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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과 첫 언론 인터뷰…"지금은 때가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첫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궁금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여성조선 7월호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진행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김 이사장의 첫 언론 인터뷰다.
여성조선 측은 "(인터뷰) 당시 최 회장의 이혼 소송 2심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있었고 김 이사장의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인터뷰 게재 시기를 항소심 판결 이후로 나온 이후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여성조선 기사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인터뷰 도중 '긴장된다', '조심스럽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고, 본인의 개인사가 전시를 훼손시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노화를 주제로 한 포도뮤지엄의 세 번째 기획전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에 대해 소개했다.
전시에는 2010년 최 회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어린이용 도슨트를 직접 녹음하는 등 김 이사장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곳곳에 담겨 있다고 한다.
김 이사장은 "여름 방학에 재단의 장학생과 함께 베를린에 간다. 다루는 주제는 전시와 똑같다"며 "덜 미워하고 덜 분노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여러 도구를 통해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14771959
궁금한 이야기? 누구 물어보신 분🙋🏻♀️🙋🏻♀️
숙부님들 댓글은 각도기 재서 달아주세여
부끄러움 수치심 이런게 없나봐요
애까지 등장시키고 아주 난리부르스긔 지적 허영이 심해보이세요
내연녀 첩녀 쌍첩 유부남 유부녀끼리 바람 난 얘기 누가 궁금해한다고ㅋㅋㅋ 수준 떨어지니 들어가라긬ㅋㅋㅋ
진짜 수치를 모르냐긔
왜 저러고 살까..
나중에 언제 ㅋ
비망록이라도 낼 기세긔 ㅋ
자의식과잉이긔
유사배우자....
ㅋㅋㅋㅋㅋ개그하냐긔
유사배우자분 지들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네긔
아니 왤케 나대긔…
ㅋㅋㅋㅋ 딸/본인 커리어 만든다고 아주..
존나 뻔뻔
이 여자가 궁금하긴하긔 진짜 엄마랑 같은 행위하신건지 왜 법정에 서류 제출 못하신건지 학위는 어떻게하신건지 언제부터 어떻게 이런 삶을 꿈꾸게 되신건지등이요 자식이 같은길을 간다면 응원하시는지
동거인? 첩이라고는 못쓰는거긔?ㅋㅋㅋㅋㅋ
동거인은 무슨 ㅋㅋㅋㅋ 첩이라고 해여 그냥
ㅡㅡㅋ
언젠가 니가 개뻥치고 돌아다닌거 고백할거냐긔 ㅋㅋㅋㅋ
ㅋ
동거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히긬ㅋㅋㅋㅋㅋ첩이 나댈수잇는 시대라니....ㅋ
이혼한거 아니에요? 근데 왜 결혼을 안 할까요?
오우 아뇨 나누지마요...
참나
최태원이 끝까지 이여자랑 살지도 의문이긔 과연 결혼은할지
오줌 받아 먹고 바이올린 자작극 벌인 비망록이라두 내실건지? 2심 재판 전이라 기고만장해져서 인터뷰 했나본데 왜 또 나대시지 ㅋㅋㅋㅋ
불륜얘기 우리가 왜 알아야되긔?
첩, 내연녀지 무슨 동거인이요 ㅋㅋㅋ
덜 미워하고 덜 분노하고 본인이 뿌린 씨앗이 뭔지를 모르나봐요? 자기들을 왜 비난하냐 이건데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해놓고는 무슨 칭찬 받기를 바라냐긔?
진짜 이 사람도 보통사람이 아니긔..옥주현이랑 절친이던데 ㅋㅋ 그 유태오 부인이랑도 친하고 저 바닥 신기하긔 ㅋㅋ
최씨는 이여자와 재혼하는 순간 전국민의 눈총에 시달리게 될것이긔. 게다가 법정비화 싸이월드등 아마 기사로 실리면서 꼴이 말이 아니게 될듯하긔.
첩이 별꼴이긔