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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가계사 기행> 2. 명혈(名穴)을 강탈당한 해주정씨
정태수 (월계) 추천 1 조회 112 14.04.09 09: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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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9 09:40

    첫댓글 서오릉이 그런 곳임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그러나 서오릉 연연할 것 없다 싶습니다.
    더 길게 지금 보면 이왕조는 완전 망하여 버렸고, 해주 정씨는 그래도 무탈하지 않습니까.

  • 14.04.14 17:09

    김현거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이씨 왕조는 멸망했지만 해주정씨는 건재하여
    많은 인물을 배출했습니다.
    제 큰 자형이 해주정씨입니다. 조현두.

  • 14.04.09 14:49

    파란만장 하군요

  • 14.04.12 07:58

    사람들이 찾는 명당 자리가 그런거군요
    신빙성이가는 내용에 제 마음도 많이 흔들립니다
    풍수지리
    명당자리
    이해가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안병남

  • 14.04.17 23:54

    귀한글 읽었습니다. 지금 서초동 법원 건물앞에 종으로 나라니 정곡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물론 후손들이 세웠겠지만 위의내용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4.04.22 16:48

    해주정씨 중에 부산의 온종합병원 정근원장이 있습니다.
    고향이 산청이고 진주고 4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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