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뮤지컬 헤드윅 / 마감합니다. 날짜 : 2008년 8월 14일 ~ 8월 17일 시간 : 목 8시 / 금 3시, 6시 / 토 4시, 7시 / 일 3시, 6시 장소 :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정보 : 15세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없음) 배우 : 김다현, 송용진, 김수용, 이주관 (일자별 캐스팅 확정)
신청 : 입금자명/관람일시/좌석등급/신청매수 → 이글에 꼬리말 신청 계좌 : (부산) 015-01-029993-0 뮤클박은희
가격 : 특R석 55,000원 (마감완료) R-1석 49,500원 (마감완료) S석 39,600원 - 14일, 15일 3시 s석 매진 // 입금순 좌석배정
마감 : 조기마감 가능합니다 (마감공지전까지 신청가능) 수령 : 매표소에서 입금자명 말하고 표 찾으세요 (신분증 가져가세요) 주의 : 입금후 취소가 안되요. 신중히 신청하세요
※ 특R좌석으로 지정한 좌석은 기획사에서 정가로 판매하는 좌석입니다 헤드윅 앞좌석을 선호하는 분이 있어서 확보하였으며 할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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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클지정단관 (입금순 좌석지정가능) /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제목 : 헤드윅 (8월 16일 7시 경성대 콘서트홀 - 김수용 캐스팅) 제목 : 헤드윅 (8월 17일 3시 경성대 콘서트홀 - 이주광 캐스팅)
신청 : 입금자명/신청매수/원하는좌석번호 가격 : R석 55,000원 (할인없음) → 나열 1~8번 신청 : 입금자명/신청매수/원하는좌석번호 가격 : R석 55,000원 (할인없음) → 나열 1~8번 수령 : 극장 앞에서 투명친구를 찾으세요 (016-770-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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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의 역사는 계속된다!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
한국 뮤지컬 시장 최고의 히트작,
폭발적인 락 사운드와 함께 새로운 캐스트, 새로운 연출의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
About the Show
2005년 국내 초연된 이후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헤드윅은 연일 90%이상의 유료 객석점유율을 기록, 공연 때마다 큰 이슈를 몰고 오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08년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번의 헤드윅 신드롬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새롭게 무장하여 다시 한 번 최고가 될 2008 [헤드윅].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보자.
뮤지컬 ‘헤드윅’은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한 존 카매론 미첼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인 락 뮤지컬이다.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락 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락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이다. 1912년 역사적인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생존자들이 묵었던 뉴욕 웨스트 빌리지 허드슨 강가의 허름한 호텔 리버뷰의 볼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헤드윅의 모놀로그,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애니매이션, 그리고 전세계 락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펑크 락은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 80여 도시에서 끊임 없이 공연되며 매일 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뮤지컬 [헤드윅]은 현재까지 공연된 단독 공연 중에 가장 많은 팬클럽 회원 수를 자랑하며, 헤드윅의 매니아들은 ‘헤드헤즈’라는 이름으로 단독 공연 뮤지컬 동호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초연 이후 시즌3 공연까지 500명이 넘는 관객이 뮤지컬[헤드윅]을 10번 이상 관람, 100번을 넘게 관람한 관객들도 50여명이 넘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 헤드윅 열풍을 몰고 왔다. 헤드윅은 이전의 다른 뮤지컬 공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수십번에 걸친 재관람 열풍을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좋아하는 공연은 최소 5번 이상 재 관람’하는 것을 뮤지컬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만들었다. 현재 2만명이 넘는 헤드헤즈들은 수동적인 팬클럽 활동에서 범위를 넓혀 헤드윅 시사회와 자체 모임, 트리뷰트 밴드 활동 등을 활발이 진행, 헤드윅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뮤지컬 [헤드윅]의 한국 초연 이후 많은 록뮤지컬들이 만들어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헤드윅 이전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모노뮤지컬 형식의 뮤지컬들이 속속 만들어 지고 있다. 이처럼 뮤지컬 [헤드윅]은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대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헤드윅]의 공연 이후 헤드윅을 상영작에 포함시킨 ‘컬트 영화제’가 다시 기획되었으며, 한 유명 DVD 잡지는 ‘헤드윅’ DVD 타이틀을 5월호 전체에 끼워 팔기도 하였다. 각종 일간지 및 잡지, 공중파 방송3사 및 케이블 뉴스, 아침방송, 퀴즈 프로그램, 심지어는 취업소개 프로그램 등까지도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내용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또한 공연이 시작된 후로 성적 소수자에 대한 견해 역시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들으며, 뮤지컬 [헤드윅]이 단순한 공연이 아닌 시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Synopsis
제목 만큼이나 이상한 헤드윅의 이상한 줄거리
헤드윅의 원제는 “Hedwig and the Angry Inch.” 우리말로 옮기면 헤드윅과 열받은 일인치가 된다. 정말이지 괴상한 제목이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관객은 헤드윅은 누구이며, 도대체 열받은 일인치의 사연이 무엇인가를 주인공 헤드윅의 모놀로그와 노래, 하드락 밴드,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게 된다.
이야기는 1961년 동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를린 장벽이 올랐을 때, 동 베를린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한셀은 여자 아이 같이 소심한 소년.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좁은 아파트에서 미군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듣는 데이빗 보위, 루 리드, 이기 팝 등의 락 음악을 듣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셀에게 암울한 자신의 환경을 탈출할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미군 병사가 루터가 그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의한 것이다. 한셀은 엄마 이름인 헤드윅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전환 수술을 받지만, 싸구려 수술의 실패로 인해 그의 성기엔 여자의 그것 대신 일인치의 정체불명의 살덩어리만 남게 된다.
미국으로 건너온 헤드윅은 루터에게 버림 받고, 캔사스 정션 시티의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소일거리로 연명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헤드윅은 자신의 첫 사랑인 음악을 통해 재출발을 꿈꾼다. 그녀는 화장을 하고, 가발을 쓰고, 락 밴드 앵그리 인치를 조직하여 변두리의 바와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을 전전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16세의 어리숙한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락 음악을 가르쳐 주지만, 일인치의 살덩이의 존재를 알게 된 토미는 그녀를 배신하고 그녀가 만든 곡들을
한편 깊은 상처를 얻은 헤드윅은 크로아티아 투어 중 자그레브 최고의 드랙퀸 이츠학을 만나, 그가 다시 여장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츠학을 미국으로 데려온다. 이츠학은 이제 헤드윅의 남편이자, 앵그리인치 밴드의 백보컬을 맡는다. 토미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졸졸 따라다니며 토미의 공연장의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헤드윅은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토미를 만난다. 배반과 상처와 증오의 감정을 접어둔 채, 잠시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중, 이들이 운전하던 차가 스쿨버스를 들이박으면서 큰 사고가 나고, 이 사고를 통해 비로소 헤드윅의 존재가, 그리고 기구한 일인치의 사연이 세상에 드러난다.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락 가수의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아픈 과거를 가진, 분노를 품고 사는, 사랑을 갈망하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자 하는, 잃어버린 반쪽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 헤드윅의 기나긴 여정의 끝은 무엇일까? 무대 위의 비상구가 스르르 열리면서 영광의 광채와 관중들의 환호가 밀려들어 온다….
Cast
미모작렬, 사랑스러운 그녀, 이름하여 꽃다현, ‘다드윅’ 김다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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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헤드윅 프리스타일의 첫 스타트를 끊은 그는 헤드윅 초연 당시 빛나는 미모와 부서질듯한 여린 감성, 귀엽고 재치있는 위트와 객석을 뒤집는 퍼포먼스로 헤드헤즈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은 비를 타고], [프로듀서스], [폴인러브], [라디오스타]… “이미 슬픈 사랑”으로 유명한 록밴드 ‘야다’의 리더에서 테리우스를 방불케한 ‘베르테르’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뮤지컬계 섭외1순위의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왕과 나], [로비스트]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2006년 한국뮤지컬대상 남자신인상([폴인러브])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으며,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천후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활화산 같은 락커본능, ‘쏭드윅’ 송용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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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드윅의 국내 초연 때부터 함께 해 온 송용진은 릴레이 공연과는 무관하게 송용진만의 색깔로 불타는 심야 공연을 7개월간 이끌어 나가게 된다. 뮤지컬 배우이자 인기 락밴드 ‘쿠바’의 리드 보컬인 그는 [헤드윅] 이전에도 뮤지컬 [락햄릿], [포비든 플래닛], [그리스], [렌트] 등으로 락 뮤지컬에만 출연해왔을 만큼 천성적인 락커이다. 이후 뮤지컬 [알타보이즈]에서 god의 김태우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창작 뮤지컬 [밴디트]에서도 남자 주인공 웨스트를 맡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뮤지컬 넘버도 직접 작곡하는 등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하며 그야말로 탄탄대로를 걸어가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뮤지컬계 최고의 흥행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최근 [하드락카페], [펌프보이즈],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흥행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
섬세한 감성, 유쾌한과 슬픔이 공존하는 3대 헤드윅 '용드윅' 김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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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헤드윅 김수용이 돌아왔다. 어린시절 아역스타가 근사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힌 김수용이 보여주는 헤드윅은 섬세하다. 백상예술대상 특별상(84) / MBC연기대상 특별상(84) /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05) 에서 말해주듯 그의 폭넒은 연기는 유쾌함과 슬픔이 공존한다. 드라마 ‘간난이’‘사모곡’ 공룡선생’'소문난 여자’ ‘황금사과’ /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 ‘하류인생’ / 연극 ‘황금연못’‘6호실’ / 뮤지컬 ‘풋루스’ - 렌, ‘그리스’ - 두디, ‘렌트’ - 로저, ‘남자 넌센스’ - 로버트 앤 수녀, ‘뱃보이’ - 뱃보이, ‘까미유 끌로델’ - 폴 끌로델 外 다수 |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등장한 슈퍼루키, 한국 10대 헤드윅, ‘주드윅’ 이주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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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대 헤드윅, 이주광. 무려 400:1이라는 유례 없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그는 진정 ‘준비된 헤드윅’이었다. 약 한달 여 동안 4차에 걸쳐 진행된 공개 오디션 기간 동안 이주광은 가창, 연기, potential 부문에서 최고의 심사 점수를 획득하며 만장일치로 헤드윅에 선정되었다. 수많은 카메라와 심사위원들 앞에서 신인답지 않은 깊이있는 곡 해석과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안정되고 프로페셔널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대형 스타 같은 아우라를 풍기기까지 한 이주광. 특히 헤드윅이 되기 위해 길지 않은 오디션 기간 동안 무려 14kg 이상을 감량하는 엄청난 열정과 열망을 보여준 그는 분명 무대에서도 그렇게 폭발할 것이다. |
미모 뒤에 감춰진 보이쉬 카리스마, 지치지 않는 파워 보컬의 진수, ‘전츠학’ 전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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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뮤지컬 데뷔작이었던 [헤드윅]에 다시 돌아왔다. |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보컬의 소유자, 버블시스터즈의 그녀, 김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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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만을 선발하기로 한 2008 이츠학 오디션에 몰린 120여명의 지원자를 제치고 당당하게 선발된 김영지. 2003년 버블시스터즈로 데뷔한 가수 김영지는 2005년 그룹을 탈퇴하고 솔로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영지’란 이름으로 싱글앨범을 발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각종 라이브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쳐왔다. 언젠가는 꼭 한번 이츠학으로 무대에 서고 싶었다던 그녀는 가수 활동과 병행해 꾸준히 연기레슨을 받고 있었다며 이츠학에 대한 강한 애정을 과시했다. 가수로서 항상 스포트라이트만 받아왔던 그녀. 이제는 이츠학이 되어 때로는 조명 밖에서 때로는 헤드윅의 뒤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역할이지만 비록 조명이 비추지 않는 곳일지라도 본인 스스로 빛을 내며 노래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이야기 하는 그녀의 무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
어여쁜 에스메랄다는 잊어라, 강렬한 눈빛과 거친 카리스마로 승부한다, 문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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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여성 록 밴드 뷰렛의 보컬이자 [노트르담 드 파리]의 아름다운 에스메랄다로 잘 알려진 배우 문혜원. 김영지와 함께 60:1의 경쟁률을 제친 문혜원이 차기 이츠학으로 선발되었다. 이제 그녀는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준비 중에 있다. 가녀리고 예쁘장한 외모와는 다르게 강렬한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던 그녀는, 록 밴드 출신답게 수준급의 기타실력과 헤드윅의 이츠학으로서 딱 어울리는 시원스러운 그녀의 가창실력으로 모두를 놀래켰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폭발할 그녀의 에너지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
첫댓글 (신청예) 박은희/8월15일/3시/2매/입금완료
(신청예) 박은희/1매/1/입금완료 ← 8월 17일 3시 지정단관일 신청시
혜라니/김혜란/8월17일/3시/2매/1,2번 (대리신청^^)
돈 꽂았음.
최호연/ 8월16일 / 7시 / 3매 / 나1,2,3 / 입금완료
박미주/8월 17일/ 3시/ 2매 / 나5,6 /입금은 댓글달고 보낼 예정인데 괜찮으시죠? 혹시나 빼앗길까봐 두려워요ㅠ 오늘안으로 최대한 빨리 입금하겠습니다.
입금 빨리 해주시면 아마 안 뺏길거에요 ^^ (뺏기기 전에 입금하기!!!)
차영태 / 8월16일 / 7시 / 2매 / 나4,5 / 입금완료
8월 17일 6시껄로 수정할께요. 지금 금방 입금했답니다^-^
17일 6시꺼는 기획사에서 좌석 배정해 드려요. 특별히 지정단관일만 좌석지정이 가능한 거에요. 어떻게 하실지... (오픈단관도 기획사에서 좌석에 신경 써 주신답니다)
차주영/8월16일/7시/2매/나6,7번/입금완료
차주영/8월17일/3시/2매/나6,7번/입금완료
아~네~ 모험은 쫌;; 그럼 그대로 3시로 하겠습니다. 입금확인 해주세요.
김윤석/8월 16일/4시/R-1/2매/입금완료
--->수정하였습니다^^ 김윤석/8월 17일/6시/R-1/2매/입금완료
정해진 지정단관은 다 끝났나보네요... 간만에 왔더니.... ㅜㅜ
이정호//자리를 보니 중간에 한자리 한자리 비워져있는데 혹시 두자리가 붙어질수 있나요? 두 자리가 붙어질수 있으면...// 8월 17일 일 //3시//2매 만약 안되면... 8월 15일// 금요일// 3시// 2명// 을 신청합니다.. 입금완료
네 17일 3시 지정단관의 경우 두 좌석이 남긴 했는데, 떨어져 있죠. 먼저 좌석지정하신 분들에게 연락해 볼게요. 일단 7,8번으로 접수할게요.
[공지] 지정단관좌석 반납 / 모든 일자 오픈단관은 진행합니다. 신청하세요
강현자/ 8월 15일 /오후 3시 / R-1석 3장/입금완료
★ 모든 회차 R석 마감합니다 (현재 R석은 17일 3시 공연만 신청가능)
15 금요일 6시 1자리면 됩니다 입금하면 되나요... 지정단관은 무엇이고 오픈단관은 무엇인가요
신청하신 날에는 지금 s석만 가능해요. 이 글 확인하시고 신청글 다시 부탁드려요.
혹시 16일 4시 R-1 ~3장 ~없겠죠......... 아님 s석이라도^^* 입급하려는에 s석으로 입급해야 하는 건가요....
김정희 / 15일 이나 16일 S석 3장 입금 했습니다 .... 처음엔 16일 4시로 명시 했으나 S석중 그나마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투명친구님께 맡깁니다^^* 멀리서 부산으로 친구들이 놀러 오는 거라 꼭 좀 괜찮은 자리에서 보고 싶어집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렇게 신청하시면 곤란해요. 제가 좌석을 정해드리는게 아니랍니다. 15일로 할지 16일로 할지 날짜를 정하시고, 시간도 같이 알려주세요. 어차피 지금은 R석은 다 매진이 된 상황이고 S석이라면 모든 날짜별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에요.
일단 입금이 된 상황이라 15일 금요일 3시 공연으로 명단에 올려놨습니다.
처음 s석 3매 환불완료 118,800원 - 송금수수료 500 = 118,300 (신한은행 김정희)
8/16 7시 차주영으로 신청된 표 2장 권수경님으로 양도되었습니다. (권수경 011-9363-0712)
8/17 3시 차주영으로 신청된 표 2장 강민정님으로 양도되었습니다. (강민정 011-841-7913)
김선경/8월16일/4시/3매/입금예정
S석만 신청가능해요. 좌석을 빠뜨렸는데 S석 맞으시죠?
네~3장에서 2장으로 수정할께요...16일 4시 S석 2장 신청/입금완료
김윤미/8월17일/6시/S석3매/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오늘 저녁에 바루 입금할께요!!!
오늘까지 꼭 입금해 주신다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늘로 마감을 하거든요.
김윤미/8월17일/6시/S석3매/입금완료했습니당 *^^*
16일 4시공연으로 볼수있을까요? 티켓이 남아있나요? 남아있다면 16일 4시공연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2934 936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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