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가만보면 하나님보다 즈그 목사를 더 떠받들긔. 툭하면 길거리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예수 믿으세요. 예수 예수 반말하면서 목사는 꼭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도 신기하고.. 목사라고 부르면 불경죄로 욕할 사람들이쟈나. 목사 자식들 유학 보내주고 뫼시는 목사 비싼 차로 바꿔주고, 힘들게 번 돈 십일조 내면서 그들 배불리는건 안아까워하는게 오히려 우상숭배 같긔
저도 부모님이 교회다니셔서 성인되기 전까지 반강제로 다녔는데 지역에서 큰 대형교회였고요 ㅋㅋㅋㅋㅋ 목사 아들 미국에서 경영인가 전공한다고 유학을 10년을 하고 놀러다니더니 결국 한국 돌아와서 신학전공하고 교회를 물려받는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도 기업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냥 종교 교리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긔.뭐 사람들이 입맛에 맞춰 적용하는것도 있긴하지만요.원죄부터 유일신 사상 우상숭배 금지 이런 기본 이론이 너무나 배타적이고 폭력적이긔. 신에게 뭐 거창한걸 바라진 않지만 신이란 작자가 사과 한쪽 먹었다고 대대손손 죄를 타고 나게 한다는게 넘나 옹졸하긔.그리고 뭐만하면 벌주고 혼내고..사랑이 근본개념이라면서 하는짓은 세상 쪼잔스럽구요?대놓고 차별하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진짜 물음표 가득이긔.그냥 뭔가 교리 자체가 괴상해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있기에 모든종교를 존중하는것으로 끝내는데 (여긴 이단, 사이비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 유독 기독교인 한국인들만 (외국인인 기독교인은 한명도 그런걸 못봤긔) 왜 교회 안다니냐, 지옥가는게 두렵지 않냐라며 막말하긔. 교회를 왜 다녀야하며, 지옥가는건 죽어서 가는거라 가든말든 신경을 안쓰고, 현생에서 나쁜짓 안하고 내명대로 살다 가고싶다 해도 전혀 들어먹질 않긔. 너무 스트레스 그 좋은거 제발 그들만 믿었으면 좋겠긔
원죄론이 이해가 안갔긔. 계속 회개기도를 하라는데 뭘 회개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긔.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고 했긔. 그럼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긔. 그리고 목사님들이 스피치 같은걸 배운다더라긔. 매번 잔잔하게 설교 시작해서 갑자기 소리 지르다가 기도하는게 듣기 싫었긔.
이사라같은 케이스도 많잖아요ㅋㅋ
애초에 십일조가 존재한다는게 기괴해요
22 하느님한테 바친단 명목으로 사실상 목사 배 불리는 건데요.
333 이게 말이 안되는거긔
44 진짜 신기할정도긔
모태신앙은 아동학대라 생각해요 종교 선택의 자유가 없는것 아니냐긔
222222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가만보면 하나님보다 즈그 목사를 더 떠받들긔. 툭하면 길거리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예수 믿으세요. 예수 예수 반말하면서 목사는 꼭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도 신기하고.. 목사라고 부르면 불경죄로 욕할 사람들이쟈나. 목사 자식들 유학 보내주고 뫼시는 목사 비싼 차로 바꿔주고, 힘들게 번 돈 십일조 내면서 그들 배불리는건 안아까워하는게 오히려 우상숭배 같긔
우리나라 기독교는 기복이 베이스라서 누구보다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저렇게 현타가 안올수가 없어요...물론 불교 천주교 다 기복이지만 교회는 특히 심해서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ㅈㄱㅎ 처럼 입으로 살인하고 혹세무민하는 자를 품는 하나님이 아니시긔
논문표절해놓고도 사퇴안하는 목사도요.
그래서 전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는 안나가긔
저도 부모님이 교회다니셔서 성인되기 전까지 반강제로 다녔는데 지역에서 큰 대형교회였고요 ㅋㅋㅋㅋㅋ
목사 아들 미국에서 경영인가 전공한다고 유학을 10년을 하고 놀러다니더니 결국 한국 돌아와서 신학전공하고 교회를 물려받는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도 기업이나 마찬가지에요
목사자녀들 제일 재수없긔
그냥 종교 교리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긔.뭐 사람들이 입맛에 맞춰 적용하는것도 있긴하지만요.원죄부터 유일신 사상 우상숭배 금지 이런 기본 이론이 너무나 배타적이고 폭력적이긔.
신에게 뭐 거창한걸 바라진 않지만 신이란 작자가 사과 한쪽 먹었다고 대대손손 죄를 타고 나게 한다는게 넘나 옹졸하긔.그리고 뭐만하면 벌주고 혼내고..사랑이 근본개념이라면서 하는짓은 세상 쪼잔스럽구요?대놓고 차별하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진짜 물음표 가득이긔.그냥 뭔가 교리 자체가 괴상해요.
22 옛날이야 성경 내용 믿을 수도 있지만 지구 평평설? 그거 믿는 사람들과 다름이 뭔가 싶긔.
교리 자체가 인간은 아무것도 할수없고 원죄 지고 태어났으니 하느님의 구원만 바라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 하나같이 자의식 강한데 요즘같은 시대에 안 먹히는 프레임이긔 낡았어요
저는 그래서 교회도 절처럼 산속에있거나... 사람들이 자주갈 수 없는 곳에 한적하게 있어야겠다 싶더라긔 사람이 모이고 친목할수록 파국은 언제나 진리!!! 근데 목사님들도 은퇴나이가 있어서 본인교회 차리다보니 교회만 늘어나는....악순환같아요
누가 왜 교회 안나가세요 하면 제 대답은 그냥...^^ 이긔
할 말은 많지만 네....
저도 그래서 교회안가긔 엄마부터 해서 외가가 다 목사에 장로에 기독교집안인데 유일하게 저만 안다니긔 저는 저 기독교의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싫긔
불교 컨텐츠 찾아보면
항상 저주 악담하면서 전도하는 개신교가 있긔....
저도..목사 집짓고 자녀 미국유학 가는거 보고 현타 씨게 오더라긔ㅋㅋㅋ
저는 무교지만, 종교=수행의 개념이 크게 다가오는데, 기독교는 종교자면서 목사는 가정도 이루고 교회도 사업체처럼 운영하는게 이해가 안가긔.. 저도 친구따라 교회 몇 번 나가봤지만, 기도하는거나.. 하나님의 전사라는 둥 ,, 타종교 배척하는거나.. 십일조? 헌금이나 모태신앙 등등 너무 기괴하고 사이비랑 다를께 없고요. 저에게 기독교(개신교)=사이비 긔.
저는 외국에서 오래있기에 모든종교를 존중하는것으로 끝내는데 (여긴 이단, 사이비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 유독 기독교인 한국인들만 (외국인인 기독교인은 한명도 그런걸 못봤긔) 왜 교회 안다니냐, 지옥가는게 두렵지 않냐라며 막말하긔. 교회를 왜 다녀야하며, 지옥가는건 죽어서 가는거라 가든말든 신경을 안쓰고, 현생에서 나쁜짓 안하고 내명대로 살다 가고싶다 해도 전혀 들어먹질 않긔. 너무 스트레스 그 좋은거 제발 그들만 믿었으면 좋겠긔
왜겠어요
낙후된 동네 다 쓰러져가는 교회다녔는데도 목사 딸 둘 다 미국 초2,4에 가서 대학까지 나오고 한국들어오더긬ㅋㅋㅋ 건축 헌금 받을라고 일주일내내 교회로 불러서 기도시키구요 개신교에 돈 퍼다 바치는거 사이비랑 다를게 없는데 대한민국은 사이비 개좋아해서 문제긔ㅋㅋㅋ
저희 동네 제일 큰 교회 목사가 아들한테 목사 자리 넘겨준거 보고 혀를 끌끌 찾넴 오죽 좋은 직업이면 아들한테 못넘겨줘서 그렇게난리개난리를 치면서까지 줬을까 싶고요 ㅋㅋ
교회에 한녀들 엄청가는데
정신들차렸으면..
교회는 친목 끝판왕 종교라기보다는 사교집단인거 같긔
원죄론이 이해가 안갔긔. 계속 회개기도를 하라는데 뭘 회개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긔.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고 했긔. 그럼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긔. 그리고 목사님들이 스피치 같은걸 배운다더라긔. 매번 잔잔하게 설교 시작해서 갑자기 소리 지르다가 기도하는게 듣기 싫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