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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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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길을 잃었다.
리얼리스트 추천 0 조회 115 18.09.10 18: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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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0 18:28

    첫댓글 3년전 일이네요? 지금은 길 안잃죠? ㅎㅎㅎ 공원이 이쁩니다.^^

  • 작성자 18.09.10 18:34

    ㅎㅎ네
    잘찾아댕깁니다 지금은구글지도도있어서

  • @리얼리스트 45살..요부분에서 깜짝 놀라서 멈춤요~~분명 갑이 아니였는데..하고 정보를 후딱 열어 봤어요..ㅎ
    집앞 공원이 참 예쁩니다..
    지금은 잘 찾아 다니시는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1 10:57

    ㅎㅎ용기씩이나내야해요?

  • 18.09.11 10:37

    이름표 붙이고 다니세요 주소랑 같이
    그럼 이웃들이 찾아줄지도 ㅎㅎ

    난 지금도 서울가면 집에 못찾아와요 ~~~

  • 작성자 18.09.11 10:56

    네 밥사줘요 누나

  • 18.09.11 10:58

    @리얼리스트 에잇 ㅠ

    나 있는곳까지 이름표 붙이고 찾아와요 ㅎㅎ

  • 작성자 18.09.11 10:58

    @굿라이프 못찾아가는데 우씌

  • 18.09.11 11:17

    저런 길이라면 가끔은 부러 길 잃고 싶네요~^^

  • 작성자 18.09.11 11:24

    상당히힘들텐데요 무섭기도할텐데

  • 18.09.11 11:27

    @리얼리스트 보이는 거랑은 다른? 그래도 사진상의 길은 참 이쁩니다^^

  • 작성자 18.09.11 11:32

    @해뤼 일단은 사람이길에없고 나무들이무지막지하게크고 길이너무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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