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기억에 의존하여 적는거이기때문에..
약간 틀린거도 있습니다...거의 인터넷에 나와있는거 위주로 적기때문에
(그리고 도태되어가는 무기이고..)
보안에 걸릴것 같지 않아 적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새에 보안걸릴부분도 있을지 모르니깐 알아서 좀 삭제
해 주세요..
관통력....42.4cm...
최대사거리...7000미터..
유효사거리...1100미터..
그밖에 2400미터까지는 관측사격이 가능하고...
사거리를 1000미터로 잡았을시에...
첫번째탄 명중률은 대략 50%가량 이고
그다음탄은 70%~80%이상 갑니다
(사격결과..)
탄종류는..
대전차고폭탄...(HEAT)
으로 성형작약의 원리로 만들어 졌습니다..
무슨말이냐면은....탄이 맞은 순간의 운동에너지와는 상관없이..
맞은순간의 폭발력에 의해 관통되는 원리입니다..
철갑탄은 운동에너지에 마니 영향을 받지만 HEAT탄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단 관통력은 철갑탄이 훨씬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고폭예광탄....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탄이 폭발하면 플라스틱처럼..
붙어서 터진다 해서....붙여진 이름입니다...말그대로 예광탄이고 낮에도
보입니다...경사진 장갑에 유효한 탄입니다...
대전차용으로 쓰이기도 하지만....콘크리트로 된 벙커 파괴용이 더욱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송곳처럼 파고드는 HEAT탄과는 달리..
폭발반경이 14미터나 됩니다..
대인 예광탄....
앞에는 기계식 시안신관이 달려있어 사거리 조정이 가능하고
안에 약 9000개의 쇠구슬이 박혀 있어..(참고로 크래모아의 12배.)
크레모아 여러개를 던져서 폭발시키는 듯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최대 사거리는 3300미터로 최저 사거리는 ..3미터앞에서 터지게 할수도 있어 아주 효과적입니다..
무반동총의 원리는 공이가 뇌관을 때리면은.....장약이 터지면서...
탄피에 뚤려있는 1160개의 구멍으로...빠져나가....무반동총의
분사구로 후폭풍으로 나옵니다...이때 탄두가 발사되는 힘과
후폭풍으로 빠져나가는 힘이 같아 총에는 반동이 없습니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
(론은 그렇고 실제적으론 약간의 반동이 있습니다..하지만 거의 없다해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총구가 약간 움직일뿐이니..)
총위에는 목표 지시총이 설치 되어있어....예광탄을 먼저 쏘구
표적에 대한 사거리 조정을 하고...무반동총을 발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직접조준식이라...두번째 탄부터는 정확성이 매우 높아지기때문입니다...
무반동총의 장점은...우선 직접조준식이기 때문에 명중률이 무척이나 높고..사거리가 긴 편입니다...또한 반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재조준과 발사가 빠릅니다..(최대발사속도 6초당 한발...단 5발 발사후 냉각시켜야 합니다..무려 15분 동안...하지만 5발 쏘는동안...적은 가만히 있을련지...총이 부담 갖지 않는 유효발사속도는 분당 1발입니다..)
보통 찦차에(1/4톤)탑재 되기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납니다..
단점으로는 후폭풍으로 인해 진지 노출이 쉽다는 겁니다...
또한 변변한 장갑이 없어 아군이 엄호해 줘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대전차용으로는 북한전차 정도만 상대 가능하고
보병 지원용으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1KM밖에서 벙커 하나둘 씩 뽀개고 하면은...거기다가 여러종류의 탄들...
정확성은 1KM이내에서 오차 3M이내로 들어올 확률이 50%가량 되고
두번째 탄부터는 더욱 높아지니 말입니다...
북한군이 주적으로 있는한은 아직 쓸모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군은 이와 비슷하지만 성능이 무척 떨어지는
107미리 비반충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통력 사거리 기동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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