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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예비4인외벌이/민재맘] 민재네 10월가계부...사수하기
나자신을빛내자!! 추천 0 조회 291 10.11.12 00: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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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07:36

    첫댓글 우유를 종류대로 사시네요~ㅎㅎ아이들이 우유를 안좋아해서 배달했다가 끊었다 그래도먹여야지 싶어서 다시배달했다 다시끊고 ㅎㅎ이제는그냥 유산균그런거만 사는편이예요~내년엔 다시한번우유를도전해봐야겠어요,,밥을잘먹어서 그리걱정을안하고우유를끊었다는~ㅎㅎ

  • 작성자 10.11.12 12:30

    밥은 밥이고..우유는 물..음료수 대용이예요..아직 탄산이나 그런건 싫어하고 어린이집에선 흰우유 먹으니깐 집에선 종류별로...취향에 맞게 골라드시는 까다로운 입이라...ㅎㅎ 매번 친정에서 구비해 두고 그러시는데 죄송해서 가끔은 제가 사다 냉장고에 채워드리고 그래요...

  • 10.11.12 08:38

    네^-^ 감기조심하세요! 몸관리 잘하시구요!

  • 작성자 10.11.12 12:30

    네..감사합니다..^^

  • 10.11.12 08:59

    저 어제 등본을 인터넷에서 발급 받았는데 본인 확인되면 공짜드라구요 ㅋㅋ 등본400 적어져 있어서 팁아닌 팁 드립니다 ^^
    곧 아기 낳으실거니 몸조심 하세요~ 감기두~

  • 작성자 10.11.12 12:31

    네..저두 그날 400원 적고서 다른분께서 알려주셨어요...다만 집엔 프린터가 없는지라...ㅎㅎ 날씨가 쌀쌀하기에 오늘은 집에서 푹 쉬고 있어요...

  • 10.11.12 09:16

    저희 신랑이랑 똑같네요... 회사에서 체육대회하면..(저도 다니던 회사라..) 회사사람들이 놀러오라고해요..
    그래도 울신랑... 뭐하러 오냐고.. 추운데~ 그냥 정우랑 집에 있어...하네요...
    어차피 정말 가려고도 안했지만, 조금은 서운하더라구요.. 올해는 그냥 안물어봤어요...어차피...

  • 작성자 10.11.12 12:32

    그쵸?? 친정아부지는 놀러 안오냐고 전화하셨던데..오면 밥도 준다고 구경오지~~그러시면서..ㅎㅎ 햇볕은 따뜻하던데 바람이 차서 그냥 민재 얼집 등원시키고 집에서 뒹굴거리고면서 집 치우고 있네요...ㅎㅎ

  • 10.11.12 14:24

    왜 신랑들은 남들앞에 부인과 자식이 있는걸 싫어하나 몰라요..
    무슨 실수라도 할까봐 그러나...;;; 얼마나 좋아요..아빠 운동하는데 구경가서 놀고~ 밥도 먹고...
    재밌을것 같은데... 먼저오라하면 가겠구만은... 칫!

  • 작성자 10.11.12 14:43

    안그래도 아침에 농담반 진담반으로...내가 그리 챙피하냐? 부끄럽냐? 먼저 오라고 해도 안갈거지만...어째 그러냐고~~막 그랬지요..ㅎㅎ 아까 점심 전에 전화한통 와서는 시끄럽고 정신도 없다고 하네요...바람도 불고...추운데서 고생하고 있을듯해요...전 그냥 따뜻한방안에서 컴터하고 집안정리하고 그러고 있지요..이제 커피나 한잔 마셔볼까 그러던중이예요..ㅎㅎ

  • 10.11.12 15:54

    어? 저도 지금 커피한잔 하려구요^^ 아들램도 주무시고... 요 몇일새 한잔도 안마셨으니 마셔도되지 싶어서요...^^
    임신때문에 참고 참다가 마시네요~^^ 원래 하루 한잔씩 꼭꼭 마셨는데...ㅋㅋ

  • 10.11.12 09:38

    추어탕이 땡기네^^울아들 오늘 아파서 원에 결석 열도 나고해서리.....나도 감기기운이 있는듯하다 밤새 기침에 열나더니....

  • 작성자 10.11.12 12:33

    추어탕...ㅎㅎ 난뭐든 잘 먹어서...신랑이랑 둘이 데이트 할때도 많이 먹었던 메뉴...주변엔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더라고...언냐고 감기 기운있으니 뜨끈한 국물 있는걸로 점심 챙겨드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2 12:34

    힘이 안들긴 왜 안들겠수~~딸린 혹이 있으니 이래저래 댕겨야한다는..ㅋㅋ 대신 중간에 등만대면 잠들어버려..친정이긴 집이긴..ㅎㅎ 언냐도 많이 힘들겠당..얼마 안남았잖우~~

  • 10.11.12 10:15

    감기조심하시구요 둘째 출산을 위해서 맛난거 드시고 체력 보충해놓으새요 아는동생도 둘째낳고 큰아이랑 둘째에게 치여서 벌써 몸살났다구 힘들어하드라구요
    무리하게 움직이지마시구요 순산할때까지 매사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11.12 12:35

    네...감기 조심하고 있고, 얼마전엔 사골에..어젠 추어탕...담주엔 생일주간이라고 우겨서 여기저기 맛난거 얻어먹을 작정이예요...저두 민재랑 둘째 보려면 미리 체력보충해야지 그러고 있네요..ㅎㅎ 아들래미 둘 키울려면 저질 체력으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ㅎㅎ

  • 10.11.12 10:24

    ㅋㅋ 난 오라함 됬거든요 하는데 만사가 귀찮을때~~~ 추어탕 먹고싶다. 나한입만 !~~아~~

  • 작성자 10.11.12 12:36

    만사 귀찮기는 한데..둘째 낳음 다니는거 못하니깐 미리 미리 여유될때 댕기는거지...추어탕~~~자....입벌려...들어간다..ㅎ

  • 10.11.12 10:46

    담주면 둘째가... 설레시겠어요~~~ 남을 일주일동안 몸관리 잘하셔요~

  • 작성자 10.11.12 12:36

    네...ㅎㅎ 벌써 둘째네요..결혼 4년만에 두아이에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설레고...혹시나 그전에 나오는거 아닐까 살짝 걱정도 하고 그래요...ㅎ

  • 10.11.12 11:18

    감기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 작성자 10.11.12 12:37

    감사합니다..일본소금님도 감기조심하세요...일본 물가보니 무섭던데..의료비도 비쌀것 같아요...

  • 10.11.12 11:59

    신랑분이 동사무소에서 일하시는군요...^^ 추어탕~ 저도 추어탕 무지 좋아라 해요~ 우리 신랑은 추어탕 전혀 않먹구요... ㅋㅋㅋ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추어탕 한그릇 해주면 몸이 뜨듯한게 참 좋은데...ㅋㅋㅋ 저 아이 낳으러 갈때 그전날 우리 친정엄마가 추어탕 사줘서 한그릇 먹고 그다음날 아침에 가서 순산했다는...ㅋㅋㅋ

  • 작성자 10.11.12 12:38

    네..동사무소에 있어요...울 아들래미는 맨날 아빠는 동장님이랑 논다고 말한답니다...ㅋ 추어탕..저두 넘 좋아라해요..저흰 다행이 둘이 식성이 비슷해서 같이먹으러 다니고 그러지요....추어탕 드시고 순산하셨군요..전 수술이라 그 전날 뭘 먹을까 열심히 고민중이예요..어쩜 담주 가계부엔 먹을거 리스트를 올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 10.11.12 12:59

    추어탕 맛있겠당....ㅎㅎㅎㅎ 저두 추어탕 좋아랗 하는뎅~~~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쌀쌀해서 그런지 얼큰하게 땡기더라구용..ㅎㅎ

  • 작성자 10.11.12 14:25

    추울때 뜨끈한게 젤이죠..추어탕 강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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