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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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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게시판.........♧ 붕어의 유혹 - 붕어는 낮짝도 못보고 2018년 첫 주말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다간(정종현) 추천 0 조회 276 18.01.08 13:3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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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8 16:11

    첫댓글 지기님 다리가 성해야 이것저것 다합니다
    후딱 낫어가꼬 댕기시구요
    맛난것 드시고 집주인한테 이쁨 받으믄 이거라도?
    지는 하숙생인디 집주인이 뿔나믄 해결방법이?

  • 작성자 18.01.08 16:27

    저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해운대 바다에서 폭죽쑈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사진도 더 많이 찍을수 있었는데 마나님 눈치 보느라 많이 못 찍었습니다..
    같이 놀러와서 한눈 판다고 해버리면 노력이 도루묵이 되니까요..ㅎㅎㅎ
    마부가 되어 열심히 운전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낚시 안하고 놀러 다니니 하루가 길기는 길던만요..ㅇ낚시하면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 버리는데요

  • 18.01.08 16:26

    이기회에 사모님한테 점수 후하게 따시고 치료 잘하셔서 꽃피는 봄이되면 열심히 활동하세요

  • 작성자 18.01.08 17:03

    50전에는 그냥 마나님 이었는데...
    작년에 제가 사업에 실패하고 빛 좀 진 후로는 주인마나님이 되셨습니다.
    흑흑 살살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 몸보신 열심히하셔서 에너지 보충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어서 완치되길 빕니다. 요번 기회에 점수도 많이 따놓으세요~~

  • 작성자 18.01.08 17:05

    ㅎㅎㅎ...
    그래 금연도 하고...
    낚시가면 나는 담배를 참기가 힘드네...
    낚시터에서 담배가 없으면 안절부절 하거든...
    이번 기회에 날씨도 춥고 하니 1월달은 쉰다 생각 할라네..ㅎ

  • 18.01.08 16:38

    지기님 사모님께 점수 후하게 받으시겠네요.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08 17:06

    감사합니다..
    담배만 끊어도 좋아라 하기는 합니다만...
    젊은날의 제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흑흑

  • 18.01.08 17:27

    오메~~~점수 겁나게 따셨네요~~^^울마님도 부산 한번가자고 노래를 불러도 교통쳬증땜시 자꾸 담에 그랬는디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1.09 09:50

    고흥서 부산은 옆동네여...
    밤에 부산대교 지나가는데 멋져불고(고소공포증주의) 해운대 구시장에 가면 볼거리도 있고 꼼장어 살아서 꿈틀대는놈 아주 많아...한번 다녀오소

  • 18.01.08 17:33

    푸짐한 일정짜셨습니다..나도그럴것을 ..

  • 작성자 18.01.09 09:52

    아퍼서 낚시를 할 수 없으니 여러가지 다른것을 할수있는 시간이 있어 좋습니다.
    그래도 얼른 낫어서 낚시 하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눈이 펄펄 휘날리는날 물가에서 난로피우고 찌 바라보면 환상적입니다..ㅎㅎ

  • 18.01.08 18:37

    덧나지 않게 발목 화상 치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낚시할 기회는 많으니 우선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합니다.
    올 한해 더욱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1.09 09:47

    감사합니다.
    이거다 저거다 거시기미 머시기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것을 알아갑니다.

  • 18.01.08 18:41

    부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오셨네요.
    피곤할것같습니다?
    부산하면 꼼장어하고 고래고기죠...
    사모님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셨네요.
    중절모 멋집니다.

  • 작성자 18.01.09 09:46

    덕분에 나름 멋진 중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발 낫으면 같이 출조함 하시죠 제가 압력솥에 밥 한번 해 보겠습니다..ㅎㅎ

  • 18.01.08 19:31

    감자찌어서 화상입은데 바른세요...

  • 작성자 18.01.10 10:42

    ㅎㅎㅎ...
    프로폴리스 바르면 낫는다 해서 발랐는데 병원가니까 병원연고가 최고인듯 하네..
    이제 많이 좋아졌어

  •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후식으로 과일까지 먹었는데도 회장님 조행기를 보고 군침이 흐르는건
    드신것에 비해 저의 저녁이 초라했다는거겠지요 ㅠㅠ
    방금 자른 머리만큼이나 처음이라 중절모 쓴 모습이 어색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타인의 눈이 정확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모습은 도시어부에서 중절모쓰고 나오는 유덕화씨만큼이나 멋쟁이스럽습니다
    제 댓글을 보시고 이제 다른색도 하나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멋쟁이는 아이템 늘리는데 아끼지 않습니다 ^^

  • 작성자 18.01.09 09:45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이번참에 아예 모자 애호가가 되어 보도록 할렵니다.
    제가 고혈압이 있어서 겨울철에는 모자를 꼭 써야할 입장인데
    그동안 저와 모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앞서 있었습니다..

  • 18.01.08 19:43

    알차게 시간쪼개서 보내셨내요^^전 그렇게 이동하면 몸살날것같슴돠ㅋㅋㅋ 체력 짱입니다요 몸 빨리 회복하셔서 날씨 풀리면 이쁜붕어보러 가시죠~~~~

  • 작성자 18.01.09 09:42

    마누라 한테 찍히기 전에는 이런 강행군 엄두도 못내지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살살 기면서 잘 한다네..
    자네도 조금 나이 더 먹으면 금방 내 맘 알거네..ㅎㅎ평소에 잘해야 하네.

  • 18.01.08 20:50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하셨네요.
    참보기 좋네요.

  • 작성자 18.01.10 10:41

    어째 좀 제가 짠해 보이지 않은가요?

  • 18.01.08 22:06

    붕어는 없고 온통 침 넘어가는
    안주거리 ㅠ
    내가 젤 좋아하는 고록, 곰장어 ㅋ
    빨리 쾌차하세요

  • 작성자 18.01.10 10:41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인사도 못하고 이렇게 지나갑니다.
    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 ;
    주말에 바쁘게 보내셨네요~~
    부상투혼이 안쓰럽습니다~~언능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10 10:40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18.01.09 01:09

    저도 박모대통령하면서 아들하고 삼년꾹 참았네요
    근디 세상살이가?
    지금은 노래방 화장실에서 댓글쓰면서 몰래 다시피네요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 작성자 18.01.09 07:49

    허걱..이를 어쩐다요.
    그래도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겠네요..
    지금다시 시작해도 저랑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다시 시작 하세요..

  • 18.01.09 08:19

    사모님 웃는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중절모 멋지시네요^^
    다리화상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1.09 09:40

    주인마나님께서 초상권 침해라고 인터넷에 사진 올리지 마라해서 썬그라스 쒸워서 살짝 올렸습니다..ㅎㅎ
    다리 화상이 빨리 낫어야 낚시도 하고 그럴건데..이제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18.01.09 11:13

    ㅎㅎㅎ 멋진 여행 축하드리고 건강 회복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0 10:29

    많이 좋아 졌습니다..
    오늘도 치료받고 왔습니다.

  • 18.01.09 17:31

    지기님 역시 아주아주 멋지게 사십니다 ^^

  • 작성자 18.01.10 10:31

    젊은날 좋은시절은 속없이 허망하게 보내버리고..
    이제 철 좀 드나 싶으니 온몸이 아프네요,,

  • 18.01.10 00:04

    으매 어쩐다요 다리가 많이 불편 허것는디요잉 ㅋㅋㅋ
    즐건시간 행복한 모습입니다 참 존네요.*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10 10:30

    고마워요 곧 좋아질것 같아요.

  • 18.01.11 01:13

    사모님하고 부산으로 좋은여행다녀오시고 친구들하고 쇠주한잔하시면서 조금쉬었다 출발하세요.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빠른쾌유를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15 21:33

    잘 지내고 계시제..
    추운날 액땜 제대로 하고 있네 이제 많이 좋아 졌네 이번주 부터는 낚시도 다닐수 있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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