니다

[김 선달]

화수형님 형님께선 어찌 제 마음을 그리 잘아시는지
제가 포 전에 어느분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노래라
노래 제목을 메모 해 놓고 꼭 배워 보려고 했었거든요 ...............
이제 형님 노래 따라 부르며 배우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오늘도 가슴 적시는 형님의 노래 들으며 행복한 시간 가져 봅니다.
너무 멋진 화수형님
건강하세요

[정화수]

그랬구먼 어서 배워서 올려보게나
자네도 늘건강하길 빌겟네

[도통 군자]

잠시들러 조흔노래 잘듣구감니다
정화수님 이심니다

[정화수]

도통군자님 하세요
늘같이해주셔서
넘넘 감사함니다

[서봉]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멋지게 너무 잘하시네요 굿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줄거운일만 가득 하세요 많은 드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화수]

서봉님 워요
역시 옛노래가 듣기가 좋은것 같아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를 너무나 많이 주시여 감사함니다

[현서사랑]

향수가 절로 생각나는 목소리 정말 짱짱 입니다

[정화수]

현서사랑님 하세요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토종멋쟁이]

정화수님 하세요 방갑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 음하며 드립니다

[정화수]

토멋쟁이님 반가워요 늘 부족한 노래를
음 하시고 까지 주시니 넘넘 감사함니다

[문경재(김이식)]

아흐정화수님
넘 멋진 노래 하셨군요
좀 생소한곡 이지만
옛노래 메니아이신 님의 고운 목소리가 아주 멋져요
브라보브라보

[정화수]

문경재(김이식)님 오랫 만이군요
그간 잘지내고 계셨나요
부족한 노래에 많은 를 주셨군요
감사함니다

[산으로여행]

안녕하세요.정화수님~처음 듣는곡으로 중후한 목소리로 멋지게 부르시는군요.

[정화수]

산으로여행님 하세요
이노래가 60년 후반쯤 나온 노래인 데
처음 들러보시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함니다

[또왔네]

정화수님 또들렀습니다 님에노래소리에 온몸이 정화됐어요???ㅎ
잘도 넘어가시는 가락에 큰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왔네]

정화수님 더운날씨에 건강하시죠?
가요방 산책하다가 안부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