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게 진짜 일반화 하기 싫은데 아주머님들중에 개많아.. 나 지금 본업에서도 팀장이 개심해..왜저러나 싶어 본인은 화장 안하면서 나한테 화장하는거 개강요하고 자꾸 외적인거 건드려서 나도 외모정병올거같아 나 진짜 마웨 심한편인데 자꾸 저런 얘기 너무 심하게 하고 나한테 검열 개심하고 다른 여직원들 걍 새로운 여자 보면 엄청 견제함 무슨일이 있었던것도 아님
투잡이라 알바도 하는데 교대 아줌마도 나한테 계속 난리치고 이상한말하고 다니고ㅋㅋㅋㅋ 나 진짜 일 머리 없단 소리 들어본적 없이 살았는데 교대해서 내가 일하는건데 내가 그사람한테 피해를 보면 봤지 피해를 뭐 줬겠어 10분전에 갔었는데 괘씸해서 5분전에 가기 시작하니까 점장한테 나 지각했다고 거짓말치고 다님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쿠팡 알바할때도 그게 거기서 폰같은거 주거든?위치 계속 지정해주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 옆에서 알짱거리면서 일하지말라고 욕하고 나한테 쌍욕박아서 진짜 안그러고 싶었는데 나중엔 삿대질하면서 쌍욕박길래 관리자한테 말해서 그사람 계약직 연장 안된걸로 앎.. 진짜 왜저러는거??
첫댓글 나도 그런거 존나느낌 화풀이 해도 되는 대상으로 여기는거같애
아 나 어제 알바하면서 느낌 ㅋㅋㅋㅋㅋ진짜 개화풀이하더라
글고 점장이 엄청 건장한 남성인데 손놈들이 나랑 점장한테 말투부터 다름 진짜 ㅋㅋㅋㅋㅋ환멸나 ㅠㅠ
내 잘못도 아닌데 내쪽보면서 쌍욕쓰고 소리지르고 그러더니 점장 오니까 조용해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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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중년여성들 신기함 이사람들 내가 보면서 진짜 신기한게 종특이 그 이혼한 연예인 부부 보면 남자 귀책이어도 여자 욕 개함ㅋㅋㅋㅋ이부진 돈 적게 줬다고 욕하는거 보고 개놀랐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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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글고 젊은 여자들이 도태남들 뒷바라지 하는 사람인줄 알아..엮어대서 있지도 않은 애인 만들어서 커플링 끼고 다님;;..진짜로 타팀 남직원들 다 나랑 엮어대..진짜 다 개못생겼는데 여자한텐 엄겸한 미감 들이대면서 그성별 보는 미감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