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OOO
2.키--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키
(*수정 - 추가로 키 올림.^^;; 그나저나 안제리나 졸리 검색 늘어나겠군)
3.몸무게-- 54~56 kg
4.혈액형-- A형(AO형)
5.생일-- 양력 6월 중순 (쌍둥이 별자리)
6.발사이즈-- 245~250 mm
7.이름 뜻-- 법도+예쁘다,곱다 @@;
8.별명-- 없음
9.취미-- 기획해보기 / 머리 복잡할 때 올림픽대로 야간 드라이브(야경구경)
10.종교-- 없음
11.하루중 제일 행복할 때-- 밤에 잠자리에 누울 때
12.현재 가장 불만-- 미혼상태 / 내 집이 없다
13.즐겨입는 옷 스타일-- 나를 가장 매력적으로 돋보여주는 스타일
(심플+자연스러움+섹시+TPO에 맞는)
14.현재 머리스타일-- 어깨선 아래 10cm길이 스트레이트 파마한 생머리(?)
15.좋아하는 이성의 머리스타일-- 깔끔하고 앞머리는 좀 스타일리쉬한 (*아래 사진은 참고형)
16.습관-- 알람 맞추고 그 시각에 절대 안 일어나기
/
욕실과 부엌이 더러우면 잠을 못 잠 /
잠자리에서 책 읽기
17.주량-- 술 안 마심
18.담배-- 비흡연자
19.용돈-- 월 평균 20만원
20.어린시절의 꿈-- 외교관 / 패션디자이너 / 선생님 등등
21.단점-- 너무 많아서
22.좋아하는 음식-- 담백하면서 얼큰한 메뉴들/
*복어찜, 돼지보쌈, 끓인 누룽지밥, 된장찌개,비지찌개 등이 생각남
23.싫어하는 음식-- (못 먹는 것) 개고기, 육회, 육포, 생선회(*다른 해산물회는 먹음)
24.잘하는 요리-- 고추장 돼지 불고기(*자타 공인 매우 잘 함)
25.수면시간-- 평균 7시간
26.자기방 물건-- pass~
27.자신이 잘 웃는편인가 -- 넵! 한 번 웃음 터지면 오래 감.
28.가장 좋아하는 음악-- (그때그때 다르지만 현재는)
영화 Daisy의 - Daisy
MC몽 -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feat. 리사)
성시경 - 거리에서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영화 Mr. 로빈 꼬시기 - 내 쓸쓸한 일요일 오후
Rebecca Lucker - Secret Tears
Sioen - Cruisin` (빈폴 광고 배경 음악 아시죠?/ 기분 업~되는 곡)
29.좋아하는 동성 이성 연예인-- 국내 : 탤런트 김명민씨, 가수 비 / 해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핏
30.최근에 읽은 책--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현재는 마케팅 관련 책 읽는 중
31.기억에 남는 영화-- <노트북> *네 번 봤음. 강추 영화/ DVD 구매 할 생각
32.첫 키스-- 기억 안 남
33.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 곳 --눈빛 - 키 -입술 - 턱선과 수염 - 허벅지 순
34.아이큐-- 세 자리
35.아침에 제일먼저 하는일-- 휴대폰 집어들고 몇시인가 본다 - 물 마신다
36.무인도에 가져갈 2가지-- 내 남자와 성냥
37.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 부분은 자신 없고 전체 실루엣이 그나마 나은 편
38.결혼상대와의 나이차-- -2살~+4살
39.인생최대의 실수-- 유학갈 기회를 놓친 것 / 내 자신을 별로 사랑하지 않은 것
40.한가할 때 하는것-- 인터넷 서핑
41.번개 횟수-- 별로...
42.소개팅/미팅횟수-- 언제적 얘기인지....
43.첫사랑-- 난 첫 사랑이 없는 것같음
44.이상형-- 하하....브래드 핏
45.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정중히 거절했다!옛날엔. 지금은 그저 감사할 따름. -.-;
46.스트레스 해소법 -- 인터넷 들어가서 나보다 불행한 사연 찾아 읽는다.
47.30년후의 내모습-- 넉넉한 부와 건강한 신체 그리고 든든한 배우자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48.생활신조--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다다르지 못 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Let bygones be bygones)
49.자신의 매력포인트-- 시원한 성격 ? / 만날수록 새로운 매력이 발견된다 ?
50.티비시청시간-- 그때그때 달라요~
51.여행가고 싶은 곳-- 뉴욕, 파리 그리고 밀라노
52.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신뢰 /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
53.컴퓨터는 얼마나 하나 -- 일관련 빼고 평균 1~1시간 30분
54.좋아하는 스포츠-- 댄스 (* 10일부터 벨리댄스 시작함 / 실력쌓으면 동영상 올릴게용~)
55.좋아하는 보석-- 진주( 내 이미지를 부드럽게 해주는듯/탄생석)
56.할줄아는 욕-- (*혼자 운전중 난폭자 만났을때: 개새*)
57.싫어하는 이성-- 신뢰를 깨는 사람 / 무례한 사람 / 비겁한 사람 등
58.가족소개-- 부모님과 동생들
59.어렸을때 나를 표현하자면-- 숙성한 외모에 천진난만하고 공상 좋아하던 명랑 소녀
60.좋아하는 동물-- 강아지(*실내 애완은 싫어함) , 호랑이
61.연인과 친구,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일단 연인을 택한 후 친구에게 잘 해준다.
62.노래솜씨-- 저음 곤란, 고음 불가 / 보통
63.좋아하는 술 -- 여성용 과실주와 달착지근한 레드와인
64.보물1호-- 건강한 나 자신
65.자기 이름으로 3행시 짓기-- pass
66.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등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전체에 살짝 커트+웨이브 넣은 것(암갈색)
어깨선 길이 살짝 샤기컷(블랙)
67.말 버릇-- 잘 모르겠음.
68.이성의 신체중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입술과 엉덩이
69.바이킹을 좋아하는가 -- 아니
70.결혼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면 꼭 필요하다고 봄
71.세상에서 젤 무서운거-- 비관할 때의 내 자신
72.기분 좋을땐-- 인정받을때와 성취감 느낄때 / 연인의 사랑받을때
73.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나만의 장기-- 나의 직관력, 상황 판단력
74.목욕 주기-- 욕조가 없어서 매일 샤워만 함(하드 타입, 소프트 타입으로. 하하...)
75.당신의 정치성향은 진보입니까? -- 중도보수
76.동성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인정해줘야한다고 봄 / 나 자신은 동성애 관심 없음
77.아는 외국어 -- 영어 / 러시아어 ,독일어 (아주 쪼끔)
78.사용하는 샴푸-- 미장센과 비달사순 (*샴푸는 여러가지 쓰는게 좋다니 앞으론 그럴 생각)
79.좋아하는 과자-- 짱구/ 누룽지 / 다크 초콜릿
80.행복이란? -- 건강한 신체+사랑하는 배우자+넉넉한 부를 기반으로 세상에 나눠주는 삶을 살 때
81.좋아하는 가수? -- 없음
82.좋아하는 장르의 음악 -- 들어서 좋으면 다 좋음
83.좋아하는 화가 -- 샤갈
84.좋아하는 만화가 -- 없음
85.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
86.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우정이란?? -- 신뢰가 있는 사이
87.가장 편안한 장소 -- 내 방과 내 차 안
88.가장 싫어하는 것 -- (동물) 뱀, 지렁이, 쥐, 바퀴벌레
89.가장 좋아하는 것 -- pass
90.존경하는 사람 -- 아버지 / 이순신 장군 / 또 있으나 생략
91.헤어진 이중 다시보구 싶은사람 -- 유학 종용했던 후배
92.지금 가장 보구 싶은 사람 -- 위의 그 후배
93.선물받은것중 가장 소중한것?? -- 아직도 시집 못(?)간 딸을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애타는 심정
94.사랑하는 애인한테 선물받고 싶은것?? -- "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지금 가는 중이야~" 문자
멋진 스포츠 카
95.사랑하는 친구한테 선물받고 싶은것?? -- 책
96.가장 괴로울 때는 언제?? -- 내 자신에게 실망스러울 때
97.배신당하면 어떻게 대처??? -- 본성이 모질지 못하여 행동으로 응징하질 못 함
98.결혼은 언제??[이미했음 한시기] -- 날 사랑해줄 남자 생기면 올해 할 생각
(지금껏 결혼 계획 전무했으나
돈을 모으려면 결혼해야한다는 결혼 선배들의 조언듣고)
99.나의 사진 -- (2006년 8월)
100.하고 싶은 말- 좋은 카페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정 운영분야 훌륭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음 좋겠어요.
*추신 - (노파심에~) 이상한 용도가 아니니
거부반응 일어나는 분들 계시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새해도 되고 하여 제 자신을 한 번 정리해볼 겸 일하다 재미삼아 올려봤답니다.
문득....'이 글만 보고 연상되는 나는 어떤 이미지의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 안되었지만 여기 글들 보면서 정말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반성을 많이 해봅니다.
첫댓글 나이가 없다~~~
에공~ 벌써 댓글이? / 저는 이름도 키도 나이도 없답니당 ^^;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 엄마한테 결혼 압박 너무 받아 찌그러지며 발악하는 노츠~녀 올림 -.-;
엄마한테 호적부터 만들어 달라고 하세여, 우리나라에서 이름 나이 없는 분류 무호적이라 결혼하기 힘들어여~
추신 - 방금 도곡동빌님의 두번째 댓글을 보고 웃음이 폭발하여 멈추질 않네요~ 너무 웃겨....
베스킨~~에 이르는 연세? 재밌게 읽구 갑니다...
베스킨이면 31살 말씀이시죠? 그 나이 넘은지 수백년 됐답니다. -.-;
이름도 키도 나이도 없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시죠!!!
하하...감사합니다. 위에 도곡동빌이란 분의 조언대로 엄마한테 호적을 부탁드려야 할까봅니다. ^^;
강화도 넘어가기 전 인 곳인가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쪽은 아니지 싶은데요. 에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센스 있으시게 사진도 올리시구..ㅎㅎ 잘 보았어요.^^
^^; 본인사진 올리는게 좀 웃기는것 같은데...그냥 올렸습니다. 대신 알아보기 아주 힘든걸로. 이거 퍼다가 괜히 밝기 조절해서 얼굴보고 그러는 분들 안 계시길. 점심 소화 안 될겁니다. >.<
70번 아주 인상적이었음. '꼭'이 없었다면 평범했었을텐데...^^ 재미나게 잘 읽었슴다.
인생 살만큼 산 나이이다 보니 @@; 솔직하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미팅하는 곳도 아니니까요. ^^;
하하! 브래드피트같은 남자 언넝 만나십셔.
고맙습니다~ 최고로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브래드핏은 외모못지 않게 인간미와 매너면에서 최고라서 그와 헤어진 여성들도 여전히 점수를 후하게 준다고 하네요.
열심히 살면서도 멋진 분이신것 같아욤. 용돈도 알뜰하게 쓰시고 요리솜씨(불고기..ㅋ)도 있고 그러면서 적당히 미모도 가꾸시는 것 같구..ㅎㅎ 브래드피트의 턱선,수염에 매력을 느끼는 분도 많죠.ㅋ
제대로 열심히 살지 못하여 며칠전 이 카페 들어와 많이 반성하였답니다. 이 카페의 성실남녀들을 보면서 나이 헛먹은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성실히 살려고 한답니다. ^^ 미모는 없어요. 사진실루엣에 속지마세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시면되죠.ㅋ 저도 그렇구 대부분 부족한 점 하나둘씩 있기마련이죠.ㅎㅎ 너무 바쁘거나 어려운 현실에 부딪혀서 자신의 부족함을 한탄하기 마련이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할수도 있어요.^^ 시작이 반이에요. 뭐든지 열심히 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면 좋을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카페가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에 가입했을텐데요.
46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밸리댄스 동영상 기대됩니다)
46번 좀 못됐죠? ^^; / 내일 왕초보반 첫 강습날인데 정말 기대되네요 저도. 성질이 좀 급해서 속성반으로 신청. 양재역 근처로 출동~ 얼른 실력쌓아서 여기 미혼방 게시판에 제일 먼저 올리겠습니다~(*이렇게 공약해야 더 열심히 배우겠죠?)
우와, 실루엣이 너무너무 매혹적이세요!! 늘 건강하세요^^ 잘 읽고 갑니당>_<
매혹은 무슨.... ^^; 에공 부끄러워랑...... 어두컴컴한 사진 괜히 올린게 아니랍니다. 착시 현상을 노린거죠. (*오프모임에는 절대 못 나가겠네...-.-;)
스타일 좋아요~
신입회원에 대한 따뜻한 환대 고맙습니다.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뒤늦게 궁금해서 찾아 봤네요.^^ 넘 이뿌세요~ 방가방가~
에궁....무슨 근거로 이뿌다는 말씀을....@@; 어쨌든 눈물나게 고맙습니당~ 여자분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새해에 용기가 불끈~! / 저도 좀전에 벨리댄스 후기글에서 님의 댓글에 답글달고 왔다가 여기도 붙여주셔서 깜짝~놀랐음. 처음에 닉네임때문에 혼자 정말 많이 웃었던 바로 그 분이네요. 하하~ 앞으로 자주 뵐게요 *^^* - 요즘 날마다 밤새우는 할머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