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6월 G7 정상회의 참석'
문대통령 부부, AZ 백신 접종
■요양병원 만 65세 이상 AZ백신 접종 시작…
문대통령도 오늘 접종
■[Q&A] "백신접종 후
'망치로 맞는 듯한' 두통 있으면 병원 방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9,421 (+346)
격리해제 91,079(+468)사망 1,704(+7)
■오늘 300명대 예상
이동량 증가·변이 확산 등 '위험요소' 산적
■경북 확진자 20명 추가…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12명
■"코로나19, 청각도 손상시켜"
■오세훈·안철수,
오전 9시30분 단일화 결과 발표
■安 "내곡동으로 사퇴할 수도"…
吳 "상처주기 자제해야 "
■"安 52.3% vs 朴 35.6%…
吳 50.6% vs 朴 36.8%"
■박영선, 2030 청년선대위 출범
"청년 소통 강화"
■박영선, 유치원 무상급식 공약…
"엄마같은 시장 되겠다"
■野 "도쿄 아파트 여전히 남편 소유"…
박영선 "잔금 남은 것"
■LH 직원 재산 몰수 포기한 국회
"그렇다고 친일파는 아니잖아"
■여야, LH특검 협상 시작…
3+3 협의체 첫 회의
■임은정 "수사팀 검사
온다는 말에 귀를 의심했다"
■박범계 "합동감찰,
용두사미로 끝나지는 않을 것"
■대검, 박범계 대검회의 비판에
"법리·증거 따른 판단"
■유동성 파티의 끝물인가
헉헉대는 부동산·증시
■전세대출·주담대 급증…
금융당국, 은행들 불러 관리 '고삐'
■이인영 "북미, 서로 탐색전 시작…
첫술 배부를 순 없어"
■박형준 딸 홍대 입시비리 의혹 제기
김승연 등 5억 민사소송
■강창일 주일대사 "한일문제,
대화로 해결 가능…日주장 경청"
■김정은-시진핑, 구두친서 교환…
"적대세력 방해속 北中단결"
■애틀랜타 총격용의자에
악의적 살인·가중폭행 혐의 적용
■"폭로 오보 인정하면 사과"…
기성용 폭로자, 녹취 또 공개
■5년전 한약, 우울증약 먹었다고…
'갱신 폭탄' 실손, 전환도 거절
■태안서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
10척 불에 타
■반크·연합뉴스,
아세안 청년 공공외교 대사 103명 배출
■맑고 일교차 커…
서쪽지방·중부내륙 오전 황사 영향
■美CSIS "北조치 상응해 제재완화…
당장은 핵 동결·관리에 초점"
■말레이서 넘겨진
북한인 문철명 미 법정 출석…"정찰총국 연계"
■동아제약, 성차별 면접 사과…
피해자 "'82년생 김지영' 보낸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5분 충전하면 100㎞ 달린다…'E-pit' 공개
■OECD 집계 기준
한국 기업경기 전망, 9개월째 상승
■비트코인, 6천500만원 안팎 거래
■하버드 일본학연구소
"램지어 논문 실증적 근거에 심각한 우려"
■아동 성착취 목적 온라인그루밍,
9월부터는 처벌…최고 징역 3년
■황기철 보훈처장 "천안함장병 유공자 등록,
억울함 없게 최선"
■삼성, NTT도코모에 5G 장비공급…
한미일 1위 고객사 확보
■서방의 중국 협공…미·EU 등
"위구르 인권탄압" 동시다발 제재
■올레드 TV, 북미 IT전문매체
'알팅스' 평가서 상위권 싹쓸이
■전력수요 감소에도 재생에너지 발전량↑…
"전력망 안정성 우려"
■대한상의 수장되는 SK 최태원 회장…
"지역경제·ESG 경영 지원"
■건설기계업계도 ESG 경영 속도…
위원회 만들고 친환경제품 출시
■대우조선 직원 2천400명
선제검사에서 2명 확진…조업 재개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살균제 나온다…
이스라엘·호주 승인
■'6월 G7 정상회의 참석'
문대통령 부부, AZ 백신 접종
■'올해 처음 치러진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시작 기다리는 학생들
■'투표용지 분류'…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회
■′라파엘로 아테네학당 태피스트리′…
그리스 독립 200주년 기념
■황인범·윤빛가람 없는 빈약한 벤투호 허리…
'이강인이 살린다!'
■김광현, 시뮬레이션 게임서 2이닝 소화…
"체인지업 정말 좋았다"
■로제, 빌보드 싱글 차트 70위…
한국 여자솔로 최고 기록
■저스틴 비버 정규 6집 '저스티스'…
"음악으로 치유되길"
■코스피 6.3p 오른 3041.76
■코스닥 3.33p 오른 958.7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7.4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5.88 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
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
온은14∼20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
로 예보됐으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
을 보이겠다.
■ 예방 접종 전문위원회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 간에는 연관
성이 없다고 확인하고, 접종은 계속돼
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요양병원 65
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 시작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오늘 백신을 맞
습니다.
■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과 관련해 경찰이LH 전북본부와 직원 자
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경찰은 전·
현직 LH 직원 3명도 불러 투기 의혹을
추궁했는데, 지금까지 수사 선상에 오
른 사람은 공무원 40여 명을 포함해 3
백 명을 넘었습니다.
■야권의 오세훈, 안철수 서울시장 후
보 중 단일 후보를 내기 위한 여론조사
가 마감돼, 오늘 오전 9시 반 최종 결과
가 발표됩니다.내곡동땅 보금자리주택 사업 지구 지정을 몰랐다는 오 후보 해
명에 민주당은 자료를 제시하고 거짓말
이라며 공세를 이어갔고 안철수 후보도 가세했습니다.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위증 강
요 의혹을 무혐의로 유지한 데 대해 박
범계 법무부 장관이 절차적 정의가 지
켜졌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한 전 총리 사건 수사 과정 등 문제점 전반
에 대해 법무부와 검찰 합동 감찰이 시
작됐는데,박장관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이 오늘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
택합니다.미국이3년 만에 공동 제안국
으로 참여하고 인권 문제 를 공개적으
로 비난하고 나서면서 우리정부는 곤혹
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주 알래스카 회담에서 정면으로 충돌한 미국과 중국의갈등이 커지면서 세계가 두 진영으로 나뉘는 신냉전 분
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미국 EU,
캐나다와 함께 소수민족 인권탄압을 이유로 중국에 대해 동시다발 제재를 내렸고, 중국은 러시아, 북한과의 전략
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오늘(23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는 300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일주
일 만에 다시 300명대로 확진자 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경남 거제시에 있
는 조선소에서8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변이 바
이러스가 지역 사회로 퍼지고 있습니다.
■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 간에는 연관
성이 없다고 확인하고, 접종은 계속돼
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요양병원65
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 시작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오늘 백신을 맞
습니다.
■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소자, 그리고 종사자 수는 모두
37만 5천여 명인데, 이 가운데76.9%
가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앞으로 요양
병원은 2주, 요양시설은 6주 안에 1차 접종이 끝납니다.
■LH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
련해 경찰이 LH 전북본부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전·현
직 LH 직원 3명도 불러 투기 의혹을 추
궁했는데, 지금까지 수사 선상에 오른 사람은 공무원 40여 명을 포함해 3백 명을 넘었습니다.
■야권의 오세훈, 안철수 서울시장 후
보 중 단일 후보를 내기 위한 여론조사
가 마감돼, 오늘 오전 9시 반 최종 결과
가 발표됩니다.내곡동땅 보금자리주택 사업 지구 지정을 몰랐다는 오 후보 해
명에 민주당은 자료를 제시하고 거짓말
이라며 공세를 이어갔고 안철수 후보도 가세했습니다.
■유엔이 오늘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
택합니다. 미국이 3년 만에 공동 제안
국으로 참여하고 인권 문제를 공개적
으로 비난하고 나서면서 우리 정부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주 알래스카 회담에서 정면으로 충돌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커지면서 세계가 두진영으로 나뉘는 신냉전 분위
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EU, 캐나다와 함께 소수민족 인권탄압을 이
유로 중국에 대해 동시다발 제재를 내
렸고, 중국은 러시아, 북한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중국이 내년 초 집단면역을 목표로 자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접종률은 기대에 못 미
치고 있습니다.이른바 '백신 여권'을 도
입하며 해외입국자에 대한 빗장을 다소 풀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지만 아직은 일러 보입니다.
■ 유럽연합은 쿠데타 세력에 대한 제
재를 승인했고 인근 동남아 국가들도 해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한 국가 안에서 벌어지는 집단 학살에 국제사회가 얼마나무력한지 실감하게 됩니다.미얀마에서 쿠데타에항의하다 숨진 국민이 집계된 것만250명입니다. 실제는 더 많겠죠. 소수민족까지 합류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만, 이렇게 되면 진짜 내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합니다.
■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위증 강요 의혹을 무혐의로 유지한 데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절차적 정의가 지켜졌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과정 등 문제점 전
반에 대해 법무부와 검찰 합동 감찰이 시작됐는데, 박 장관은 용두사미로 끝
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지난 2018년 파주 마디편한병원의 대리 수술, 무면허 의사와 영업사원이 대리 수술한 뒤 환자 두 명이 사망한 사
건, 3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1심 판
결도 나오지 않았고, 병원은 정상 영업 중입니다. 사건을 덮기위한 검은 조언 때문이라네요. 당시 변호를 맡은 현 국
민의힘 윤리위원장의 유상범의원 (유
오성형)이 검은 조언을 한 사실이 당시 병원측과 나눈 녹취록으로 확인 됐습니다.
■ 지난 1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 LH가 발주한 설계공모전에서 누가 당선됐나 봤더니, LH 고위직 출신 전
관들이 대부분을 싹쓸이한 것으로 확
인됐습니다. 형식만 공모일 뿐, 뒤에
서는 검은 거래가 있다는 증언도 나왔
습니다. 전관예우로 몰아주기 또는 심
사위원들에게 몰래 뇌물을 제공한 사
실이 드러났습니다.
■전현직 정치인과 법조인, 유명 기업
인 등 100여 명의 유력 인사들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진 엘시티 특혜 분양 명
단. 경찰이 진정을 접수 받고 사실관계
확인을 하겠다며 내사를 벌여온 지 한 달 만에 사실상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진정인과 10여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영유아들이 장난감 등 전자 제품에 흔히 쓰이는 '단추형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최근10
년 동안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관련 사고가 해마다 적게는 50여 건에서 많
게는 80여 건에 달합니다. 응급 처치가 늦어지면 심한 합병증에 목숨까지 위태
로울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어제 SK바이오사이언스 주주들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하루 종일 '소리 없는 비명'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오
르고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이
른바 '따상'에 성공하면서 화려하게 코
스피에 입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서울을 차지하기 위한 지방은행들
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환위기 이후 은행당 세 곳 안팎에 불과하던 서울 내 지방은행 지점 수는 이제 30여 곳으로 늘어났다는데요. 좁은 지역 사회를 벗어나 서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은행들의 노력이 이어진 결과라고 합니다.
■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국내외 증시에서 이중 상장 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미국 블룸버그는 어제(
22일) 야놀자가 국내외 증시에서 이중
상장하는 방안을 금융사들과 논의 중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40억 달러, 우리 돈 4조 5천억 원의 기업가치가 목표인
데요. 다만 기업공개 규모와 장소 등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진해 군항제 취소에 이어 서울 여의
도 벚꽃 축제도 취소되었습니다. 벚꽃 개화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
지 국회의사당 뒤편 봄꽃길 1.7km를 전면 통제합니다. 다만 사전 신청자 중 3천5백 명을 추첨해 벚꽃 관람을 허용
하겠하고 밝혔는데요.문화재청도 다음 달 1일부터 5월 말까지 경복궁야간 관
람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1일 관람
인원은 최대 2천 명으로 제한됩니다.
■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비롯
한 레저용차량(RV)이 국내 자동차 시
장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이습니다. 올
해 출시되는 전기차대부분도 RV 모델
로 나와 대세 굳히기에 힘을 실을 전망
인데요. 과거 세단이 주도권을 잡았던 시장에서 자동차 시장 판도가 바뀌기 시작한 것은 약 7~8년 전으로 '레저붐' 등 사회적 트렌드에 힘입어 점차 비중
을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제음반산업
협회(IFPI)가 집계하는 전 세계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2 위를 모두 차지
했다고 합니다. IFPI가 공식 홈페이지
에 공개한 ‘2020 글로벌 앨범 판매 차
트’를 보면, BTS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이 1위, 스페셜 앨범 ‘BE’가 2위에 올랐습니다.
■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옆 수목
원 ‘화담숲’이 26일 다시 문을 엽니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조성하
고 즐겨 찾았던 곳으로 ‘이야기를 나눈
다’는 뜻의 이름은 구 회장의 아호 화담
(和談)에서 따왔습니다.12월부터 이듬
해3월 말까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손님
을 받지 않아 이른바‘겨울잠 자는 수목
원’으로 통합니다.올해 화담숲은100% 예약제로, 화담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결제를 해야 합니다. 20분 간격으로
450명씩, 하루 최대 1만 명까지 입장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갑자기 찾아오는 허리통증 결핵성 척추염
http://naver.me/xMP6M9gj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황사 등이 유입되며
수도권·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수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2.5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3∼16) <0, 0>
✦인천:[맑음, 맑음](5∼14) <0, 0>
✦수원:[맑음, 맑음](1∼17) <0, 0>
✦춘천:[맑음, 맑음](-1∼18)<0, 0>
✦강릉:[맑음, 맑음](5∼20) <0, 0>
✦청주:[맑음, 맑음](2∼19) <0, 0>
✦대전:[맑음, 맑음](3∼18) <0, 0>
✦세종:[맑음, 맑음](3∼18) <0, 0>
✦전주:[맑음, 맑음](2∼18) <0, 0>
✦광주:[맑음, 맑음](2∼18) <0, 0>
✦대구:[맑음, 맑음](1∼19) <0, 0>
✦부산:[맑음, 맑음](4∼17) <0, 0>
✦울산:[맑음, 맑음](2∼18) <0, 0>
✦창원:[맑음, 맑음](2∼17) <0, 0>
✦제주:[맑음, 맑음](9∼17) <0, 0>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세금 많이 내시나보다
부럽습니다ㅋ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열정 아~~
그건 또 긍정적으로
누군가의 밥을 내 돈으로 대접한다
생각하시면 안될까요?ㅎㅎ
일할 수 있는건 감사한 일이니까요^^
@열정 하긴 요즘 정부에서 너무 돈을 펑펑 써서 걱정되긴 해요 ㅠㅠ
무상급식 이든 유상급식이던...
어린이들 잘먹여야 합니다
현재 나라빚 천조원을 눈앞에 두고 아직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 지금 어린이들이 감당해야됱 몫이니까요...
"얘들아 무상급식 많이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죽을때까지 빚이나좀 갚아다오"
ㅎㅎㅎ미쵸~!!
일찍도 일어 나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