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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otomm/20107235748
서달석씨는 한국 내의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한 사람이다.
그가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것을 잘한 일이라고 딱히 말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그는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거듭난 성도들의 공중 들림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심각한 거짓 교리를 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전하는 그 심각한 거짓 교리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
필자는 지금 부터 밝히고자 한다.
엘렌지 화잇의 재칠일 안식일 침례교(줄여서 안식교)에서는,
교회의 대환란전 휴거를 부인하는 교단인데,
그들은 다니엘의 70이레가 이미 끝난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의 해석은 이러하다.
다니엘의 70이레 가운데 마지막 한 주, 즉 7이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침례로부터 스테파논의 순교까지의 기간으로 해석을 해 놓았다.
이러한 해석을 가리켜 역사적 해석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해석은 엘렌지 화잇이라는 늙은 여인이 해석을 하고,
그녀를 추종하는 그녀의 종들이 퍼뜨린 누룩(거짓 교리)인 것이다.
그들의 거짓 교리는, 당시 세대적 교리를 진리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세대적 진리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는 대환란전 휴거를 받아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게 될 것이라는 복된 소망을 주장하고 선포했던,
목회자들의 믿음을 대거 송두리째 꺽어 버렸고,
그러한 목회자들에게서 배워왔던 주님의 양들 또한 송두리째 그들의 믿음이 꺽어져 버리게 됬던 것이다.
요한 계시록의 1260일이간 기간 중,
전 삼년 반의 기간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모세와 엘리야가 사역을 하게 될 시기이다.
모세와 엘리야.
모세는 죽었지만, 그의 시신은 주님께서 낙원으로 옮겨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모세의 시신과 무덤을 지금까지 아무도 모른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스라엘과 모세가 죽었다는 곳에 가보아도, 그의 시신과 무덤은 찾을 수 없다.
엘리야는 어떤가?
그는 죽음을 보지 않고 산 채로 천상으로 옮겨진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다른 한 사람은 에녹이다.)
모세와 엘리야는 대환란 때에, 7년이라는 기간 중에 전 삼년 반 동안에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요한은 환상 가운데 보고, 그것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7년 가운데 후 삼년 반에는 모세와 엘리야는 등장하지 않고, 144000명의 유대인 성도들과,
적그리스도가 등장한다.
모세와 엘리야가 승천 한 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데,
적그리스도가 후 삼년 반동안 세상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요한 계시록의 내용이다.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지 않는다면,
어떤 날수를 계산하고, 그렇게 해서 스테파논의 순교의 그 날이 바로 다니엘의 70이레가 끝나는 날이라는,
엉뚱한 주장을 하게 되는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의 70이레, 즉 69주와 마지막 한 주,
69주와 마지막 한 주 사이에는 엄청난 시간의 간격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역사적 침례교인들은, 그것을 하나의 연장선상으로 본 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69주는 1주에 7일, 그런데 성경은 하루를 일년으로 계산하라는 말씀이 나온다.(에스겔)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다. 69*7=483년이다.
마지막 한 주는, 말 그대로 7일이다. 이것도 하루를 일년으로 계산하라는 말씀대로,
7일이 7년이 되는 것이다.
483년이라는 기간이 언제 끝났는지 아는가?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메시야)께서 갈보리 십자 형틀에서 못박혀 죽으셨을 때, 끝났다.
하나님께서는 그 이후, 특별한 은혜의 기간을 부여하시는데,
바로 사도 바울을 선택하여서 이방인들을 그 은혜의 기간 동안에, 복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하시는 기간을
부여하신 것이라는 것이다.
그 기간 동안에는 유대인들은 극소수만이 깨달음을 얻어 은혜의 반열에 드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겠다고 하신 것은,
먼저 아신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시기와 질투를 유발시키셔서,
그들 또한 접붙여지게 하시기 위함이시라고 사도바울이 로마서에 기록하였다.
483년과 마지막 7년이라는 기간 사이에는,
은혜의 때, 그 시간과 끝은 언제 끝나는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은혜의 때가 끝나면,
대환란이 7년 동안 지구상에 임할 것이고,
그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있을 것이고,
그 이후에는, 영원한 세계, 즉 새 하늘과 새 땅이 다시 창조되고, 다시 창조된 새로운 세계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이 성경의 진리의 지식인 것이다.
그런데, 이 은혜의 때에는 엄청난 일들이 지구상에서 발생했었다.
로마 제국이 멸망했고, 로마 제국은 둘로 갈라졌고, 그 후에 열 왕들에 의하여 짓밟혀 졌다.
사라센 제국이 세워졌으며,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세워졌으며,
동양의 원 제국이 서양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다.
각종 전쟁들이 은혜의 기간 동안에 일어났다.
제 1차 세계 대전,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제 2차 세계 대전, 중동 전쟁, 6.25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소련대 아프카니스탄간의 전쟁, 등등 수많은 전쟁들이 일어났다.
또한 은혜의 기간 동안에 지구상에는 각종 전염병들과 기근들이 있어 왔다.
매독, 패스트, 홍역, 에이즈, 등등의 전염병들,
또한 은혜의 기간 동안에 지구상에는 지진들이 곳곳에 있어 왔다.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중국에는 지금도 쓰촨성 대지진의 여파가 있다.)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지진, 센프란시스코 대지진, 일본의 대지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이 전해지는 은혜의 때 안에 그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미리 경고하셨지만,
끝은 아니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그러한 일들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은혜의 기간 중에 적그리스도들이 출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여기 저기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말하는 자가 나타나게 될 것이며,
또한, "여기에 그리스도가 있다." 혹은 "저기에 그리스도가 있다." 라고 말하는 자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좇아 따르지 말라고 하셨다.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서 활동하는 이유는,
마귀의 속임수인데, 세상이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에 보내고자 함이다.
적그리스도들은 마지막 한 사람, 즉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 666표를 주게 할 자,
그의 모형들로써 은혜의 때에 활동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적그리스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않으신다.
은혜의 기간동안에는, 또한 많은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은혜의 기간 동안에는, 성경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들로 번역이 되었다.
은혜의 기간 동안에는,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되었다.
사도들의 행적을 읽어 보면,
데살로니아에 있는 교회를 통해서 마케도니아로부터 아카이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로마서에는 로마 사람들에 의하여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졌다는 기록이 나온다.
로마카톨릭에 의해서 이든지,
프로테스탄트들에 의해서 이든지,
아니면 로마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들에 의해
이단정죄를 받은 기타 그리스도인 그룹들에 의해서든지 말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전해졌든지, 그렇지 않은 마음으로 전해졌든지,
복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온 세상에 전해졌다.
그 복음은 유대 땅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이제 그 복음은 다시 유대 땅에서 전파 될 것이다.
그 유대 땅에서 그 복음이 다시 전파 될 때,
비로서 끝이 오게 될 것이다.
그 유대 땅에서 그 복음이 다시 전파되려고 하기 직전,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서 불러냄을 받은 에끌레시아, 즉 교회는,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게 될것이다.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채여 올라가고, 한 사람은 남게 될 것이며,
두 여인이 멧돌을 갈고 있는데, 한 여인은 채여 올라가고, 한 사람은 남게 될 것이다.
휴거는 아무도 모르게 임하지는 않는다.
엘리야가 휴거되었을 때, 그의 제자인 엘리사가 그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물론 집 안에 혼 자 있을 경우에는 양상이 다르다.
그리스도인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 도중에,
휴거가 되면, 옆 좌석에 탄 휴거 되지 않은 사람이 놀라 자빠지게 될 것이다.
만일 그 그리스도인이 비행기 기장였다면, 비행기는 추락하고 말것이다.
아무리 자동 항법 장치가 있다 해도,
비행기 내의 기장과 부기장의 일은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이서 대형 여객기를 조종한 다는 것은 무리이다.
만일 두 기장들이 모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여객기는 잠깐 동안은, 자동항법장치에 의해서 하늘을 날겠지만,
그 여객기를 착륙시킬 조종사들이 없어진 뒤인지라,
하늘을 공회전 한 뒤에, 여객기의 연료가 떨어지면,
그 여객기는 휴거되지 못한 남은 사람들과 함께,
하늘에서 땅으로 곤두박칠 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나의 바램은 나의 바램으로 끝나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휴거가 일어남과 동시에, 대환란이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저기서 시체를 수습하느라고 분주할 것이고.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느라고,
검찰, 경찰, 각 정부 기관 단체들, 미아 찾는 사회 단체들,
그들의 손놀림과 발놀림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바빠지게 될 것이다.
거리에는 휴거로 인하여, 추락한 비행기 잔해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게 될 것이고,
두개의 기관차가 한 철도 상에서 부딪혀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가 강이나, 밭들에 널브러져 있게 될 것이고,
수많은 자동차들이, 고속도로 상에서, 부딪혀 고속도로는 그야 말로 아비귀환이 따로 없을 지경이 될 것이다.
그때 이스라엘에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한다.
그들은 회개를 선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듣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회개가 아니라,
그들의 시체들을 수습하는 것이며, 혼란된 사회를 수습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의 사람들은 그러한 무질서하고 혼란 된 샤회를 수습할 수 있는 강력한 통치자가
나타나길 기대하게 될 것이다.
그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한다.
그 적그리스가 모세와 엘리야를 죽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세와 엘리야는 그 죽음에서 부활하여 ㅅ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그는 사회를 안정시킨다, 그리고 다시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게 될 것이다.
"평화로다, 안전하다."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떠받들고, 그를 숭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삼킨 다음, 그는 자신의 형상을 거룩한 곳, 예루살렘에 세울 것이다.
예루살렘에 세워지는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본, 이스라엘의 인맞은 144000명의 유대인 성도들은,
그 것에 절하거나 경배하는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
하나님의 인장을 받는 절차를 거쳤기 때문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군대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이 펼치는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제외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의 형상에 절을 하고,
그가 주는 666표를 받고 경제활동에 임할 것이다. 한 마디로 겉으로는 자유를 준다고 하지만,
그들의 경제 활동을 통해서 불어나는 엄청난 이익은 적그리스도가 챙기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노예로써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144000명과 그들의 입술에서 올려 퍼지는 하늘의 왕국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될 유대인과 이방인들은,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않고,
목베임을 당하거나, 각기 다른 형태로 순교를 하게 될 것이다.
대환란 기간동안에는 지구상에 엄청난 재앙들이 들이닥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할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임하지 않았던 10가지의 재앙들이 이집트에만 일어난 것과 같다.
교회는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통과한 것을 빗대어,
교회 또한 대환란을 통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대환란은 7가지 재앙들이 온 세상에 임할 특정한 때이지만,
홍해는 국지적인 사건이였으며, 오직 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만 갈라진 홍해 사이 마른 땅으로 건너간 사건이라는 것으로써, 서로 다른 사건이며, 겪는 사람들도, 다르다는 것에, 서로 같은 사건으로서의 의미를 부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휴거는 유대인들에게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이방인들에게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
교회, 즉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에서 불러냄을 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변화되어 채여 올라가게 될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진리의 선포에 자신들의 귀를 쫑긋 세우려 하지 않지만,
그때에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될 것이고, 그들에게서 비통함과 절규의 소리가 크게 울리게 될 것이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때,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그 진노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라고 약속어린 예언을 하였다.
그 예언은 사도 바울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계시에 의해서 난 예언인 것이다.
다니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주간이며,
요한 계시록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7재앙의 하나님의 진노의 때이며,
1260일, 즉 문자 그대로 7년이라는 기간이라는 대환란 기간인 것이다.
그 마지막 한 주간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침례로부터 스테파논의 순교때까지의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학자들은, 경청하시오.
당신들은 소경들이며, 당신들이 이끄는 당신들의 양들은, 눈먼 양들이라오.
그러면 둘 다 어디로 가겠소?
구덩이로 빠지고 말 것이오.
복음 전도자
김 성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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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달석... 도덕적으로 신앙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죠 다니엘의 "그" 가 적그리스도인지 예수님인지 분별도 못할정도이고 또한 서달석 목사가 번역한 책은 단 한권도 없습니다
위의 시나리오는 어째 십여년전 유행하며 나돌았던 " LEFT BEHIND" 씨리즈 와 같습니다.
"교회는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을 것이다." ..... 환란전휴거는 거짓교리이며 일루미나티가 지구촌을 상대로 사기치는 대사기극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고구마님, 환란전 휴거가 일루미나티가 퍼뜨린 교리라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언제 생겼나요? 환란전 휴거는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 생기기 훨씬 오래전에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믿어왔던 진리의 지식입니다.
일루미나티는 과학자 집단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단체입니다. 그들은 물리학자, 수학자, 천문학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카톨릭에 항거한 단체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계몽된 사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이름, 루시퍼를 부정한 자들이었습니다. 일루미나티 회원 가운데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잇었는데, 그로 인하여 영향을 받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일루미나티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과연 과학을 신봉하는 일루미나티가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겠습니까?
일루미타티들은 휴거 자체도 믿지 않습니다.
하늘님~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가 무슨 집단인지 알구나 그러시오? 모르면 침묵하는것이 도와주는 것이오.... 바빌론종교의 적그리스도 님로드(니므롯-Nimrod) 망령들(섹스종교집단)보구 과학자 집단이라구요?
일루미나티가 로마 카톨릭에 쫓겨나자, 그들은 프리메이슨에 대거 가담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섹스 종교집단입니까? 과거 로마 카톨릭이 일루미나티들에게 정죄한 말을 그대로 님은 인용하시는 구랴.... 바빌론 종교 적그리스도 집단은 로마 카톨릭이지, 일루미나티 같은 과학자집단이 아닙니다.
환란전휴거라는 거짓 교리는 일루미나티가 생긴 후에 나온것입니다.... 적그리스도 망령들 일루미나티에 대한 개념과 지식이 비성경적이네요
고구마님, 환란 전 휴거가 일루미나티가 생긴 후에 나온 것이라고 하셨군요.. 이전 댓글에는 일루미나티가 퍼뜨린 누룩이라고 하셨는데, 말이 맞지 않네요.. 일루미나티의 어떤 자가 환란전 휴거를 주장했습니까? 그 사람의 이름이 누구입니까? 정확히 몇년도에 환란전 휴거를 일루미나티가 주장했습니까? 그렇게도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잘 아신다면, 그들이 환란전 휴거를 주장했다는 근거를 제게 말해 보십시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은 서로 다른 조직이지만, 그들은 같은 목적을 위해 연합한 조직들입니다. 바로 로마 카톨릭의 세계 지배 야욕을 분쇄시키려 함이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적그리스도 망령들이라고요? 그런 생각은 로마 카톨릭이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은 모두가 적그리스도라는 사도 요한의 서신서의 글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망령들, 님은 일루미나티를 적그리스도의 망령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교회의 휴거를 믿겠습니까? 아마 그들은 교회의 휴거를 믿기는 커녕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세주라는 진리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고구마님, 서달석씨는 환란전 휴거를 제수이트 존 라쿤자 신부가 만들어서 존 다비에게 그것을 퍼뜨리라고 가르쳤다고 주장했는데,, 그런데 환란 전 휴거는 제수이트 존 라쿤자 신부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있었던 진리입니다. 님은 한사코 환란전 휴거를 거짓 교리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환란 전 휴거를 거짓 교리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환란전 휴거도 있고, 환란 후 휴거도 있다고 전합니다.
제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은 둘 중 하나만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환란 전 후 두 가지 다 믿네요? 아니면 아닌것이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게 멉니까....그런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일루미나티와 메이슨이 서로 다른 조직이라뇨? ㅎㅎㅎㅎ 어디서 그런 이상한 글을 읽으셨는지....
적그리스도 반역자들 불신자들....일루미나티가 먼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사탄의 회당 로마카톨릭과 로스차일드 록펠러 기타등등.....
환란전휴거를 주장한 글을 읽어보면 파라오의 매장문화와 일치하구요 예수님을 프리메이슨으로 둔갑시킨 악한 교리입니다 여기에 현대역본들이 맥을 같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