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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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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 래 동 호 회 노래 동호회 6월 모임 후기 및 결산입니다.
첼리 추천 2 조회 573 24.06.17 15:1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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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7 15:18

    첫댓글

  • 작성자 24.06.17 15:19

  • 24.06.17 15:29

    첼리 총무님 ~ 수고 너무너무 많이하셨어요 ^^*

  • 작성자 24.06.17 15:42

    뮤즈언니도 고생 많이 하셨죠.

  • 24.06.17 16:34

    첼리 총무님
    애쓰셨어요

    호가정 방장님 오래되신걸로 아는데
    2주년 이라 좀 의아했는데
    코로나가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도 역시 첼리 님
    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7 17:43

    리즈향 운영자님
    결혼식 가는 것도 취소하고
    우리랑 함께 해주어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
    다음 달에는 또 어떻게 할까 벌써 고민이네요.
    사진 찍어서 올려 주신 거
    정말 고마워요.

  • 24.06.19 23:50

    리즈향 님
    우리 오래오래 갈거죠?
    감사합니다 ♡

  • 24.06.17 16:39

    첼리 총무님 행사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들 오셨네요..

  • 작성자 24.06.17 17:43

    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고
    즐거운 시간들 가지셨어요.
    해피선님도 다음 달에 오세요.

  • 24.06.17 16:4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하는 일도 따뜻한 일만
    한다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17 17:44

    방장님
    한 분 한 분 동영상 찍고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 날 근무도 있는데 반차 쓰고 오시고.
    많이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

  • 24.06.17 16:43

    첼리총무님 더운데 너무 애쓰고
    고생했어요.~^^

  • 작성자 24.06.17 17:45

    지이나 언니도 그 날 고생 많으셨어요.
    든든한 운영위원님~~~

  • 24.06.17 16:48

    많은 인원으로 행사 치르시느라 호가정 방장님과 챌리 총무님,
    그리고 운영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17 17:45

    리진님~~
    친구들까지 동반하고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그 날 입은 원피스가 참 예쁘더이다.
    자주 만나요.

  • 24.06.19 23:52

    고맙습니다 리진 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종종 뵀음 하는 바람입니다^^

  • 24.06.17 19:32

    다른 때보다 더많은 사람들의잔치.
    매끄럽게 진행하느라 큰수고했어요..
    잘 지내다 또 봐요~

  • 작성자 24.06.17 20:36

    인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모두들 즐기고 계셔서
    참 좋았지요.
    회원님들께서 질서를 잘 지켜 주셔서
    무사히 재밌게 잘 끝났답니다.
    최고의 사고는 첼리가 넘어진 것? ㅎㅎㅎ
    그런데 지금 아무렇지가 않아요.
    긁힌 자국조차 없어요.
    다음 모임에서 또 봬요.

  • 24.06.17 20:05

    호가정방장님과 첼리총무님. 그리고 운영위원이신 뮤즈님.지이나님.벙이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7 20:36

    리디아 언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열정적인 노래에 늘 감동을 받아요.
    자주 자주 봬요.

  • 24.06.17 20:37

    @첼리 당연히 그래야죠..함께

  • 24.06.19 23:53

    갑장 리디아 님
    제가 늘 고마워 한다는 거
    아실랑가 모를랑가~~ㅋ^^

  • 24.06.19 23:55

    @호가정 잘알죠..ㅎ

  • 24.06.17 20:13

    첨으로 참석한 노동회이만
    첨이 아닌듯 편안함으로 내집처럼
    마냥~ 넘~~즐거웟답니다~♡
    방장님 첼리 총무님 운영진님
    크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6.17 20:38

    리라설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사실 누구실까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멋진 여인네일 줄이야.

    그 날 의상도 외모도 출중하셨고
    준비해 오신 미스코리아 컨셉으로
    호가정방장님 축하해 주신 것도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봬요.

  • 24.06.17 20:46

    2주년 잔치로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 호방장님.첼리총무님.운영위원님들 한마음으로 잘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존경합니다 ^^ 덕분에 행복.기쁨.즐거움2배 였습니다.^^

  • 작성자 24.06.17 21:02

    저도 많은 분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일찍 와서 준비했지만 전혀 피곤하지도 않았구요.
    산소같은 나나소울 언니가 계셨잖아요.
    고맙습니다.

  • 24.06.19 23:54

    친구 님 앞으로 20 년 변치 말고 함께 해유~~ㅇㅋ?^^

  • 24.06.17 21:07

    첼리친구 총무 보느라 수고하셨네...화이팅~!!

  • 작성자 24.06.18 14:54

    격려해 줘서 고마워 친구~~

  • 24.06.17 21:10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18 14:54

    주얼리언니랑 보니타를 이렇게라도 보니 정말 좋아요.

  • 24.06.17 21:20

    즐기면서 수고하는 모습이 넘나 아름다웠다요.
    노래야 말할 것도 없고요.
    어디에서든지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4.06.18 14:55

    린하친구가 함께 해줘서 정말 기뻤어.
    시간 될 때, 심심할 때, 혹시나 노래 부르고 싶을 때.
    언제든 노래동호회를 찾아 오세요.

  • 24.06.18 08:25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18 14:55

    나도 엄청 고마워요.
    분위기 완전 잘 띄워주는 오빠 같은 동생.

  • 24.06.18 09:26

    총무님 일찍오셔서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을텐데도
    62명 많은 인원도 챙기시고
    수고 많으셨네요
    호방장님 운영자분들 수고 덕분에
    즐겁고 해피한 시간이였네요

  • 작성자 24.06.18 14:56

    이제는 나경이 언니를 매달 보지 않는다면 너무 섭섭할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즐거운 시간들 만들어 가요.

  • 24.06.18 13:16

    역시 우리카페 최고의 총무 입니다~♡

  • 작성자 24.06.18 14:56

    감사합니다.~~~~

  • 24.06.18 18:41

    수고 많았습니다!
    꽉찬 홀에~
    뜨거운 분위기~
    흥과 가락에
    모두 모두 즐겁고 흥겨운시간
    참 ~좋았습니다.
    방장님 !총무님!운영진!을 비롯
    한 마음이 되어서 ~~
    매끄러운 진행에도
    무한 ~~^-^
    감사드리며
    내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6.19 21:20

    엄지송파언니
    늘 함께여서 좋아요.

  • 24.06.19 06:58

    총무님이 계셔서 더욱 빛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19 21:21

    청철 오라버니.
    언제 뵐수 있을까요?
    자주 뵙고 싶어요.

  • 24.06.19 22:18

    첼리님!~
    호~방장님..
    이 큰 행사를 치루시느라..
    수고들이 참...
    많으셨습니다.
    성대하게 치뤄진 2주년 행사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6.19 21:23

    빠숑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 24.06.19 23:57

    느낌이 참 좋더군요
    진행.영상만 아니였다면 술 한잔 했을 텐데
    다음에 뵙게 되면 위하여 함 하자구요
    고마웠습니다

  • 24.06.20 21:25

    첼리 총무님을 비롯 하여
    호가정 방장님, 뮤즈7 운영위원님, 제가 아직 다 직책을 몰라서 빠지신분? 포함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신나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1 15:22

    내 친구 보니타랑 함께 하니 더욱 즐거워.
    방장 총무 운영위원도 중요하지만
    함게 해주는 회원들이 더 소중하지.
    즐거웠다니 다행이야.
    내일 정기 산행방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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