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11a5e4cc4853e0bc8883c43a5f2811f05a45e2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11a5e4cc4853e0bc8883c43a5f2811f05a45e260"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1978년 9월 30일 300여개의 수석을 500개 수석으로 500나한 수석을 계회 하시며 기도후에 그리신 기도중의 장면 아름답읍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a221008f950b46ab9df57ec73dc12c83dd80567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a221008f950b46ab9df57ec73dc12c83dd805673"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학부형의 화가 아버지가 기념으로 그려준  원삼 이화순 어머님의 초상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998296985f35d50addf8cfad2afa694c6dcb90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998296985f35d50addf8cfad2afa694c6dcb90a1"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 class="figcaption">김진만 국회의원님 축하연설후 미인 사모님과 함께한 선배수상자님들 기념 사진!  </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c09b3282e22bacefcfef460b3da9361a264dfa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c09b3282e22bacefcfef460b3da9361a264dfa32"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춘천간호전문대학 교수님들과 함께 김진만 국회의원님 사모님과 함께한 기념사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535ae5cba047b9aaf8e102780c265f335325c7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535ae5cba047b9aaf8e102780c265f335325c765"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동양화가 설악산 외숙부님 가족과 함께한 원삼 이화순 어머님과 금바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148970a1cc6dcdd8147db6b039c75cb2553e1f2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1mS1/148970a1cc6dcdd8147db6b039c75cb2553e1f21" data-origin-width="850" data-origin-height="1169"><div class="figcaption">천상계에 계신 금타대화상님 1972년부터 2007년 작고 하시는 날까지 35여년을 친견 하셨고 전생은 바로 사천성정중사 무상대사님임을 발견하고 금바위에게 말씀 하셨음으로 금바위는 벽산선요 상하권 2000여 PAGE를 통하여 무상선법을 공부하고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div></div><p>  전도할때 각종 외국인들 온갖 고통을 무상선법으로 인도 하여 99% 도피안 해탈 시켰읍니다 </p><p> </p><p>원삼 이화순 어머님은 3남3녀 황해도 재령군 장수산 부근</p><p>청해 이씨촌 양렬공 정사좌명 퉁두란 장군 후손으로  300가호 마을에서</p><p>3남3녀 막둥딸 이화순으로 태어나시었읍니다</p><p> </p><p>학구열과 적극적인 열정이 강한 7살 어머님!</p><p>입학 당시 어린 사촌이 사망하여 온가족이 슬픔과 장례문제로 </p><p>어머님의 학교 입학을 학교에 데려갈 상황이 아니었을 터인데</p><p>입학연령이 차지 않았음에도 다른 동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소학교,</p><p>지금의 국민학교 입학절차를 위하여 모두들 가는것을 보고 혼자 동네 사람들을 </p><p>따라가서 자신의 이름을 호출 하지 않고 모두들 시험을 보고 있음으로</p><p>왜 나는 시험을 못보게 합니까? 울부짖으니 한국 선생님이 입학원서 제출이 않되었다 함으로</p><p>시험 치게 하여 달라고 막 울므로</p><p>선생님의 배려로 시험이 허락되어 입학이 7살에 되었읍니다</p><p> </p><p>당시의 미국선교사들 산골 동내마저도 정하여진 시간에 교회당 특유의 종소리에 </p><p>불교를 믿으시는 정성녀 어머님께 어머님은 손으로 종소리 나는곳을 무엇인지 잘 모름으로</p><p>5살때 저 소리나는 곳에 가고싶다 졸라댐으로 그러마 OK!</p><p> </p><p>당시 황해도 산골 가을 추수 끝난 수수밭에서 동무들과 놀다가 호랑이가 나타남으로</p><p>놀라서 뛰어 도망가다가 수수깡 칼처럼 날카로운 대궁에 가슴을 찔리어 </p><p>위험천만 가슴이 아픈 증세가 발생하였는데 간호학 공부시에 지도 하시는 미국선교사</p><p>의사선생님 굉장히 쓰거운 약을 복용 시키어 큰차도는 있었는데</p><p>아들 금바위에 의하여 모두 불가사의한 즉석 완치!</p><p> </p><p>미국에서 2005년 역사적인 청화,법능 큰스님의 대스승님!</p><p>금타대화상님의 금타만다라 중풍 완치, 70년된 CHEST PAIN 완치,</p><p>걱정으로 신경을 쓰시면 목구멍이 막히는 증세 마음 STRESS로 발생 극히 위험한 증세 모두 없어졌읍니다</p><p>국민학교에서 고등학교 다닐때가지 학교등교 퇴교 귀가 시간에 15리걷고 30리 기차 타고 15리 귀가하고</p><p>매일 100리거리를 7살때부터 왕래 하시고 짐승들이 무서워 항상 여러사람 동행하는 SHOW </p><p>혼자 노래도 부르고 고함도 치며 다니신 7세의 지략 어머님의 키는 5자 이하지만 발은 매우컷읍니다</p><p>  </p><p>2000년도 지하실에 물이찬곳을 걸어 가시다 다리뼈가 부상을 입어 발생한 통증 완치가 안되어</p><p>아플때마다 금타 만다라 몸에 대면 통증에서 즉시 해방 그러므로 항상 대면 해방됨으로</p><p>완치는 아닙니다  아마 뼈에 금이 갔기 때문일것입니다</p><p> </p><p>황해도 농가에서 거금 황소 한마리를 팔아 100량을 어머님에게 서울가서 공부하라고 주신</p><p>금바위의 정성녀 외할머님 왜냐하면 당시 간호원 공부를 아주 대단히 못마땅하게 냉대하던 시대라 </p><p>집안 어른들 반대로 비밀리에 서울로 도망하여</p><p>세부란스 간호학교 입학, 지금의 연세대학 간호학과 전신 입학 하신후에  </p><p> </p><p>세부란스 공부 당시에 많은 시체를 운동장에 놓고  딱으라고 하니 동급생 모두 도망가고</p><p>혼자 남은 어머님 죽은 30구 시체를 모두 청결하게 닦아 놓으셨다합니다</p><p>동제대비 불교 사홍서원 외치는 불자중 목사나 스님들도</p><p>의사들도 쉽지는 않을 일 의학도, 의사들도 더러운 시체를 딱거나 수술후에 술을 마시던 무엇?을</p><p>하여 구토 증세를 없앤다 들엇읍니다 </p><p>누가 자신의 가족도 아닌 생면부지 시체를 공부도 좋지만 분명히 역겨운 일! 싑지는 않은</p><p>극도의 인내심 필요 하였을것입니다</p><p>그연고로 집단 도망을 하였을것입니다</p><p>1945년까지 세부란스 간호학교에서 교원생활 하셨고 해방후 고향 황해도 모교에서  교원=교사생활</p><p> </p><p>어머님은 타고난 초인, 기억력 초인 책 2-3페이지를 한번보시고 통째로 암기, 고도의 정신 집중력</p><p>1945년 8/15  해방 미혼 23세 밤 1시 천하 2할목 글자 하늘에 떠 있음을 끔에서 보았고</p><p>남괴 븍 갈라질것을 예견하고 오빠가 있는 외금강 온정리로 이사 하셨고 </p><p>1950년 6/4 일 6 25 전쟁 20일전 서양 여성들이 하늘에 가로 세로 가뜩 누워 남쪽으로 흘러가는것을</p><p>꿈속에서 보았고  6 25 동란으로 모두 남으로 피난 가게 되었다 합니다  </p><p> </p><p>3-4 전생전에는 인간세계가 아닌 빛세계, 선정 세계에서 오래동안 얼마동안? 인지 헤아릴수 없는 세월임을</p><p>금바위와 PHILADELPHIA, POCONA  MOUNTAIN, SYRACUSE, ROCHESTER  2005-2006년 여행도중</p><p>발견 하고 2006년 말씀하여 주셨읍니다</p><p> </p><p>청화스님도 30년출가 생활중 오로지 전심전력 수행은 오직 3년이라 </p><p>금바위에게 월출산 상견성암에서 금바위 청화스님 모시고 있을때</p><p>말씀하셨읍니다</p><p>어머님은 선정 삼매에 들고 나옴에 손고락 통기는 찰라에 자유 자재!</p><p>대화중에 우주를 동시에 보며 금바위와 대화 하셨읍니다</p><p> </p><p>크리스챤으로 믿음,소망,사랑 빛과 소금 실천자였읍니다</p><p> </p><p>외할아버지가 밤길에 정사좌명 퉁두란 이지란 사당에 행차할 경우 항상 어머님을 앞세우고 가셨는데</p><p>어머님 말씀이 밤길 사당 출입이 두려운 연고라 말슴하여 주셧읍니다</p><p>통두란 장군님의 특별한 초상화 동서남북 어디에서 보아도 같은 모습으로 보였다합니다</p><p>입체적으로 그려졌다는 의미인데 많은 유물 활과 화살, 여러가지의 검, 투구와 갑옷</p><p>도굴군, 어디엔가 일본놈들이 훔쳤을것입니다</p><p> </p><p>6 25 전쟁 발발 몇달전 천하 2할목이라는 하늘에 쓰여 있는 큰 글자를 금강산 온정리 살때에 꿈속에서 보시고 </p><p>6 25 전쟁전 남한으로 이주 하셨고 처녀의 몸으로 금강산 12000봉우리 모두 답사 명산 금강산 살면서</p><p>몸공부와 믿음 소망 사랑 성명쌍수 삼단전 기초를 잘 하셨다 생각합니다</p><p> </p><p>1954년 춘천 도립의료원에 취직 하고 10년동안 교사 교감으로 또 춘천 간호기술 고등하교에 근무중</p><p>이광교 춘천 도립병원 원장님 건강악화로 이화순 교감 어머님을 후임으로 도지사에게 추천함으로 </p><p>어머님은 너무나  빈약한 1평땅도 없는 학교교장으로 임명 되었고 1964년부터 본격적으로 </p><p>미국차관 교섭으로 확장 되었읍니다</p><p> </p><p>기독교 CCC 김준곤 목사님 자주 어머님을 방문하여 주시며 훌륭한 어머님이라 격려 하여 주셧읍니다</p><p> </p><p>항상 문교부에 시설부족 사정 하느라 노심초사</p><p>문교부외국 미;국 차관 교섭으로 학교 부지와 많은 건물 증축과 운동장 기숙사 외국전문 원서 기증과</p><p>도서관 건물 증축으로 1966년경 춘천간호전문대학으로 승격  학장님으로 취임하시고</p><p>1982년 정연 퇴직 하시고 온가족 미국이하셨읍니다</p><p> </p><p>당시에 연세대학간호학과 후배로서 김유겸교수 겸손하지 못하고 하극상 학장직을 노리고</p><p>온갓 모략중상 경찰서와 문교부 투서 본성이 의심스러운 인간! 그리고</p><p>또한명의 춘천간호전문대학 졸업한 제자로 </p><p>김성실 교수인데 성실하지 못하여 같은 악행 추태를 부림으로</p><p>억울한 누명으로 많은 고난을 받으신</p><p>원삼 이화순 학장님 1982년 이후 은퇴 하셨읍니다</p><p> </p><p>김유겸 교수가 성신대학 간호대학학장님으로 부임하였다 </p><p>강원일보 인터냇을  최근 보았는데 성신대학에 삭제된</p><p>춘천간호기술고등학교 졸업생=강원도 전체에서 우수하지만 가난한 탁월한 수재들로</p><p>1950-1966년 강원도 전체에서 선발된 고등학교 수재들이</p><p>1966-1982년 전문대학 3년 졸업생보다 훨씬 뛰어남을 말슴하였읍니다</p><p>인간본성과 TELANT와 간호정신 간호윤리 학문보다 중요합니다 </p><p>이들이 지금 해외에 많이 거주 합니다</p><p>춘천간호전문대학 졸업생과 이화순 학장님 이름이 전혀 안보임은 성신대학 총장의 무명이고</p><p>김유겸 학장의 파렴치한 선배의 공덕을 무시한 본성에 탐욕심의 때가 잔뜩 붙은 무명 치인입니다</p><p> </p><p>당시에 1966년 이전의 간호기술고등하교많은 수재학생들과 20명 이상의 교사</p><p>그리고 1966-1985년경의 많은 졸업생들과 30명이상의 교수님들 주로 해외에도 반수 이상 거주 하는데 </p><p>학적부 졸업증은 어디에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p><p> </p><p>자신이 근무하던 춘천간호 기술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p><p>자신이 근무하던 춘천간호전문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 사진하나 게시하지 못하는 성신대학</p><p>성신대학도 오래동안 문닫은 잘 건축된 성심여대가 있음으로 성신대학이 설립되었다는 사실!</p><p> </p><p>시정되고 밝혀져야 합니다</p><p>그래야 선비정신 진선미 지켜지는</p><p>아름다운 한국이 아닌가? 합니다</p><p> </p><p>원삼 이화순 어머님은</p><p>조부변열렬 할아버지의 병간호 생신날 술을 잡수시고 신장병과 </p><p>항상 들어누으심으로 욕창을 간호 심한 변비를 항상 파내어 순환시켜 드린공과</p><p>당시에 유행한  폐결핵 3기 아버님을 할머님과 함께 30년이상 간호 하여 드리고도</p><p>할머님과 어머님은 폐결핵에 감염된적 없다 말씀하셨읍니다</p><p>믿음소망사랑의 방패막은 세균도 근접 못합니다</p><p>할머님은 염불 지성으로 아들 아버님을 도우셨읍니다하셨고</p><p>1979년 강원도 신사임당 상을 강릉에서 수상하였고 </p><p>박정히 대통령 시해 사건 발생을 직관하고 영가를 위하여 서거후</p><p>들판에서 서성거리는 박대통령 위하여 천상계에서 빛을 타고 박대통령 영접하시러 내려오는 광경</p><p>어서 자식걱정 다 내려 놓으시고 빛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라!</p><p>인도하는 간절하고 힘있는 어머님의 아침 4시경의 기도소리에</p><p>설악삭 외삼촌 집에서 열정으로 축원기도소리에 </p><p>잠보 금바위도 듣고 깨어나 생생히 기억합니다 </p><p>시해사건 NEWS가 나오기전 일입니다</p><p> </p><p>금타만다라는 일체종지 아뇩다라삼막삼보리의 나타남</p><p>세균 문제를 PUSHING & PULLING 만다라 그림으로 흡인 또는 몸밖으로 밀어냄으로</p><p>병의 원인을 퇴치합니다</p><p>현대 의학 한방 민방과 완전히 다른 방법입니다</p><p> </p><p>누님은 IRISHI MAN PHILADELPHIA LAYWER JOHN PATRICKRHK 과 결혼하였는데</p><p>임종을 못본 금바위가 온가족과 함께</p><p>외국인 매형산소를 참배하니 </p><p>어머님 금바위에게 JOHN PATRICK 천상계에서 내려와 악수를 청한다 하심으로 </p><p>금바위는 보이지 않는 영가와 악수를 한적이 있읍니다</p><p>영가 JOHN PATRICKDL 외동 딸  HWA SHA 저승에서도 염려 되어 수없이 저승에서 이승으로</p><p>다녀감을 다 보고 계시는 어머님에게 사위 JOHN PATRICK 영가의 간절한 부탁 20살때까지만 </p><p>잘 보아 달라고 하여 누님딸은 어머님이 27세 결혼하는 날까지 약속대로 보아 주셨고</p><p>어머님의 사랑과 신통력 TELANT가 손녀딸에게 TRANSFER 되었음을 직감합니다</p><p>금바위 아들은 어머님 소학교 시절 여선생님 배익조 장로님이 17년을 연속 매주 6일 보아주심으로 </p><p>배익조 장로님의 제자로서 글잘쓰는 TELANT와 믿음,소망,사랑 TRANSFER 되었읍니다</p><p>사실입니다 </p><p> </p><p>아들 유마는 금바위에게 자신은 만다라 자체이고 아버지는 만다라 복제품 COPY라고 NOTHING이라고 농담 합니다</p><p>13살때 보리방편문공부시킨후에 글을 쓴것을 2002년 상대방 미국인 BUYER LAWYER 읽어보고</p><p>자신도 이만큼 못쓰겠다 토로하였읍니다</p><p> </p><p>유모될분의 장점 단점 잘알고 BABYSITTER 찾아야 합니다</p><p>단점이 많은 분은 당연히 피해야지요</p><p>이세상에 태어난 80억 인류!</p><p>유모가 누구였는가?</p><p>BABY의 미래가 달린</p><p>중요한 일입니다</p><p> </p><p>두분 크리스챤 손에 각각 누님딸은 27년</p><p>아들은 오지총관도로 자신의 하루의 고단함을 잘 없애시는 배익조장로님의 기도속에 17년</p><p> </p><p>연세대학 간호대학 후배 김모임박사의 전생 선덕여왕과 국회의원 당선을 예언하고 3개월후에 사실됨</p><p> </p><p>금바위가 아직도 소유한 1032-1034 SOUTH 9TH STREET PHILADELPHIA  PA 19147</p><p>상가에대한 25년전의 예언 앞으로 크게 개발된다 1998년도 예언 하셨는데</p><p>정확하게 2002년부터 지금까지 GOLDEN EGG 지역으로 바뀌었는데 </p><p>MANHATEN INVESTER들이 모두 PHILADELPHIA CITY를 20년동안 개발한 결과입니다</p><p> </p><p>이화순 어머님의 시와 금타만다라시와 어머님의 만다라 그림 금강삼매속에서 그려졌읍니다 </p><p>금바위의 전생록은 아직 밝힐때가 아니지만 볼만합니다 </p><p>금바위를 격려함으로 60종류X12색상=720개 정토만다라=법장비구 아미타부처님의 서방정토와</p><p>밀접한 관련이 있고 특히 7분의 약사여래부처님의 서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p><p>팔만대장경 실천방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p><p>금바위는 분명히 2006년부터 한국에 전하였는데</p><p>금바위가 미국에 있어 못믿겠다고 한다면</p><p> </p><p>한국불교 학문불교 염불불교 참선불교 주력불교 십신-십주에서 머물고 </p><p>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은 실천 가능성 요원하여 집니다</p><p> </p><p>원삼 이화순 어머님의 교육자 정신과 3가지 보리살타 신통력</p><p>숙명통, 천안통, TELEPATHY, 천상계 천인들은 희,노,애,락,애,오,욕 감정표현이 없다 </p><p>어머님 말씀 하셨읍니다 </p><p>왜냐하면 색계천과 무색계천은 선정을 얻어야 갈수 있는데</p><p>선정세계는 무념을 통과하는 수행을 하여야 발명되는 세계인때문입니다</p><p> </p><p>일전 발표한것같이 천상계에 계시는 금타대화상님 30년 친견과</p><p>SWEDEN의 EMANUEL SWEEDENBORG는 천상계에서 현재 코라스 음악 지휘자</p><p>정성녀 외할머님도 일자 무식이지만 부처님 마음으로 선정을 딱으신 결과 현재 천상의 음악 지휘자 </p><p>8세기 무상대사님의 원력환생후신은 금타대화상님! </p><p>전생을 볼수 없어도 무상선법 공부와 실천하면 보리방편문과 하나임을 </p><p>직관할수 있는데 2000 PAGE 벽산선요 저술하신 법능스님 경우입니다</p><p> </p><p>미국 이민전 60세 1981년 한국에서 지은시</p><p> </p><p>간다 간다 나는 간다</p><p>정한 곳으로 나는 간다</p><p>물결 따라 나는 간다</p><p>바람 타고 나는 간다</p><p>둥둥둥둥 떠나 간다</p><p>세월 가는곳 나는 간다</p><p>허허 벌판 지나 가고</p><p>산도 강도 밑에 두고</p><p>둥둥둥둥 떠나 간다 </p><p>가는곳이 어드 메뇨</p><p>천문 열고 기다리네</p><p>빛을 타고 나는 간다</p><p>둥둥둥둥 나는 간다</p><p>극락세계로 나는 간다</p><p> </p><p>원삼 이화순 어머님께서 천안통으로 금바위가 만다라를 완성 할때마다 2007년</p><p>천상계 금타대화상님께 금타 만다라가 올라가는 광경을 보시고 받아 쓰게함 </p><p> </p><p>       아미타불 정토 만다라</p><p> </p><p>금타의 종이 펄펄펄 날아 간다</p><p>금타의 호가 날아 간다</p><p>금타의 종이 날아 간다</p><p>금타의 종이 빙글 빙글 울린다</p><p>금터의 종이 훨훨훨 날아 간다</p><p> </p><p>금타호는 금타 앞으로 날아 간다</p><p>금타의 종을 울리며 날아 간다</p><p>금타의 종을 노래 하며 날아 간다</p><p>금타의 종을 둥글 등글 춤을 추며 날아 간다</p><p>금타여 어서 받아 훨훨 날으는 </p><p>금타의 종을 금타의 무릎에 안겨라</p><p> </p><p>둥실 둥실 춤을 추며 훨훨 날아 간다</p><p>산 봉우리 지나 가며 펄펄펄 날아 간다</p><p>푸른강 넘어 가며 춤을 추며 날아 간다</p><p>금타는 손 벌리고 금타호를 맞이 하네</p><p>만인의 병 고치는 금타호가 날아 간다</p><p>펄펄펄 춤추며 날아 간다</p><p> </p><p>금타호! 우리 가슴 시원 하다</p><p>금타호! 우리 머리 시원 하다</p><p> </p><p>금타호는 세계 만방에 뿌려 진다</p><p>전 세계에 스며 드네</p><p> </p><p>부처님의 작동이자 하나님의 작동이다</p><p> </p><p>금타호는 천상이나 지구나</p><p>다 기쁨을 주는 만족의 종이다</p><p> </p><p>원삼 이화순 어머님은 본격적인 광명체험을 1972년 마당가에서 발을 씻고 있는 아들 금바위를 무심코 </p><p>바라보시다가 금바위의 가슴에서 DIAMOND STARLIGHT 사방팔방으로 발산되는 광명을 보심으로</p><p>신통력이 더욱 강하고 정밀하여졌는데 금바위가 57종류X8색상=456개 완성한</p><p>만다라 명상 하심으로 환희심 법열속에 항상 미소 짓고 계셨던 이어님!</p><p>미국의 DELAWARE STATE DUPONT CO. 금바위 큰 고등학교만한 건물들이 20채이상</p><p>DESIGN DEPARTMENT DESIGNER </p><p>$ 300,000 FABRIC PRINTING MACHINE으로 2006년 </p><p>기꺼이 처음 보는 독창적인 EXCELLET KUMTA MANDALA  SACRED GEOMETRY DESIGN을 칭찬하며</p><p>광목천에 많이 PRINT 선물함으로 어머님을 만다라 이불보속에서 취침시켜 드렸읍니다</p><p> </p><p>어머니는 무슨 음악이던지 한번 들으시면</p><p>악보없이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보십니다</p><p>균여대사 향가 23수를 보여드리니 즉석에서 일본풍 가락으로 잘 부르시는데 아들 금바위는 2000년</p><p>지금도 다시 듣고 싶은 정도입니다 일정시대 서울 부민관에서 노래를 불렀다 하시는데 강원도 춘천  도청에서</p><p>초빙되어 각종 행사에서 홍일점 여성으로서 선발되어 항상 각종 낭독을 잘 하셨고 </p><p>박정히 대통령 재직시 국민교육헌장을 많은 춘천 시민들 앞에서 낭독하셧읍니다 </p><p> </p><p>NIGHTING GALE CANDLE CORONATION=나이팅게일 촛불 대관식을 30년이상 항상 주관 하셧읍니다 </p><p>민화를 잘 그리시고 공무에 바쁘심으로 물고기가 노는 민화 금바위가 선으로 정밀하게 그려 드리고</p><p>어머님이 채색함으로 완성한 민화 합작 작품이 있고 CHERRY HILL NJ에 30년모은 150권정도? 한글대장경과</p><p>속장경 150권과 많은 불서가 있는데 </p><p>어머님이 모두 한국에 가셔서 처형 처남들이 도움으로 다수의 수석과 함께 미국으로 보내졌고</p><p>이승제 목사님이 PHILADELEPHIA에서 CHERRY HILL NJ집으로 무슨책인지도 모른채 모두 날라 주셨읍니다 </p><p>고마운 일입니다</p><p>궁서체 붓글씨를 잘 쓰시는 예술 재능에</p><p>크리스챤으로  3가지 부처님 작은 신통력 갖추신 희유한 일!</p><p>광명 세계를 30년이상 직관 통관하신 어머님 드문일일것입니다</p><p>해외에 이민한 3000여명 제자들 항상 카드로 연락 하셧읍니다</p><p> </p><p>어머님의 은사 경희대학교 간호대학 학장님도 PHILADELPHIA 와 FLORIDA 왕래하시며</p><p>금타만다라를 간호학 전문가로서 크리스챤으로 어머님의 소개로 연구 하셨는데</p><p>사용방법을 서신으로 설명드렸는데 2006년경입니다</p><p> </p><p>천상계에 계신 금타대화상님을 30년 이상 친견하신  이화순 어머님이 안계셨으면 </p><p>오늘의 금타대화상님의 만다라 도우미 금바위도 없고 720개의 금타만다라 없어</p><p>금강심론 현기의 말슴 보리살타 출현 위하여 </p><p>새로운 도우미가 나타 나야 합니다</p><p> </p><p>진불암 암자 부근은 대한민국 지도형태로 만든 연못이 있는 암자 이름을 잊었는데</p><p>청화스님께서 성현님들 도와주시면 좋은 일을 세상에서 하고가게 된다 1972년도 </p><p>말슴 하여 주셨는데  청화스님을 도와주신 금타대화상님!</p><p>모든분들과 함께 금바위도 금타대화상님의 법을 펼치는 금타만다라불법 불사를</p><p>하게 하여 주심으로 20023년 오늘 청화스님의 1972년 격려한 말씀이 사실로 되엇음을 </p><p>보고합니다 </p><p> </p><p>금강삼매,여금강삼매 얻으신 한국의 원효대사님, 진묵대사님, 무상대사님=금타대화상님 </p><p>3대사님 한국에 한국불법을 심어 주시고 증도혜와 금타 만다라 교도혜 갖춘 <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금타 만다라 받는 </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행운의 인사들은 정견의 인사되어 동도서기 정신문명 미국에서 일어나니</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관심주시고 따라 주시면 이미작고 하신 각자의 조상님들 크게 기뻐 하실것입니다 </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우주적 세계적 한국적 중생수기득이익 화엄경과 정밀요약송 의상대사님 법성게를 증명하는</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8세기 무상대사님 = 금타대화상님의 금타 아미타불 정토 만다라 720개</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고려대장경과 함께 보존되어야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금바위를 인도하시는 천상계 금타대화상님 그리고 NIGHTING GALE 전사이신 원삼이화순 어머님</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두분의 산파술에 의하여 법계에 눈을 뜬 미국의 금바위 새끼 코끼리로 걸음마, 팔마대장경의</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골수 </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삼취정계</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섭율의계</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섭선법계</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섭중생계</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닥치는대로 눈앞에서 즉석에 순간에 5대양 인연중생 접화군생 여래장바다=진여 일심바다로</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흘러들어 가도록 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일제 강점기 압박과 식량문제로 고생하신 시대와</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6 25 전쟁 시대로 생사의 공포심을 감내해야만 하던 그리고 경제적 곤란 격으시고 </span></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평생 크리스챤으로 1972년 보리방편문 1독으로 개안 숙명통, 천안통, TELEPATHY 공능 획득하신 </span></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원삼 이화순 어머님! </span></p><p> </p><p>보리방편문 궁서체로 한지에 남겨 주셨고 그리고 녹색 광명 만다라를  남겨 주셨읍니다</p><p>그리고 내사섭만덕송과 외인용 십여시를 3 FEETX4 FEET 튼튼한 액자에 걸어 놓으신</p><p>어머님의 슬기!</p><p>자신의 갈곳을 60대에 발견하신 어머님! </p><p> </p><p>금바위 사춘동생은 20살때 자신의 온곳과 갈곳을 금바위에게 말하여 주었읍니다</p><p>조금은 생이지지 한지 모르나</p><p>자신의 신구의 행동모습 항상 관찰한다 </p><p>형인 금바위에게 18살 대학입시 열심히 할때인데 불경책 본적이 없을 터인데 </p><p>1972년입니다</p><p>위빠사나 비파사나 </p><p>근본을 스스로 파악하였으니 </p><p>타고난 총명한</p><p>사춘 동생입니다</p><p> </p><p>감사합니다</p>
<!-- -->
청화스님 10분의 스님과 함께 뉴녹 미주 현대 불교 사장님의 인솔로 NJ CHERY HILL 굼바위 집에 단풍든 가을에 방문하시고 어머님과 배익조 장로님! 환대를 받으시며 금바위 서재에서 친견하신1992년경 꿈과 같은 잠시동안 하얀그림자님! 아름다운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청화스님 10분의 스님과 함께
뉴녹 미주 현대 불교 사장님의
인솔로 NJ CHERY HILL 굼바위
집에 단풍든 가을에 방문하시고
어머님과 배익조 장로님!
환대를 받으시며
금바위 서재에서
친견하신1992년경
꿈과 같은 잠시동안
하얀그림자님!
아름다운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