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Milonga
일시 : 11월 21일 금요일 밤 10시~3시
장소 : 엘불린 부산 스튜디오 (부산진구 부전동 240-5, 4층)
Performance : 로드리고 y 나츠코 (히로시마)
로드리고는 일본계 브라질리아인이고, 나츠코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유학하였다. 이들은 2008년에 히로시마의 여러 이벤트에 초청댄서로서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2010년 약4개월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아시아 땅고 대회의 스테이지 부분에서 4위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에는 스테이지 부분 5위와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10년 9월부터 히로시마에 그들의 스튜디오 EL ABRAZO DE TANGO를 열었으며, 반도네오니스타 Mine Sagawa 추모공연, 히로시마 아르헨틴 땅고 쇼 공연, 브라질 TV 출연, 타이페이 땅고 페스티발 공연 등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DJ : 스톤 (부산)
2007년 Puerto Tango 15기로 땅고 입문,
2008년 TDC(Tango Dj Club) SUR 2기로 DJing
입문
2013년 03월~2014년 02월 TDC SUR 회장
2012년 12월 부산탱고,땅비 연합파티 DJ
2013년 8월 해변밀롱가(야외) DJ
2013년 12월 뿌에르또 땅고 10주년 DJ
2014년 9월 순천 Estrellas 빅 밀롱가(3부)
DJ
2013, 2014년 Milonga Uno,Dos Corazones 오거나이저
현재 Puerto
Tango, El Bulin Busan, Busan Tango 에서 DJing
Grand Milonga
일시 : 11월 22일 토요일 저녁 8시30분 ~ 3시
장소 : 카페 로스트 (부산진구 전포동 683-11 쌍용플래티넘 2층, 입구1층)
Master's Performance
Javier Rodriguez y Noelia Barsi
DJ : 요진느 (서울)
요진느는 2006년에 땅고를 시작하였는데 그녀의 춤과 디제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아닌 땅고 음악 그 자체였다. 그녀는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 플로어를 볼 때 디제이로서의 행복을 느낀다며, 늘 춤추기 좋은 곡들 만을 엄선하여 들려준다. 요진느는 서울을 비롯해서 싱가포르, 홍콩, 상해의 땅고 페스티발과 밀롱가에 DJ로서 초청되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디제이로서 서울의 땅고 오 나다, 아따니체, 엘불린등의 밀롱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 Friday Night Milonga와 Grand Milonga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식사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니 각자 저녁식사를 하시고 오셔서 밀롱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Grand Milonga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카페 로스트의 음료를 30% 할인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러 가기
오시는 길
문의 : floe-hs@hanmail.net, 010-2359-7369 (페데리코)
Daum Cafe : http://cafe.daum.net/elbulinbusan/DRYL/6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groups/JavierNoelia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