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차가 되면 이제 업소용 에머이들은 싫증나게 되지요.
알다시피 죄다 밝히는게 "오까네"라 이애도 저애도 똑같다 생각드는 거지요.
3년차가 되면 가라오케가 싫어지고 순수한 일반녀를 만나길 원합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을 주는 여자.
ㅎㅎ 이런 친구가 경험상 가장 좋더군요.
어떻게 하면 이런친구들 만날수 있을까요.
결론은 말이 되야 합니다.
벳남말을 하면 쉽습니다.
문자도 보내고 받을수 있을 정도 되면 더 쉽습니다.
감히 말을 못하고 문자도 전혀 못하면 지금 사귀는 친구도 오래 가지 않을겁니다.
집에서 갈고 닦은 베트남어를 직접 써먹다 보면 동기 부여도 되고 사귀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알다시피 베트남어 정복의 지름길.
꼰가이를 사귀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거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열심히 땀흘린돈 가라오케에 쏟아붇지 마시고 일반녀를 사귀어보세요. ㅎㅎ
사진에 한친구는 일본 유학 상담소에 다니는 친구인데 키가 170cm 입니다.
정말 모델 같더군요.
아래 한친구는 카페를 운영하는 친구인데 이혼녀입니다.
자 ~~~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 절대 말이 안되 집에만 코옥 처박혀 있으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하노이 맛집 정보가 부족해서 밴드 모임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제 카톡 아이디 jerry5882로 친추하시면 초대장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번째
세번째 좋습니다..ㅎㅎㅎ
결국 말이네. 돈만 밝히는 애기들에게 지쳐가는 참인데 ㅜㅜ
말로 천냥 빚을 갚는 다고 하더이다.
그렇다고 의욕만 앞세워 아무데나 들이대니 나이제한에 걸리던데요...이에우 뀌(YEU QUY)~옹옹옹옹 하면서요....ㅠㅠ
나이차는 분명 있더군요. 힘내십시요.!!!
공부열심히 해야할듯
ㅎㅎㅎㅎㅎㅎ
걍 웃습니다...ㅎㅎㅎㅎ
저도 왜 사냐건 웃지요 ㅎㅎㅎㅎ
저도 따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년정도 주재원에게는 힘들겠네요...
하기나름입죠^^
오!!!!! 부럽습다 ㅜㅜ
부러울거 하나 없습니다. ^^
정말~대단합니다
베트남에만 살면 한번 도전하고 싶은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콕제비 아니신가요?....ㅎㅎ
그래도 안생겨요~~ 씁. 오늘 댓글중 베스틉니다..ㅋㅋ
아 부럽네요 ㅜㅡ
카톡 친추요청 드려요 ㅋㅋ
감사합니다.
업소녀던 일반녀던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 그저 혼자서 놀지도 못하는 제 입장에선 그저 부러울뿐이죠...
베트남은 업소녀와 일반녀의 경계가 없지 않나요? 학생때 알바로 가라오케는 한번씩 다 거쳐 가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렇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부럽슴다~
말 좀 못하면 돈으로 걸레들에게 때우고
말 좀 되면 품위있게 돈쓰면서 걸레 외 여인들과 인조이 할수 있는데...
그놈에 베트남 말이 노력해도 몸뚱아리 요소 요소에서 쉽게 안 받아주니...우찌하것소...허허
하면 할수록 어렵데요. ^^
코알라님은 열심하셔야죠.. 나이도 젊으신데 향후 월남어 효용가치가 많이 있지요..
10센치 보다 10미터 앞을 내다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월남인들은 눈앞에 보이는 5센치 정도 앞만 볼지 몰라도..
한국인은 10미터 앞, 안보이는 곳도 볼수 있는 민족입니다.
일본인은 20미터, 미국인은 50미터 라고 생각하시면...
앞을 얼마나 멀리 내다 보는가에 따라 현재 무얼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겠지요..
귀중한 말씀 맘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카폐하난 정말 잘 골랐네요...
사람냄새가 한국까징 전해지구....
저는 오늘 카페 벙개팅이 있어 샤넬 알루에(Allure) 향수를 뿌려서 체취가 색다르네요..
인간의 체취도 분위기,장소 상대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칼라가 변하니 요상 한거죠.. ㅎㅎ
좋네요
부러워요
2번 째 한표~~
일반녀가 가라오케고 가라오케가 일반녀되고 모 그런거 같더라고요
좋읍니다
좋아요
부럽습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