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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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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시사.정치) 총선 부산 야권 지지자의 부산 당선자 이야기
공담 추천 22 조회 1,310 16.04.16 01: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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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6 01:52

    첫댓글 부산 사람으로서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 16.04.16 02:31

    부산이 고향이고 진보성향이면 공감하실겁니다.

  • 16.04.16 02:40

    정말 잘 읽었습니다.

  • 16.04.16 03:09

    맞아요 이 의리 때문에 2번 찍을라고 해도 막상 가면 1번 찍는데요

  • 16.04.16 03:44

    박근혜 없는 첫 선거는 아마두 더민주의 독식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16.04.16 03:46

    부산 어르신들도 박근혜가 마지막이다라고 하십니다.

  • 부산인으로서 절대 사이다! ㅋ
    저도 빨갱이 전라도가! 이런소리 많이듣고 맨날 어른들하고 전투적으로 싸움니다 빨갱이가 이럼 당신들좋아하는 박정희는 친일압자비다! 그럼당신들은 친일압잡이네
    이럼서 유치하게 싸움니다 ㅋ
    부산에 저같은 젊은사람 많아요 제주위 대다수 야당 입니다 어젠 조촐하게 축하주 한잔했습니다 5석 나와서 기분 무지하게 좋아서요 부산도 변합니다 신공항 야당 이 부산쪽으로 공략한다면 그게 부산 민들 골수 야당 만들수있는 계기가될것입니다
    위에나온것처럼 부산 한 의리하죠 지금까지 안지켜도 될 이상한쪽으로 의리 지켰지만 ㅋ

  • 16.04.16 05:46

    잘 읽았습니다.
    부산을 피상적으로 알아서는 안 되겠군요.

  • 16.04.16 05:48

    잘 읽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올립니다.

  • 16.04.16 06:38

    잘 읽었습니다~

  • 16.04.16 07:25

    간만에 제대로 통찰력있는 글을 봅니다. 이번 선거때 왜 동남권 신공항건을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완전히 공약으로 내세우면 대선땓도 다른당도 공약으로 내세우기 어려울 것인데요.

  • 16.04.16 09:56

    잘 읽었습니다

  • 16.04.16 10:06

    부산사는 40대 초반인데 지금 정부여당 지지하는 사람은 제 주변엔 아무도 없어요. 아 !!!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가 계시구나.

  • 16.04.16 10:25

    경남은 전통 야당인데 영삼님도 원래 야당쪽 사람이고 나중에 공화당(민정당,한나라.새누리)에 받쳐 지만 전 마산 사람들 눈물을 닦아 줄사람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데 잊어 먹었나봐요 어르신이라는 분들 ???? 그리고 고리 원자력 아슬아슬 불안함~~ 지진은 자꾸 일어 나는데 밑에 동네서 ㅠㅠ

  • 16.04.16 10:44

    총선전 뉴스보셨겠지모르겠지만 부산서 더민주 5명 뽑아주면 가덕도신공항 유치한다고 했죠

  • 16.04.16 15:37

    그동안 투표하고 낙담하고 또 투표하고 낙담하고...그래도 꾸역꾸역 열심히 2번 찍었던 사람으로서 참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 16.04.16 16:23

    그 신공항 말을 문재인 대표가 했었지요. 참 중앙당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번 선거를 치른건지 모르겠어요. 호남도 가지 마라.. 뭐 한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총선에서 이긴 것이 참 다행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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