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먹고 지인 몇분과 박람회에갔습니다
1층 전시관을 돌고 2층으로 올라가니 금호조침 바로옆에
신형채비를 진열하고 누군가가 열심히 설명을.......
혹 용꾸렁님은 안나오셨나요? 물으니
좀전까지 계시다가 다른부스 구경가신듯.....ㅎㅎ
어디가셨드랬어요? 일부러는 못가더라도
가는길에 인사드리고 커피한잔 하고오려했드만.......
제가 복이 없나보네요....
참 글구 용꾸렁님 대신 부스지키셨던분~~~~닉네임을 말씀해주셨는데
소음땜시 잘못들었네요~~~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타나 형님이셨던거같은데요 ^^;;
만나뵐 기회였는데..아쉽네요..
저는 꾸렁님 뵙고 왔지요 ^^
첫댓글 타나 형님이셨던거같은데요 ^^;;
만나뵐 기회였는데..아쉽네요..
저는 꾸렁님 뵙고 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