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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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시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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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사 보다는 무선설비기사가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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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공에 무선설비기사가 좀더 취직할 때 많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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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물론이고.. 사기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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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선치고 정보통신 치면 필기시험 면제과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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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이 어려운 거는 필답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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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시험이 있는데 그게 왕 어렵다.. 범위가 엄청 넓은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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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떨어지는 거는 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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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시험은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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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취직할 때 내가 본 회사들은 주로 무선을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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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끔 정보통신 보는 회사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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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아마도.. 내가 알기로는 1년에 기사시험이 3~4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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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3번있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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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사시험에서 무선설비를 치고 두번째는 정보처리, 그리고 여력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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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을 추천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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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랑 정보처리의 순서는 아무래도 무선은 실기에서 한 번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깐 정보처리 실기때 같이 실기치면 시간적으로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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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선은 우리 전공관련한 기사자격증이니깐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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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는 회사에서 사무능력같은 거를 볼때 예를 들어, 워드, 컴활 등등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을 때 정보처리만 있으면 가장 높은 가산점에 모든 잡다한 자격증을 커버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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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 무선 2. 정보처리 3. 정보통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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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복잡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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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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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지 않아도 정보통신 접었다..ㅋㅋ
난 왜 딴나라 얘기같냐... 다른 학과 나온 것 같이 기분 묘하네... ^^;;
정보 캐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