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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쾌방 기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총집합
롸롸롸롸롸 추천 0 조회 38,588 10.04.09 13:3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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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0 06:06

    14번은 사고난 버스에 계속 타고 있어서 같이 죽었으면.. 하고 바란 거예요. 휴가 갈 형편이 아니었는데 무리했다는걸 보면 살기 힘들어서 그런 푸념을 늘어놓은 거죠.

  • 10.04.12 14:58

    저도 엘멤님 의견.. ㅇㅇ.. 휴가라고 표현은 했지만, 사실 휴가를 가장한 가족 단체 자살 기념 마지막 휴가 정도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 10.04.09 15:16

    29번은 무슨 뜻???

  • 10.04.09 15:16

    글보고 댓글보고 이해하고.. 글보고 댓글보고 이해하고~

  • 10.04.09 15:24

    하다보니 중간중간 빠졌네요;

  • 10.04.09 15:32

    29번 - 아무것도 없는 도마를 썰고 있는 아내. 그런데 통화를 하는 아내는 밖에 딸과있다. 무서워서 밖으로 나간사이 없어진 부엌의 아내. 부엌에 있던 아내는 귀신
    44번 - 머리랑 몸이 분리된 귀신(죽었을때 그렇게 죽어서 귀신이 되서도 그런모습..) 몸이 있는곳에 내가 있는데 이곳으로 귀신의 머리가 오고있다.(한때유행하던 통통통 귀신이 생각나네요 ㅋ..)
    47번 - 남자의 명복을 비는것 같은 사진. 미래의 일이 지금 찍혔다는뜻...?
    50번 - 이건 좀 애매모호한데 ㅠㅠ 첫번째로 방이면 모서리가 4갠데 어떻게 5명이 돌아가면서 있었겠냐 는거랑 기자는 무슨 사건이 있길 바랬는데 의외로 시시하니까 표정이 변했따는거, 여기서 말하는

  • 10.04.09 15:33

    당신이 귀신이고 그들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도 몰라서 실망했다. 라는거랑..
    괴담이길 바랬는데 아무런 사건? 이 없었으니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나)이 실망했다는거..

  • 10.04.09 17:25

    30번은 열쇠구멍으로 봤는데 까맣게 아무것도 안보였다하니... 대략 밖에서 그여자가 눈을 대고 쳐다보고 있었단건가 ?

  • 10.04.09 18:03

    59번은 원래 웃긴이야기라던뎅.. 말장난이래여. 음..

  • 10.04.09 18:36

    스압 패스

  • 10.04.09 20:29

    슬프다. 이해가 안되니까 안 무섭잖아.

  • 10.04.09 21:37

    40번은 죽어서 소리 못 들은게 아니라 두드리는 소리가 안에서

  • 10.04.09 21:37

    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 10.04.10 00:35

    62번은 해석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러니까 괜히 더 오싹하네요..

  • 10.04.10 06:32

    59번 나폴리탄 말고 레스토랑 이름도 뭔가 있는것 같은데.............

  • 10.04.10 09:09

    4번 얘기 영화로 나왔음 ㅋ "The Box" 였나

  • 27번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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