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1700년대에 전기 이론과 중력의 규칙이 태동하면서..정리되기 시작한 때에 속한다.
한국의 조선의 경우 1592년의 임진왜란이 1598까지 지속 되면서...조선의 도공과 철을 제련하는 철 장인이 몰락해에 해당한다.
유럽보다 화약과 대포를 먼저 제조할 정도로 앞서가던 중국과 조선의 철기 문화가 중국을 제외하고...조선의 경우 1598년에 전기 이론과 철 제련 작업의 첨단 기술자들이 몰락한 때에 해당한다. 이후에 철 장인은 명맥만 유지하고..도자기를 빋던 하류의 기술자들이 다시 철 제련기술자가 되기까지의 명맥이 이때 끊긴것에 해당한다.
일본의 경우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철 장인을 대부분 학살을 하고...전기 이론에 근접한...철 장인들을...대부분 납치하는데 성공하여
일본의 타타로 용광로를 개조하게 하는데 성공을 한다.
일본이 1592년의 임진왜란 기준으로 조총과 칼은 가졌지만...대포가 없었음을 유심히 봐야 한다. 그리고...일본에 거대 범종이 존재하지 않았다. 있었더라도...159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다.
왜냐하면...철 용광로의 대형 시설이 없었다..대형 범종의 쇳물을 한꺼번에 녹여서...거푸집에 한번에 부어야 하는 것이 거대 범종과 대포의 특징이다. 대포는 소량의 철을 이어붙여서...대포를 만들지 못한다.
여기서 다시 유심히 구분해야 하는 것이 한국에 그나마 남은 도자기 가마의 크기이다.
도자기를 한꺼번에 구워내는 총량이 이 가마를 수직으로 세워서 변형한 것이 용광로이고...도자기 가마에 도자기가 들어가는 용량만큼을 한번에 철을 제련하는 양이 된다.
이런 최첨단(?)의 용광로를 고려시대부터 가졌던 것이 한국이다. 일본은 임진왜란 1592년 이전에는 이런 대형 가마가 없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소총밖에 못 만들고...칼정도밖에 못 만들었던 것이다.
고려시대의 대포를 주조하던 가마터를 찾아내야..진짜 역사 교육이 된다.
이 멍청한 고려,조선, 중국은...거대한 철 용광로를 운연하였으면서도 이것으로 중국의 청화백자,고려청자, 조선백자만 만드는 헛지랄들을 했다. 그러니...1592년 기준으로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8년 전쟁의 의미보다...유럽의 철 용광로와 전기를 앞세우고...일본은 조총만이지만..유럽은 대포 제조에 이미 성공을 하고 있으므로...1592년 기준으로 이미 중국과 조선은 유럽의 식민지 상태로 돌입했다고 진단할수가 있다. 거리가 인도보다 멀어서...직접적인 식민지에서 1850년까지 유보되었을 뿐이다.
이런....제목보다 더 심각한 내용이 검증이 되어서...정말 황당하다.
최첨단 용광로를 가지고..대포까지 만들었으면서....용광로의 직접 전환을 하지 않았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전기이론은 둘째치고...철의 대포만이라도 성능 개량을 했어야 하는데...왜?????
질산은 만들고 황산을 만들지 못한 결과물인가????
유럽와 중동에는 황산이 개발되었고...중국과 조선에서는 질산이 개발되어서 화약을 만들었다. 황산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긴 중국과 조선에 황이 보편적으로 존재하지 않고...일본과 인도네시아등의 섬들에 주로 분포를 햇다.
즉..중국과 조선은...일본과..대만..인도네시아 등을 공량하는 정책으로 나갔어야 한다.
그런데 중국과 조선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에 빠져서..일본과 대만과 인도네시아를 의 앞마당...섬들을 외면함으로서...황을 손쉽게 구하지 못하므로 해서..황산을 만들지 못했다.
질산은 질소에 산소가 3개이고..황산은....황에...산소가 3개나 4개에해당한다. 화약에만 관심을 가져서..황산의 존재를 유럽과 중동은 12세기가 넘으면서..활용을 하는데....참으로 병신짓은 골라서 했다..중국과 고려와 조선은...
한국이 북한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북한이 한국을 통합을 해야..역사적으로 중국과의 관계에서의 관점에서 본다면 맞다.
전기 물분자의 영역이 미국과 유럽이 주도권을 아직까지 쥐고 있지만...
중국은 이미 자체적으로 물분자 과학의 화약은 물론 전기이론의 대부분을 검증을 했다.
...물분자 100개는 공기중의 수증기 기체의 표준이고.
물분자 1000개는 공기중의 수증기의액체의 상태를 말하며...물분자 100개가 10개 결합을 한다.
물분자 10 000개는 육지를 구성하는 땅의 기본 입자개이고...100개의 물분자 단위개가 100개가 결합된 형태의 클러스터에 해당한다.
땅의 결합은 이온 결합을 물분자 100개가 100개와 이론 결합을 하는 것이고...
액체의 물은 100개의 물분자 기본 단위개가 10개의 수소결하을 연결한 것이 되고...
공기중의 100개의 물분자는 수증기 기체 상태로..전류상태의 표준이 된다. 그러므로 전류의 물분자 100개의 수소결합이 2개 이상이 연결된 것이 전류의 기본이 되므로 물분자 100+물분자100개+물분자 100개~~~이렇게 수소결합으로 연결이 되면 이것이 전류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구리케이블(전선)의 기본 구조는 1mm구리와이어에 폴리에틸렌...을 가열해서...피복을 씌우게 되면...1um의 공간이 전기 케이블의 기본 상태가 되므로..구리전선과 폴리에틸렌...포복 사이 공간은...1um가 된다. 물분자 100개의 공간은 180pm x100개=18 000=18nm가 된다. 100개의 물분자가 정렬인 자화를 진행하여...100개 단위에서 +-로 나뉘게 되면...두개의 공간은..36nm가 된다.
구리와이어에서...가열의 온도를 높여서...구리와 절연체 사이의 공간을 1000nm에서..100nm로 줄이게 만들수 있고..절연체의 온도를 높여서...10nm간격을 유지하게 하면....물분자 100개 단위가 수소결합하는 공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처럼..물분자 100개의 기본 집합은 기초과학에서의 자연의 규칙의 시작이다. 중력은 물분자 1000개 기준으로 정의한 것이다.
전기 이론은 물분자 100개 기준으로 정의하고..산업화한 기술이며...현대적으로는 전류의 100개를 입자광 가속기에 물분자 단위개로 변환을 해서...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원소의 개별 결합 방식을 찾아내는 중이다.
위의 내용처럼...전자라는 용어는 단 한번도 상요되지도 않는다.
햇빛은 전하로 번역해야 한다. 햇빛을 전자로 번역을 하면..지구에서 태양의 거리가 1억 5천만 km 떨어진 것이 아닌 지구에서 달의 거리 38만킬로로 해석하는 것과 같다. 이정도의 거리에서의 햇빛은 전자이다.
즉..방사선의 상태이고..감마선 1fm에서 10fm정도로 파장이 커진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의 전자로 번역된 내용의 대부분이 것짓이다.
고로 학교 교육에서의 정답이 전부 틀린 것이 되며....한국교육은..틀린 정답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으므로....
한국의 사회 전체는 거꾸로...되어 있다. 즉..모순이 된 사회가 만들어진 근본이유가 여기에 있다.
개인이야 한명이니..이 글은 그냥 유사과학을 검증한 한 부분일 뿐이다.
조선의 천민이라 신경은 쓰이겟지만...그렇다고 이것을 우기지도 않는다.
오후 2:57분...
위의 물분자 100개..1000개 단위의 쉬운 검증 방법....수도관의 수도꼭지로...수돗물을 차단할 수있다. 금속 결합인 용접을 하지 않고..수도꼭지의 뒤틀림으로 액체의 물을 차단할수가 있다. 만약 물분자 수소결합만으로 연결되어 있는 액체의 물이라면...수도꼮지로는 차단할 수가 없다.
그리고 수돗물을 공중으로 뿌려보면...빗방울 단위로 나뉘지...전부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로 바뀌지 않는다.
액체의 물분자를 가압을 해서...100개단위+180pm x 100=18 000pm=18nm가 되고..수소결합을 고려하지 않고...물분자의 부피만으로 계산한 값이 된다. 18nm는 금속 결합의 상태를 의미한다. 액체의 물을 100개 단위의 금속 결합의 거리로 만든다음...이것을 100개의 물분자 단위개로 만들면...고체의 물이 될것이다.여기서 금속과 비금속을 다시 추출해 내야 하고..그렇게 되면 -183도에서 이 현상이 일어난다.물분자 100개에서 금속은 자석으로 걸러내고....비금속인 탄소와 질소,산소원자를 걸러내고...이렇게 순차적으로 걸러내야..물분자 100개 단위를 얻을 수가있고....그렇게 되면 -183도에서 어는 상태가 되고..대기압이라면..기체 상태의 물 100개를 얻는 것이 된다.
오후 5:11분...
물분자가 100개가 기본인 상태로 자연상태에서 공기중의 수증기로 존재한다는 것은 대다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분자의 공기중의 입자 갯수의 18nm개의 평균갯수를 의미하고.. 물분자 100개가 다시 수소결합을 10개를 하면...1000개의 이슬방울의 최저 갯수를 갖고...500nm의 2000개의 물분자는 100 x 20개를 의미한다. 1um의 물분자 4000개는 100 x 40개를 의미한다.
다만 자연상태의 100개의 물분자는 순물질 물분자 조합이 아니다. 1+4+8(또는 12)+16 +32 +64+128~~(+256)~~과
2+4+12+36+108~~+324~~의 형태가 혼재하는 평균 100개의 기본 결합을 갖는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이 구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가있다. 단...중력 이상의 전하 투입으로 가능하다.
기본 방법이 가열의 방법이다.
연소 플라즈마의 조합이 시작되는 시작점이다. 플라즈마를 감싼 공기중의 100개 단위의 물분자 단위는 조성비가 바뀐다.
연소 플라즈마 자체가 물분자 100개 단위의 기본 조성비를 바꾸는 기본 장치가 되고...반응열인 전하가 방출이 되면...전자만 남은 상태가 되므로....100개 단위의 수소결합이 힘이 강해진다. 즉...전기적 결합을 한다. 공유결합에 해당하는 힘이 전기적 힘에 대당한다.
100개 단위부터의 18nm크기를 갖는 상태가 되므로...인간의 눈으로는 찾을 수가 없고...500nm부터 식별이 가능하므로
500/18=1/27 의 크기를 갖는다. 27번을 더 반응해야 인간은 이것을 미세먼지 크기로 식별을 한다.
그러므로 공기중에 100개의 물분자 조합이 기본 조합이다. 대류권인 10km이하의 공간에서는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이 물분자 100개 단위에 포함된 상태...그러나 최외곽에 결합이 속해는 있지만...공유결합이 아닌 수소결합을 결합한 상태....수소 결합은 물분자끼리의 응집의 힘이기도 하지만...100개 단위의 물분자끼리 응집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100개에 기본적으로 규소와..철 ..알루미늄의 금속이 이미 10%가 기본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표면의 조성비대로 하면...100개의 10개의 구성비는 규소가 27%이므로...산소를 제외하면 대략 5개이고...알루미늄이 3개...철이 2개 정도가 된다. 규소가 포함된 물분자에서는 반자성이 강하고...철의 갯수가 100개중 2개에서 3개로 늘어나면 강자성...으로 물분자 100개의 성질이 바뀐다. 결국 물분자 내의 철과 규소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주변의 철과 규소를 강하게 자석의 힘으로 당기게 되고...철과 규소와 알루미늄 갯수가 10가 채워지게 되면 구름에서 빗방울 단위개로 응집 갯수가 커지고...100 x 100= 10000개가 표준으로 채워지면...공기중에서 빗방울이 되어서...자유낙하하게 되면 빗방울이 된다.
물분자 100개의 단위 기본 개념은 오늘 처음 적용하고 있으므로 자연 상태의 빗방울과 안개에 몇번 적용을 해보면 손쉽게 검증이 된다. 그리고 이것이 검증이 되면 전류상태의 물분자는 100 개 단위가 수소결합의 응집의 힘이되므로 이것은 어차피 전기의 힘으로...전기 케이블에서 이동하는 20도의 상태가 되고.....전기 사용하는 영역에서는 구리선으로 이동한 전하(전압)을 100개의 물분자에서 충전 받아서....100개의 물분자를...다시....물분자 단위개로 쪼개게 된다. 즉....100개에서 -1-2-3-4-개로 하나하나 물분자를 일하는 물분자로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1745년에 라이덴 은행에서...유리병의 안쪽에 박막 알루미늄을 배치하고..유리 바깥을 철 박막..혹은 구리 박막(=1um)을 하게 되면....유리와 경계면에 물분자 100개가 전기의 연결을 기본적으로 하게 된다. 전력원의 연결이 없이....공기중의 100개의 물분자와 산소분자의 전하를...흡수하게 된다. 1745년에는 라이덴 은행의 병에 물을 채웠지만...나중에는 물을 채우지 않고...빈병에 금속 박막을 양쪽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바뀌고...현대에서는 유리를 유전체인...폴리에틸렌이나 규소 화합물 박막으로 바꾸고...금속박막인 알루미늄 박막 1um에서....1oopm의 금속 박막으로 바꾸는 방법으로..이것을 담배 필터와같은 모형으로 돌돌 말아서...전극을 배치하여...배터리및 소용량의 커패시터까지 다양한...전류 축적량을 갖게 된다. 물분자가 100개 단위가 되므로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담배 필터에..1um박막을 돌돌 말았을대...10m~100m 가 되므로...1m당...물분자 갯수가 어처피 10^19개가 되므로..종이 필터의 길이로...1m=1v의 전하량을 가지게 되므로....10m가 되면 10V 100V =100m가 된다.
종이 필터의 길이를 1mm로 줄이면 0.01V 1cm 길이만 하면 0.1V 가 된다.
한국과학이 단위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왜곡해 놓은 이유가 이때문이다.
대략적인 단위를 표준으로 풀고나면 위처럼 대부분의 전기의 전압및 저항의 크기가 암산만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이를 바로 알려 주지 않고 왜곡 번역을 해서...교과서를 만든 것이다. 유럽의 경우 전압 계산을 왜곡한 부분의 기초과학이 없으므로...큰 사고가 전압 관련해서 없다. 그런데...한국은 재작년의 갤럭시 노트가 발화해서..전량 리콜을 한적이 있다. 회로 설계를 담담한 이들이 이제는 한국교육을 받고..연구 개발에 투입이 되다보니...100개의 전압 계산에서...영어와 일본과학으로 전부 변환을 해서.하려다보니...100개의 전압 변환에서 1개의 전압 변환에 실수를 한것이다. 즉...자업자득이 된것이다.
왜곡되지 않는 이론으로 학습을 햇고..회로도를 사용을 한다면 실수 자체가 나올수가 없다.
암산으로 나오는 것을 생산 제품에서 실수를 하겠는가? 그것도 일이백대도 아닌 억개 단위를 생산하는 휴대폰이 아니언던가?
백만개 단위였던가? 암튼...
전자 기판의 회로도 길이가 커패시터 충전량이라 할 수도 있다. 자체적인 커패시터가 전자 회로 기판인 것이다.
추가적인 커패시터는 회로에서 부족한 전하량을 추가적으로 저장을 하는 역할을 하므로...실제 용량일 것이다.
암튼...일반 전선의 전류의 물분자는 100개 단위이므로 미세 공정 가전제품에서는..기존 전선의 물분자 100개를 비로소...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전압을 줄여서...사용을 한다. 대부분 휴대폰의 선이 얇은 주된 이유에 속한다.
결국 10cm x 1cm=1mx 10xm =1kg 이 1V라는 소리가 된다.
에라이 사기꾼들이아...쿨롱 단위가 1m x1m 인것을...1oc x 10cm x10cm 로 단위를 변경해서...물분자 갯수가 100단위로 전류를 만들어서 일을 하므로...결국은 1kg의 물의 질량이 되면...1V의 일을 하는 것이다. 110볼트는 110도의 수증기의 1kg의 일량이므로...1V이고...220V는 물 1kg의 220도의 일량이 되므로...결국 2.2V의 일량을 갖게 된다.
철저하게 단위로 장난을 해 놓은 것이다.
저번부터 이것이 뭔가가 있는 듯해서..그것이 뭘까?....열심히 찾아 왔는데...물분자 100개를 적용해야 결국 이것이 풀리도록 해 놓았다.
이건 과학자들이 아니라 사기꾼 집단들이다. 단위와 수와 방정식으로 사기를 치는...사기꾼인것이다.
그러니..한국 대중들이 해방후 73년동안이 되어서도 해방후에 초가집 한채를 주었는데...ㅇ지금도 아파트 한채를 제대로 소유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고 만 것이다.
오후 8:10분
태양의 햇빛은 하루종일 같은양으로 지구로 보내는데..지구가 1회전을 하면서 하루를 만들면서..어둠과 밤으로 나뉘게 된다.
햇빛이 있는 쪽이 1이 되고 어둠이 0 된다. 영과 일이 같은 햇빛아래 조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물분자에 그대로 적용을 하면 물분자를 1회전 시킬때...빛은 태양의 자리에 고정을 하고...물분자가 일회전을 하면 같은 이치로...빛이 있는 쪽이 1이 되고...빛이 없는 쪽이 0 이 된다. 1회전의 속도에 의해서...1과 0 이 만들어진다. 물분자 회전수가 10^15회전수를 갖는다. 햇빛이 500nm이므로 물분자의 낮의 회전수가 햇빛의 회전수와 거의 같은 것이다. 햇빛의 파장보다 물분자 크기가 1/1000이 작은 상태로 회전을 한다.
햇빛은 전하이다. 만들어질때...전자가 방출된 감마선의 상태에 해당할수도 있으나..태양의 질량이 변함이 없으니...이것을 전자로 분류하기 보다 전하로 분류하는 것이 낫다. 햇빛이 곧 전하인것이다.
햇빛은 움직이는 전하가 되고...
이것을 전기 이론으로 풀면 전기는 움직이는 전하의 흐름이라고..한국위키도 명시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햇빛이 전하가 되는 것이다. 전자는...방사선의 상태를 일컫는 영역으로...1fm의 파장을 갖는 것이 기준이므로..햇빛의 500nm파장을 방사선이라 한다면 햇빛을 전자라 해도 무방하다. 그렇게 하려면 지구를 태양의 플라즈마 앞으로 옯겨야 한다.
물분자가 대기압 기준의 공기중의 기체 상태에서 100개 단위의 기본 표준 단위개로 존재한다는 의미는 자연과학의 시작이자 전기 이론의 시작이다. 햇빛의 전하를 흡수하기 위해서..물분자가 일렬로 늘어서야 하는 갯수가 1388개이고...이것을 원형으로 만든다면...대략 2000개에서 4000개가 되어야 한다. 500nm기준으로 2000개라 할 때...이것의 원형의 물분자 크기가 500nm의 햇빛 직경의 크기와 같다....그렇게 된다면 물분자 공기의 수증기의 기체를 적용하면 20 x 100 이렇게 표기를 하면 공기중의 물분자의 수증기 기체 상태가 된다.
물분자 2000개의 상태에서..공기중에서..존재하고..햇빛 전하를 흡수를 해서...100개 단위개까지 나뉘지는 않는다. 그럴수도 있지만...보편적으로 2000개 단위에서...-100...-200 개..이정도로로 줄어들어서...1800 개와 1900개 단위개로 존재를 한다.
공기중에 물분자의 갯수가 4000개가 되면..물분자 수증기 액체 상태가 되고...햇빛 직경 2배의 크기가 되므로...햇빛 전하를 직접적으로 독점 흡수하게 된다. 결국...햇빛전하는 하루 12시간 동안..공기중의 물분자들이 2000개 이상의 단위개가 되면 햇빛 전하가 물분자에 흡수되어서...2000개 이하의 물분자 단위개가 되도록 쪼개는 역할을 한다. 공기중에 구름과 먼지외에는 인간의 눈으로 식별을 하지 못한다. 구름과 먼지는 2000개 이상의 물분자 단위개의 집합들이고..나머지 2000개 이하의 물분자도 100개 단위로 햇빛을 흡수하는 만큼...줄어 들게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2개 단위는 연소 불꽃에서나 생성될뿐..햇빛의 증발의 단위개는 2000개의 기준에서 100개씩의 단위개로 증발을 시킨다. 이 현상을 물이 100도에서 끓을때..수증기로 보이다가 1m만 벗어나도 수증기는 사라진다. 즉...수증기의 100도에서 단위개는 2000개 단위개라는 소리이고...연소 불꽃의 직경이 500nm의 청녹색 연소 플라즈마 불꽃을 가지므로 수증기에서도 물분자를 2000개 단위로 물의 표면에서 공기중으로 떠오를때...이때..인간의 눈으로는 수증기로 보여지는 것이다. 이것이 공기중의 온도에 따라...20x 100개로 세분화가 되면 인간의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공기중의 물분자의 단위개의 표준이 100개라는 것이지...100개가 20개로 나뉘는 2000개에서의 획일전 쪼개짐은 없다.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물분자를 구성하는 100개의 기본에서 금속 원소를 무엇을 가졌는지와 비금속원소를 무엇을 가졌는지에 따라서...달라진다.
물분자 100...의 수증기 기체와 물분자 1000개의 액체의 물과 10 000개의 땅에서의 흙의 주성분에서 물분자의 100개의 수증기 기체의 영역만으로도 더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한 기초과학적 분류만해도...어마어마한 분류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위를 줄여 전기 이론으로 적용하는 것만을 우선적으로 검증을 하여도...이정도의 진척밖에 ...너머도 이 현상을 전부 적기에 어느기준을 적용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독일 이론에서...이미 이 기준에 의거하여...독일 위키 글을 장성하고 있다.
1745년 이전의 라이프니츠의 이진수 이론을 검증하면서..독일의 청소년들은 기본 학습으로 물분자 100, 1000,10000개를 구분하고 있다. 즉...독일 자체에서 검증한 이론들을 순차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다. 한국처럼...1940년대 이론을 시작해서..역으로 이론을 학습을 해야 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1700년대 이론으로 오면...전기 이론의 개발 초기가 되므로...지금처럼의 화려한 수학과 방정식이 없다. 인진수도 이때에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일 위키를 이진수가 중국의 수학자로 부터 전해져서...라이프니츠가 학문화 햇다고 명시를 하고 있다.
이진수 체계를 영어권에서는 바이너리 체계등으로 말장난을 한다.
지내들 종교일 뿐이지..영과 일의 기원은 햇빛에 있다고 저녘글에서 시작을 하고 있다.
햇빛은 그저 태양에서 보내지만..지구가 1회전의 하루 회전을 함으로써...밝음과 어둠을 만드는 영과 일을 만들고 있다.
태양은 지구로 햇빛전하를 보내고...지구는 햇빛전하를 흡수하여 지구를 하루에 한번 회전시키고...햇빛의 전하를 다시 자기장으로 바꾸어서...태양으로 되돌려 보낸다. 햇빛은 6520 458개를 기준으로 0.7초 단위로...햇빛을 지구로 보내고...지구에서는 이 햇빛을 2ev개로 나누어서...태양으로 되돌려 보낸다. 햇빛은 6520 458개가 지구 표면에 500nm파장으로 띄엄띄엄 도착을 하지만...
지구는 이 햇빛을 6520 458/2개로 나누어서...햇빛이 들어온 갯수만큼의 전하를 태양으로 되돌려 보낸다.
지구는 햇빛을 물분자 1388개를 한데 모아서..햇빛을 흡수하여..이 전하의 회전수를 이용하여 일을 하고...이것을 지구 자기장으로 바뀔때까지만 붙들고 있다가...햇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만큼을 지구 자기장에서 태양으로 내보내게 된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저도 회사설립 준비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돈과 권력으로 비뚤어진 세상을 우리 세대에서 올바르게 고쳐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뵐수있는 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진주추 박상철드림
영어권 전기 전신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