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갑진년도 1월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회원들과 구정이 지나기 전에 예산향우회 카페 쫑 파티를 열어보면 어떨까요
시간 정하여 연락 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70이 다되어 갑니다. 두보는 70을 고희 라 하였습니다. 각자가 자기 먹을 식대를 챙겨 나누고 70살 먹은 사람의 노후등 후회없이 살아가는 길을 서로 만나 상호간의 우정(?)도 다지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건방진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첫댓글 와우~ 넘 좋은데유제가 참석키 어려워서연락도 좀 거시기 한데워떡한데유...
지기님은 불편하셔 제게 모임 좀 주선해보면 어떠냐고? 하셨는데... 저는 가입도 얼마 안됬고 오프 라인선 아직 지인도 앖어 명년쯤에나... 모든분들 건강 잘챙기시길 기원 드리며 추운날씨 감기 조심 하세유~~
지났지만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화이팅~
첫댓글 와우~ 넘 좋은데유
제가 참석키 어려워서
연락도 좀 거시기 한데
워떡한데유...
지기님은 불편하셔 제게 모임 좀 주선해보면 어떠냐고? 하셨는데...
저는 가입도 얼마 안됬고 오프 라인선 아직 지인도 앖어 명년쯤에나...
모든분들 건강 잘챙기시길 기원 드리며 추운날씨 감기 조심 하세유~~
지났지만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